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한부 선고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계속 술마시고 살면 그럴수있나요?

ㅇㅇ 조회수 : 2,930
작성일 : 2022-08-14 08:18:22
별로 살고싶지 않은데 죽을 용기가 없어서 이렇게 있네요
인생이 허무해요 귀찮고
매일 생각해요 어떻게 죽는게 좋을까
한강에서 뛰어내릴까 건물에서 뛰어내릴까 수면제를 먹을까 번개탄을 피울까 손목을 그을까 목을 매달까 좋은방법 없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들이랑 남편은 제가 죽으면 짜증내겠죠
이딴 죄책감 안겨주고 죽었다 짜증난다 분노할거에요
근데 그러든가 말든가 귀찮.. 유서 쓸래도 귀찮고 죽으려고 애쓰는거도 귀찮아요
매일 술마시고 살아요 이러다가 어느날 죽으면 좋겠는데
나에게 그런 행운이 왔으면
IP : 118.222.xxx.1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4 8:19 A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아침부터 이럴 정도면 심각하신건데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세요

  • 2. ㆍㆍ
    '22.8.14 8:38 A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우울이 눈 뜨고 아침에 심하죠. 잠을 잤다는 가 정하에.
    그래서 보통 주부들은 다 나가고 아침부터 점심사이 술 먹고, 한 숨자고 하루버티고.
    심한 말이지만, 제목만 보고 댓글 달자면
    술만 먹다간, 곱게는 못 죽죠.
    병원가서 약 처방 받으면, 최소한 술에 의지하는건 좀 나아질거 같아요. 사는 동안은 살아안죠. 그래도
    사람답게..

  • 3. 죽는게
    '22.8.14 8:40 AM (223.38.xxx.189)

    쉽지 않구요. 술먹다가 드럽게. 서서히 죽어요.

  • 4. 병원
    '22.8.14 8:44 AM (221.138.xxx.122)

    우울증 초기가 아닐까요..
    약을 드시면 좋아지실 거예요.
    대부분 죽지 못해 살아요

  • 5. 얼릉
    '22.8.14 9:03 AM (211.36.xxx.123)

    병원치료 받으세요

  • 6.
    '22.8.14 9:06 AM (125.178.xxx.109)

    간경화로 죽어간다는게 어떤건지 모르니
    이런 소리를 하는거죠
    간경화에 걸리면 독성이 뇌로도 올라가서 환청 환각에 시달려요
    며칠동안 잠을 아예 못자고 무섭거나 끔찍한 환각에 시달림
    독소배출 위해서 매일 관장을 해야 됨
    몸과 정신 모두 지금 겪는 힘듦의 오십배 이상 고통을 겪는다고 보면 돼요
    그때가 되면 아침에 이런글 쓰던 그때가 좋았구나 할거예요

  • 7. 아뇨
    '22.8.14 9:11 AM (121.162.xxx.174)

    시한부가 그럭저럭 살다가 정한 날에 뙇 이 아닙니다
    거기까지 가는데 병명에 따른 고통이 따르죠
    구씨가 술을 못 끊으면 윗님 말씀처럼 죽는 거지
    점점 쇠약해지다가 그냥 죽는다 가 절대 아니에요

  • 8. 그죠
    '22.8.14 9:28 A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간암이나 간의 마지막은 피 쏟고 죽는거라는대요...
    복수도 차고....

  • 9.
    '22.8.14 2:02 PM (14.32.xxx.215)

    장기이식 좀 해주세요...
    참 배부른 소리 하십니다
    지금도 몇달이라도 더 살아보자고 신약에 몰모트 노릇하는 사람들이 수천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4964 요즘도 샤넬 오픈런 하나요? 5 요즘도? 2022/08/14 2,732
1364963 가족 확진자가 있는데 난 계속 음성 4 ㅁㅁ 2022/08/14 1,743
1364962 명상하시는 분 계신가요 2 명상 2022/08/14 1,441
1364961 3차 병원간 진료기록 이동 3 888 2022/08/14 1,740
1364960 강서구 양천구 해물찜, 아구찜 맛집 알려주세요 4 .... 2022/08/14 1,224
1364959 우리나라는 물난리인데 유럽은 500년만의 가뭄 4 기후변화 2022/08/14 2,618
1364958 청양고추가 유독 매운게 있나봐요 2 오늘 2022/08/14 1,308
1364957 헌트 꽤 잘 만든.. (약스포) 13 HUNT 2022/08/14 3,291
1364956 마스크는 이제 개인선택이면 좋겠어요. 47 ........ 2022/08/14 7,317
1364955 그림을 사려고 하는데요... 11 .. 2022/08/14 1,947
1364954 파리의 연인들 이제서야 봤어요 15 뒷북 2022/08/14 2,582
1364953 새댁분들 시댁이랑 초복 말복 챙기시나요? 36 포잉 2022/08/14 4,936
1364952 회사 상사가 갑질 무시무시 하네요 ㅠㅠ 11 2022/08/14 4,727
1364951 독감 아픈후 기력 보충할때 머가 좋았어요 ? 3 2022/08/14 1,432
1364950 Obs에서 어퓨굿맨 방송하는데 톰쿠르즈 9 영화 2022/08/14 1,552
1364949 건강을 상징하는 신체부위가 어디라고 보세요? 19 2022/08/14 6,408
1364948 채칼 추천좀 해주세요. 독일 체칼 빼고요 4 .... 2022/08/14 2,417
1364947 배꼽 안쪽 수술 어디로 가야하나요? 미용목적아님.. 2022/08/14 1,161
1364946 근데 변희재는 왜 갈아탄거예요? 20 00 2022/08/14 5,674
1364945 아스피린.. 1 ㅇㅇㅇㅇ 2022/08/14 892
1364944 내일새벽 쓰레기수거 할까요? ㅇㅇ 2022/08/14 1,082
1364943 난 법카보다 배씨 재산 80억이 궁금해요 25 ㅇㅇ 2022/08/14 2,906
1364942 이번 코로나까지 2번 걸리신 분 계세요? 5 코로나 2022/08/14 2,445
1364941 애들 어릴 때 작품 안 버리고 모아 두셨나요? 12 정리 2022/08/14 3,166
1364940 곱창김으로 김밥 말아질까요? 23 ... 2022/08/14 3,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