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헌트 재미있네요.(feat. 까메오 찾기)

헌트 조회수 : 2,003
작성일 : 2022-08-14 15:19:47
영화 헌트 재미있네요. 감독 이정재가 달리?보이네요. 정우성 연기도 좋구요. 까메오. 대박이네요.~
IP : 106.101.xxx.1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HA
    '22.8.14 3:29 PM (223.62.xxx.106) - 삭제된댓글

    저는 너무 재미없어서 일부러 눈 붙였는데
    자다깨기를 반복해도 영화가 안끝나서 너무 지겨웠어요

  • 2. 저도
    '22.8.14 3:35 PM (223.38.xxx.42) - 삭제된댓글

    다들 재미 있다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재미 없었어요.
    스토리를 너무 늘어 놓는달까 반전이 있어도 별로 놀랍지도 않은..이렇다 할 임팩트도 없고요.
    한산은 괜찮았고,비상선언 헌트는 별로요.

  • 3. 위에
    '22.8.14 3:38 PM (223.38.xxx.174) - 삭제된댓글

    하도 평들이 다 칭찬 일색이라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걸 얘기하고 싶은거지 비난하는거 아녀요

  • 4. ...
    '22.8.14 3:42 PM (116.125.xxx.62)

    다른 영화 볼 때는 중간에 꼭 시계를 보게 되던데
    헌트는 시계를 안볼 정도로 의미있는 영화였어요.
    남편과 한산이나 비상선언 보려고 딸내미에게 예매해달라고 했더니 친구랑 헌트 봤는데 너무 재밌다며 꼭 보라고 해서 봤어요.
    감독이 이정재라서 싫었는데 이정재가 다시 보이더라고요

  • 5. ...
    '22.8.14 3:52 PM (116.125.xxx.62)

    영화 관람 후, 찾아보니 이동진 평론가가 칭찬했더라고요. 저는 이동진씨의 추천이면 믿고 봐요. 까메오. 남편에게 털보사장 얘기하니 어디서 봤더라 생각했대요. 남편은 우영우를 한두편만 봤거든요.심지어 대사도 없는 말끔한 청년을 남편은 나온줄도 몰랐대요. 저는 그 청년을 좋아하거든요. 원글님 그 청년이 누구를 말하는지 아세요?

  • 6. 콩민
    '22.8.14 3:54 PM (124.49.xxx.188)

    오늘 봤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겠던데요..

  • 7. 이번에
    '22.8.14 3:59 PM (1.222.xxx.103)

    여름데작 4개중 젤 나아요

  • 8. ㅂ1ㅂ
    '22.8.14 4:50 PM (106.101.xxx.26) - 삭제된댓글

    첫감독작품이 아니래도 아주 잘만들었어요. 이정재 능력있네요.

  • 9. ㅂㄱ
    '22.8.14 5:06 PM (106.101.xxx.26) - 삭제된댓글

    첫감독작품이 아니래도 아주 잘만들었어요. 이정재 능력있네요. 두 배우 연기력에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어요

  • 10. 너무 잼나던데
    '22.8.14 8:30 PM (122.254.xxx.30)

    이정재 별로 안좋아해서 안보고싶었는데
    억지로 남편때매 봤네요
    저는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ㆍ완전 잼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2190 아시아나 마일리지 소진 고민이요 4 아시아나 2022/08/15 1,563
1372189 나는 티어로 ㅡ TBS 사태의 본질 / 정준희의 해시태그 1 손잡자 2022/08/15 804
1372188 전업님들 휴일엔 세끼 식사 어떻게 해결 하시나요? 12 2022/08/15 4,359
1372187 제 집 식물들은 왜 이리 튼튼 건실한 걸까요 16 ㅎㅎ 2022/08/15 3,898
1372186 나는 솔로 광수요 14 ㅇㅇ 2022/08/15 5,739
1372185 코로나 걸린 남편에게 화내고 있는 나 ㅠㅠ 16 .. 2022/08/15 3,488
1372184 교수 교사를 많이 상대하는 직업인데 100 ㅏㅏㅏ 2022/08/15 30,090
1372183 윤 긍정 30.4% 부정 67.2% 16 ㅇㅇ 2022/08/15 2,914
1372182 하루 감정의 기복이 넘 심해요 10 저쪽세상 2022/08/15 2,044
1372181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었는데요 좋은 점이 7 ㅇㅇ 2022/08/15 2,489
1372180 대통부부요 7 ㅠㅠ 2022/08/15 2,215
1372179 혼자 있으면 자꾸 우는데 우울증일까요. 14 눈물 2022/08/15 5,742
1372178 고터 식당 추천 5 ㅇㅇ 2022/08/15 2,413
1372177 친한언니부부가 건물주에 곧 이전 선물고민되요 8 고민 2022/08/15 4,221
1372176 나경원 "민주당 성향 서너명이 욕설 시작".... 19 정신나갔음 2022/08/15 4,309
1372175 제일 좋았던 해외 여행지 딱 한군데만 뽑는다면 39 여행 2022/08/15 7,407
1372174 비비고 식품은 모두 짜네요 나쁜뜻아니고 개선좀 19 아 짜 2022/08/15 3,889
1372173 아들이 코로나에 걸렸어요ㅠ 4 .. 2022/08/15 3,540
1372172 5세 입학 졸속행정 추진은 안철수 정책이었네요. 7 스트레이트 2022/08/15 2,161
1372171 남편의 짜증 고치기 5 가까운 70.. 2022/08/15 4,255
1372170 류석춘, 이우연 - 위안부를 매춘부로 6 극우 2022/08/15 1,864
1372169 볼에 하트모양 기미 3 미녀 2022/08/15 2,007
1372168 예성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5 예성 2022/08/15 2,194
1372167 아파트 사는게 지겨워요 41 ... 2022/08/15 17,407
1372166 일제에 의해 끊어졌다 90년만에 복원된 종묘ㅡ창경궁길 다녀왔어요.. 17 종묘 2022/08/15 3,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