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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아들, 성조숙증인것같아요. 주사치료 추천하시나요? ㅠ

조회수 : 5,481
작성일 : 2022-08-14 09:04:32
초 5아들. (2011년 8월생)
어제 병원가서 성장판찍어보고 완전 멘붕이예요 ㅠㅠ

오늘 처음으로 성장판검사해봤어요. 요즘 성장속도가 부쩍 빨라진것같아 다녀와봤어요.

아빠 175, 엄마 155
음모, 변성기, 겨드랑이털 모두 X
현재 키 149.5cm, 46kg

근데..
x레이결과 뼈나이 13세(2살 빠름), 고환 12cc ㅠㅠ

2022. 8. 149.3cm
2022. 6. 146.5cm
2022. 5. 146.0cm
2022. 4. 145.4cm
2021. 4. 138.5cm
2020. 4. 133.0cm
2019. 4. 127.5cm
2018. 4. 121.3cm

2차성징이 하나두 안나타나서 사실 이렇게 뼈나이가 많으리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너무 충격이네요 ㅠㅠㅠ

최종키 170밑으로 얘기하네요. 그보다 안될가능성도 많다고 ㅜㅠ
얼마나 클수있을까요??

일단 더큰병원예약해놨어요.
성장주사 치료 해보신분들 추천하시나요ㅠ ㅠ




IP : 122.35.xxx.22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한데
    '22.8.14 9:09 AM (182.228.xxx.42)

    엄마가 많이 작으셔서 유전상 문제 같아요. 주사치료 추천합니다:

  • 2.
    '22.8.14 9:14 AM (122.42.xxx.238)

    최종 예상키가 신기하게도 거의 맞더라구요.
    그래도 최선을 다 해봐야죠.
    식상한 얘기지만 잘 먹고 푹 자야ㅜ
    그리고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나중에 결과가 안 좋더라도
    내가 작아서 그렇다고 받아 들이세요ㅜ

  • 3. mmm
    '22.8.14 9:19 AM (70.106.xxx.218)

    엄마가 많이 작네요 .

    작은이유가 갑상선이나 성장호르몬 분비의 문제 뇌하수체 등등다른 장기문제라던지 이런게 아닌 - 혈액검사는 다 해보신거에요?

    그냥 아무문제 없는데 유전자 자체가 작은거라면 사실 별 효과 없어요. 유전자 지도를 바꿀수 없기때문에요.
    포메라니언이 허스키만큼 커질순 없는거라고 보심 돼요.

  • 4. 아이는
    '22.8.14 9:26 AM (59.10.xxx.178)

    세돌이후 1년에 4~6센치씩 자라면 정상입니다
    쓴이님 아이는 정상적으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다만 초1때 키부터 평균키보다 작습니다
    그게 쭈욱 유지가 되고있는 걸로 보여요
    유전적인 영향이라도 먹이는것 무시 못해요
    한우 정말 꾸준하게 먹이세요
    잠 일찍 재우구요!!
    운동 많이 시키구요

  • 5. ..
    '22.8.14 9:29 AM (121.190.xxx.229)

    예상키가 다 맞는건 아니더라구요.
    저희 아이 174 받았는데 오전키 176,오후 174예요.아직도 더디긴한데 자라고있구요.
    저희 아이도 5학년때 뼈나이 2년 빠르다고했었어요.
    고기 ,운동,잠이 진짜 중요한듯 해요

  • 6. ㅇ ㅇ
    '22.8.14 9:29 AM (222.234.xxx.40)

    주사치료 성공한 집으로서 추천합니다.

    4학년 여아 조숙증확진이었고 부모둘다 많이 작아서,

    억제 성장호르몬 다 치료 꾸준히 해서 중2때 완료했어요.
    지금 169입니다. 부작용검사도 받으면서 꾸준히 주사 맞았어요

  • 7.
    '22.8.14 9:31 AM (89.43.xxx.145)

    초5에 149.5센티면 작은키 아닌데요??

  • 8. 지금키는
    '22.8.14 9:34 AM (124.54.xxx.152)

    그리 작은건 아니지만 고환 크기가 좀 크네요
    주사치료 하실수 있으시면 하세요 치료시기 놓치고 후회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 9. ...
    '22.8.14 9:35 AM (59.15.xxx.16)

    살찌면 그게 성장호르몬을 다흡수하고 또 성조숙증도 일으키는거.. 살안찌게 해야되요. 운동하고

  • 10. mmm
    '22.8.14 9:36 AM (70.106.xxx.218)

    솔직히 주사치료로 효과봤다는 케이스는
    엄마들끼리 자조하는게 어쩌면 이거 안맞았어도 이만큼은 컸을거라고 해요. 생각보다 많이 크지않았거든요. 당연한거죠 어쩌면. 건강상 문제가 아니니까 보충한들 뭐가 크게 다를까요.

    성장억제 치료 경우도 사실 인위적으로 자라던 아이의 성장을 강제하는건데
    장기적으로 괜찮을까? 싶구요. 그아이의 중장년까지 알수없으니요.

    물론 정말 필요한 경우도있어요.
    심각한 건강상 문제나 만성질환이던 경우 (이경우는 의료혜택 적용됨)
    그게 아닌 단순 미용적 치료는 보험혜택없이 돈 그대로 내는거라
    병원입장에선 큰 돈이 되기때문에 (각종검사, 기계이용하며 엄청 나오죠) 요즘 너무 난립하는거 같아요.
    서울대학병원 같이 영리목적 아닌곳으로 가서 의견 들어보세요 (아산이나 삼성경우 영리추구목적이 크더군요.)
    예약잡기부터가 어렵겠지만요

    성장키가 이정도다 하고 단정짓고 부모를 불안하게 만들죠.
    그것보다 더 클수도 적을수도 있는데 그건 음식과 수면 같은 환경문제에요. 성장키보다 더 큰 아이들 숱하게 봤어요.

  • 11. ㅜㅡ
    '22.8.14 9:36 AM (222.109.xxx.156)

    큰병원 가서 다시 검사해보시고 샘이랑 상담해보세요
    아이의 생각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이와 진지하게 이야기 나눠보세요
    치료효과 부작용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 12. ..
    '22.8.14 9:46 AM (1.243.xxx.100)

    평균키보다 큰데 너무 걱정이 많으신 것 같네요.
    예상 최종키로는 엄마키가 작으니 그렇게 나올 거예요.
    잘 크고 있는 것 같은데요.

  • 13. ....
    '22.8.14 9:50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비슷한 케이스인데,
    사춘기 빠르긴하지만, 치료할 정도 아님.
    뼈나이 6개월 빠지만, 치료할 정도 아님.
    예상키 165~170 (남자 아이)
    당시(초6) 키가 평균이라, 아이랑 남편이 치료 거부
    현제 중3.168입니다.
    저는 거의 성장이 멈췄다 생각하는데, 남편이랑 아이는 좀더 클거라 기대하더라구요.
    의사가 적극적으로 권유해야 맞을거 같아요.
    우리는 의사가 맞지말라고...다 평균치 안에 있는 보통 아이라고..치료할정도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 14. 대학병원
    '22.8.14 9:56 AM (61.252.xxx.20)

    상담 받아 보세요.

  • 15. 저라면 ㅃㅕ나이
    '22.8.14 10:05 AM (106.242.xxx.182) - 삭제된댓글

    뼈나이 2년은 좀 빠른것 같은데요.
    성장 클리닉 가보세요.
    5학년이면 늦지 않았으니 걱정은 마시고요.
    빨리 예약부터 잡으세요.

  • 16. 아들
    '22.8.14 10:05 AM (59.15.xxx.192)

    우리아들 11년.8생이에요.
    아직 애기같고 2차성징 안왔어요.
    153. 에35키로. 근데 요즘 부쩍 크려는지 먹을걸 찾네요.
    혹시 검사받으려면 어느병원가나요?

    참 그리고 키유전은 한쪽 부모에게서만 받는다대요..

  • 17. 산쵸
    '22.8.14 10:11 AM (14.53.xxx.183)

    아드님이 글쓴이님쪽 유전 경향이 크다면
    예상키가 그정도 나오겠어요.
    뼈나이 13세면 잔여키 15센티 남짓 정도거든요.

    최종키 무조건 크게 하겠다고 싶으시면
    억제와 성장치료 병행하시는,
    적극적인 치료 하는 병원 가보셔야해요.

    내버려두면... 제 생각에도 170안될 가능성이
    더 커보여요. 약간 작은키도 받아들일수 있다면
    수면. 영양. 운동 신경 많이 쓰시고 관리하시구요.

  • 18. .ㅡㅡㅡ
    '22.8.14 10:12 AM (183.105.xxx.185)

    제 아들 초 1 때 112 로 시작해서 초 5 때 150 까지 큰 게 거진 비슷하네요 초 5때 털도 나고 해서 흠 .. 했는데 초 6 때 160 넘었고 지금 중 1 인데 171 되었는데 2 차 성징이랑 크게 관계 있나 싶거든요 .. 제가 11 살에 생리 시작했는데 18 살까지 키가 커서 .. ;;

  • 19.
    '22.8.14 10:17 AM (211.36.xxx.152)

    딱 우리와 같은시기에
    그리고 엄마 키가 저랑 같네요.
    성장판검사하니 3년빠르게 나왔고, 뇌종양 의심되는 수치가 엄청높다해서 mri했고..정상이더라고요.
    그래서 대학병원 의사한테 물어봤어요.
    성장주사 억제 주사맞고 자란 아이들 30년뒤 불임이나 그밖의 부작용 보고됐나 그랬더니 아직 주사맞고 자란애들 30년뒤 어떤부작용이 있는지 결과 조사된게없다했고,
    언제가 성장기인지 하느님도 모르는데 성장기에억제 맞고 억제풀면 성장맞고 하는게 좋을리있을까싶어 작아도 단단하게 키우자싶어 안맞췄어요
    의사의 예상키는 170이 안된다고 확답하더군요.

    결과요? 중3아들 키 184예요
    엄마인 저는 155, 아빠는 175예요.

    둘째 중1은 아예 검사도 안했고 현재 170이예요.

    아이마다 유전마다 다 다르지만 병원말의사말만 너무 믿지마세요.

  • 20. 산쵸
    '22.8.14 10:18 AM (14.53.xxx.183)

    윗님은 경우는..
    털은 성호르몬 아닌, 부신호르몬이나 유전성향등
    다른 이유로도 많을수 있기때문에
    털만으로 2차성징 이라 말할순 없어요.
    원글님 아이의 경우는 고환크기, 뼈나이로
    2차성징이 확실한거구요

  • 21.
    '22.8.14 10:20 AM (211.36.xxx.152)

    그리고 우리애 털도 다 났어요 초5에 겨드랑이, 아랫부분, 그리고 고환크기도 컸고, 초5에 해외여행갔더니 외국인이 우리애 콧수염보고 파키스탄인인줄알았다그래서 그때 호텔에서 처음 면도도 했을정도로 성장이 엄청 빨라서 걱정이많았죠

  • 22. ...
    '22.8.14 10:47 AM (180.69.xxx.74)

    체형보면 대충 예상이 되요
    부모가 다 크면 늦게라도 크지만...
    엄마 닮은거 같으니 뭐라도 하세요
    더 시간 지나면 못해요

  • 23. ...
    '22.8.14 10:47 AM (180.69.xxx.74)

    운동 꾸준히.잠 식사 중요해요

  • 24. ㅇㅇ
    '22.8.14 11:06 AM (183.105.xxx.185)

    위에 털 얘기 한 사람인데 제 아이 초 4 부터 상당한 비만 .. 초 6 때 83 키로 .. 성조숙증 오네 성장 빠르네 한참 떠드는 사람들 글 보며 성장 빠르건 말건 인위적인 주사가 나쁘니 놔두자고 생각했는데 중 1 되니 학교 다니고 하니까 한 달에 2 키로씩 빠지더니 딱 10 키로 빠지고 키 170 넘더라구요. 뭐든 정답은 없다 싶어요.

  • 25. 경험맘
    '22.8.14 11:25 AM (118.235.xxx.210)

    아들초4때 성조숙증검사 또래보다 2년6개월 빠름.
    주사치료하쟈는데 안했어요.
    여기저기 자문해본결과 하지말라는 의견이 많았슴.
    지금 대1인데 175cm..
    키가 얼마나 클지 의사든 누구든 어찌 알겠어요..
    치료해서 컸으면 주사덕분이라 생각할거구..
    치료안해도 컸으면 주사안맞아도 된다 생각할거구..
    이건 부모 선택의 문제인거 같아요.
    잠,운동이 키크는데 많이 도움이 되는건 맞는거 같아요.

  • 26. 답없음
    '22.8.14 11:54 AM (106.101.xxx.47)

    윗님 말씀대로 정답을 몰라요.
    예상키는 의미없어요. 그냥 부모키로 계산해서 알려주는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치료해서 컸으면 주사덕분이라 생각할거구..
    치료안해도 컸으면 주사안맞아도 된다 생각할거구..
    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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