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상사가 갑질 무시무시 하네요 ㅠㅠ

조회수 : 4,729
작성일 : 2022-08-14 16:14:41
두달 전부터 회사 높은 상사분이 계속 자기 아들 소개 받으라고 하는데...

마흔 다섯에 무직입니다.

저는 싫다는 표현을 할수가 없어서 부담 스럽고 남자 만날 생각이 없다고 여러번 말씀 드렸는데

한달 전에는 자기 아들 핸드폰 번호를 적어 주시더라고요
( 연락 안했습니다)

오늘 그 아들분한테 연락이 왔는데 어떻게 거절해야 현명한 걸까요
갑질 같아서 너무 불쾌하고 짜증나는데 워낙 높으신 분이라.... ㅠㅠ
지혜를 주세요
IP : 223.39.xxx.8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엔딩1
    '22.8.14 4:18 PM (119.67.xxx.167)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이야기 하시고 그래도 안 통하면 아는 남자분께 부탁해서 회사 앞에서 몇 번 기다려 달라고 해보세요. 남자친구 있다는 이야기가 그 분께 들어가도록

  • 2. .....
    '22.8.14 4:19 PM (221.157.xxx.127)

    저라면 상사 체면도 있으니 예의상 그냥 한번 나가서 커피한잔 하고 올것같아요 .

  • 3.
    '22.8.14 4:22 PM (223.39.xxx.84)

    예의상 커피 한잔에서 끝나면 다행인데 그분 성격상 한번더 만나봐라 하실거 같고 또 이미 회사 안에서 소문이 많이 퍼져서. 더이상 엮이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요 ㅠㅠ

  • 4. ㅇㅇ
    '22.8.14 4:23 PM (39.7.xxx.164) - 삭제된댓글

    남자친구 있다고 거절하세요

  • 5. 만나러
    '22.8.14 4:23 PM (223.38.xxx.168) - 삭제된댓글

    나가서 밥이든 차든 하면서 맘에 안 들게 행동하면 돼죠.
    차후 평판이란게 있으니 수위 잘 맞춰서

  • 6. 뭘 만나요?
    '22.8.14 4:24 PM (88.65.xxx.62)

    그냥 남친 있다고 하세요.
    회사에선 소문내기 싫어서 비밀로 했다고 둘러대세요.

  • 7. 근데
    '22.8.14 4:24 PM (223.38.xxx.16) - 삭제된댓글

    진짜 미친듯 개갑질하네요 상사란게
    어지간히 옛날사람인가봐요

  • 8. ㅇㅇ
    '22.8.14 4:25 PM (39.7.xxx.164) - 삭제된댓글

    남자친구 있다고 거절하세요. 약지에 반지 하나 끼고 다니세요 커플링이라구

  • 9. ㅇㄹ
    '22.8.14 4:28 PM (211.208.xxx.189)

    진짜 진상 상사다

  • 10. 이야
    '22.8.14 4:30 PM (115.21.xxx.164)

    진짜 한번도 만나면 안되요 그런 사람은 한번 자기말 들어주면 끝까지 물고 늘어져요 남자친구 있다고 거절하는게 맞아요

  • 11. ㅗㅗ
    '22.8.14 4:31 PM (211.108.xxx.39) - 삭제된댓글

    남자가 무직인데 결혼해서 여자가 먹여살리라는 건가요?

  • 12. Hfhghgj
    '22.8.14 4:34 PM (121.155.xxx.24)

    ㅠㅠ 계속 욕하더군요 ㅡ
    꼭 못난이 아들을 붙이려고 하더군요 ㅡ

    남친 있다고 해도 그러더군요 ㅡㅡ

    어렵네요

    사실은 유전병이 있어서 남자를 안만난다
    숨겨진 빚이 5억정도 된다
    숨겨논 자식이 있다 ㅡㅡㅡ

    알고봤더니 증조할머니가 무녀다 ㅜㅜ

    한번보고 나면 날짜 잡자고 할것같애서요 ㅜㅜ

    좋은 대안좀 알려주세요

  • 13. 미래에
    '22.8.14 4:36 P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올가미 상 타겠네요
    45세 무직,,,햐
    근데 아들이 45세면 상사나이가 70가까이 그 이상
    혹시 여자 상사가 아니라 남자 상사에요?
    무슨 직이길래

    님친 있다고 커플링 반지 끼세요

  • 14.
    '22.8.14 4:36 PM (223.39.xxx.84)

    위에 댓글님. 뭐하시는거예요? 왜 저인척 하고 글 쓰세요.? 글 내리세요 전 짜증나고 심각한데 장난치지 마세요

  • 15.
    '22.8.14 4:38 PM (223.39.xxx.84)

    70 가까이 되는분이고 평소에 직원들이랑 소통이 불가해서 직원들이 싫어해요 .. 진심 싫어요 ㅠ

  • 16. Hfghg
    '22.8.14 4:40 PM (121.155.xxx.24)

    다른 분들의 지혜롭운 답변을 해달라는게 주어를 빼서 ㅡㅡ

    제 회사 언니들도 그런 경우 당했는데
    결혼해야지 끝나서요 상사가 퇴직하던지
    ㅜㅜ
    원글이가 쓴 댓글은 티가 납니다

  • 17. 이런건
    '22.8.14 5:08 PM (14.32.xxx.215)

    다들 경악할 알이라서..
    대놓고 뭐라셔도 될것 같은데요
    미친 노인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7378 여름이 가는게 아쉽네요 13 ㄷㄴㅅ 2022/08/21 3,295
1367377 뭐니뭐니해도 집에서 누워있는게 최고네요 5 ㅇㅇ 2022/08/21 2,857
1367376 계란 매일 한개씩 먹는데요 단백뇨가 18 생기진 않겠.. 2022/08/21 10,074
1367375 왜란당시 조선에 귀화한 일본군은 8 ㅇㅇ 2022/08/21 2,049
1367374 수포자가 갈 수 있는 인서울 대학이 어디인가요 22 ,,, 2022/08/21 6,721
1367373 저는 뭘하면서 신난 적이 없어요,신나는거 뭐가 있어요?.. 3 바다 2022/08/21 1,735
1367372 이준석은 편들어 주는 사람이 없네요 10 ㅁㅁ 2022/08/21 3,525
1367371 드디어 냉파가 끝나가네요 9 드디어 2022/08/21 3,767
1367370 19인 질문일수도 우영우같은 경우에 성관계가 12 우영우 2022/08/21 9,191
1367369 전세계적으로 고물가 허리떄 졸라매야 할때 1 바보들이만든.. 2022/08/21 1,298
1367368 왠지 가을느낌이라서 2 짜증 2022/08/21 1,632
1367367 Time release 뜻 2 영어 뜻 2022/08/21 2,675
1367366 심장혈관병원 의사샘 계신가요? 족저근막염관련.. 7 mh 2022/08/21 1,887
1367365 루꼴라 드셔보신 분? 9 ㅇㅇ 2022/08/21 3,043
1367364 팥빙수 팥이 남으면 뭐 할 수 있어요? 15 2022/08/21 2,061
1367363 일본 정부, 한국 ‘화이트리스트’ 복귀 요청 거절 7 00 2022/08/21 1,174
1367362 간호조무사 구인 구직시 이용하는 사이트가 따로있나요 4 질문요 2022/08/21 1,626
1367361 외이도염 치료에 쓸 순한 식초 추천해 주세요. 3 식초 2022/08/21 1,113
1367360 민주당 투표권 있는 49 2022/08/21 1,029
1367359 죽었다 깨도 모를 엄마라는 존재에 대한 감정.. 10 .. 2022/08/21 2,898
1367358 민주당 권당원 호남 투표율 최악이네요. 24 .. 2022/08/21 2,054
1367357 동네에서 만난 나이 많은분 호칭 어떻게 할까요? 22 ㅡㅡ 2022/08/21 3,490
1367356 남자를 왜 상전 대접 해줘야해요? 35 ㅇㅇ 2022/08/21 5,360
1367355 협착증 조언 부탁드려요. 6 ㅇㅇ 2022/08/21 1,384
1367354 혹시 이혼하는것도 사주에 나오나요? 8 여쭤봅니다 2022/08/21 4,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