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달고나가 너무 좋아요.

.... 조회수 : 2,388
작성일 : 2022-08-14 12:43:48
제 나이 이제 49이구요.
제목 그대로 달고나가 너무 좋고 맛있어요.
그런데 전 단거(쵸콜릿.사탕.과자) 안 좋아해요.
디저트 케잌.음식도 단거 안 먹어요.
그런데 달고나는 정말 좋아해요.
달고나 과자나 길에서 달고나를 보면 그냥 못 지나쳐요.
집에서도 잘 해먹어요.
달고나를 먹으면 소화도 되는거 같구요.(식소다 때문인듯)
어렸을적 전 달고나를 똥과자라고 불렀어요.
엄마가 저 찾으려면 달고나 아줌마한테 가면 된다고 했을정도예요,
IP : 14.42.xxx.21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4 12:44 PM (14.42.xxx.215)

    지금도 먹으면서 82보고 있어요~^^

  • 2. 저도
    '22.8.14 12:45 PM (175.193.xxx.206)

    저도 달고나인지 뽑기인지 참 좋아해요.
    그런데 어릴때 달고나는 하얗게 생긴 다른거여서 명칭은 지금도 뽑기로 통해요.
    하얀 달고나도 뽑기도 참 맛있죠.

  • 3. ..
    '22.8.14 12:47 PM (14.42.xxx.215)

    맞아요.
    사실 어렸을적 달고나라고 불렀던건 하얀색.핑크색 각진 덩어리였어요.

  • 4. 저도
    '22.8.14 12:48 PM (220.75.xxx.191)

    아주 가끔 해먹어요
    국자는 성에 안차서
    편수냄비 젤 작은거에 왕창해서
    스텐레스 싱크대 상판에 팍 엎어서
    삼박사일 먹고 질려서 한 일년 안먹고

  • 5.
    '22.8.14 12:54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저도 무지하게 좋아해요 시내 나가면 꼭 사먹었어요 오징어게임 이후로 값이 올라 집에서 해먹는데 달고나는 역시 사먹는게 웬지 불량스런 맛이 있더라구요

  • 6. 저는
    '22.8.14 12:54 PM (125.177.xxx.42)

    식소다 때문인지
    씁쓸한맛나서 싫던데 ..
    달고나 커피도 별루고..
    그러고 보니 예전에 친정아버지가
    소화안될때 소다한숟갈씩 드시던 생각 나네요

  • 7. 저희동넨 띠기
    '22.8.14 1:04 PM (123.214.xxx.17) - 삭제된댓글

    저도 단거 전혀 안맞는 입맛인데 가끔 이게 너무너무 맛있어요 달지만 뭔가 쌉싸레하면서 오독오독한맛!!! 살찔까봐 많이 참습니다
    저 어렸을적엔 띠기라고 했는데 두가지방법으로 먹었어요 굳기전 국자채 들고 나무젓가락으로 콕콕 찍어먹기도하고 굳혀서 납짜꿍 만들어먹기도했죠 ㅋ 지금 생각하면 위생이 참~~
    엄마가 그때도 달고 몸에 나쁘다고 많이 먹지못하게해 늘 저거 먹고싶은데 하고 오밀조밀 둘러앉아 먹고있는 친구들을 부러워했죠
    저에겐 늘 뭔가 결핍같은 그런 음식? 이에요
    그래서 더 맛있게 느껴지나~

  • 8. ...
    '22.8.14 1:10 PM (14.42.xxx.215)

    그게 굳기전에 먹어도 맛있죠.
    소다 많이 넣어서 기공이 많아서 혀에서 톡톡 거리며 녹이면서 먹는 맛이란~~ㅎㅎ
    아이들도 달고나를 보면 제 선물이라고 사와요.
    친정식구들도 지금도 달고나 먹고 있는 절 보면 웃어요.
    전 요즘 자주에서 나오는 달고나가 제일 맛있어요.
    겨울에는 차에도 쟁여두고 먹어요~^^

  • 9. ㄱㄴㄷ
    '22.8.14 1:23 PM (125.189.xxx.41)

    그 특유의 맛이 있지요.
    우리부부도 좋아해서 냉장고 넣어놓고 먹는답니다.
    요즘은 설탕 줄여야되어서 조심 중..

  • 10. ....
    '22.8.14 1:29 PM (106.102.xxx.106) - 삭제된댓글

    부산분이세요?
    저 어릴 때 똥까자라고 했어요.

  • 11. ㅇㅇ
    '22.8.14 1:31 PM (124.49.xxx.217) - 삭제된댓글

    저랑 비슷하신 거 같아 반가워서 댓글 달고 갑니다

    단 거 안먹는데 달고나는 맛있어요
    티라미수도 맛있어요 ㅎㅎ 단데 씁쓸한 거 좋아합니다

  • 12. ...
    '22.8.14 1:40 PM (14.42.xxx.215)

    네.
    4살때까지 부산에서 살았어요.
    부모님 부산분이시구요~^^

  • 13. 머머
    '22.8.14 1:52 PM (222.101.xxx.232) - 삭제된댓글

    어머나 저도 달고나 너무 맛있어요
    며칠전에 카페에 갔더니 달고나 팔더라고요
    어찌나 반갑던지요

  • 14. 와..
    '22.8.14 8:17 PM (218.155.xxx.173)

    달고나 먹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1207 광주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17 휴가가요 2022/08/15 2,036
1371206 나혼산 키 가 사는집이 어딘가요? 10 ㅁㅁ 2022/08/15 8,203
1371205 넷플리스에서 드라마나 영화 추천 해 주세요 7 넷플리스 2022/08/15 3,231
1371204 침대 싼걸로 사면 안될까요? 13 에이스침대 2022/08/15 4,373
1371203 우영우 접고 조선정신과의사 유세풍 보는데 재밌어요. 8 . . 2022/08/15 5,043
1371202 미국에서 100번째 증손자 품에 안은 美 100세 할머니 함박웃.. 6 ㅇㅇ 2022/08/15 2,916
1371201 눈물나던 작년의 8.15 행사. Jpg/펌 18 겨우1년전 2022/08/15 3,459
1371200 필리핀여행 아쿠아슈즈 필요한가요? 7 헬프미 2022/08/15 2,227
1371199 헌트 질문 (초강력스포) 1 헌트 2022/08/15 2,101
1371198 손소독제 손소독외 다른용도로 쓸데 있을까요 7 2022/08/15 3,052
1371197 지하 살면서 이번 침수 피해가 이랬다네요 12 ㅇㅇ 2022/08/15 7,164
1371196 언론의 이재명 악마화가 친문 지우기로 빛을 발하네 16 어차피 2022/08/15 1,251
1371195 왜 권민우랑 비슷하다고 했는지 알겠어요 7 .. 2022/08/15 5,998
1371194 이재명지지자들은 정청래도 내치내요 26 ㅇㅇ 2022/08/15 2,643
1371193 버스에서 마스크 안쓴 사람 ㅠㅠ 4 으흑 2022/08/15 2,581
1371192 가볍고 이쁜 크로스백 사고 싶은데 좀 알려주세요. 4 ... 2022/08/15 3,229
1371191 결혼 못하는 삶... 정말 인생 덧없다 느끼네요 49 d 2022/08/15 25,054
1371190 피검사하면 뭐 뭐 알 수 있나요? 4 검사요 2022/08/15 2,127
1371189 코로나 확진자 수액이 도움되나요? 11 .. 2022/08/15 4,383
1371188 드레스룸에서 나는 냄새 8 ... 2022/08/15 3,779
1371187 고민하다 난방을 살짝 했어요 6 습도 2022/08/15 3,003
1371186 코로나 걸린 중딩아이가 계속 아프대요 13 새들처럼 2022/08/15 3,137
1371185 나이 들어 이혼하는거.. 25 Sl 2022/08/15 9,933
1371184 밖에 나가서 걷기 할까요 말까요. 습도 86% 7 음... 2022/08/15 2,946
1371183 아이가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프다는데요 5 .. 2022/08/15 1,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