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음이 불안해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할때 해결 노하우 있으세요?

ㅇㅇ 조회수 : 3,397
작성일 : 2022-08-13 23:15:53
걱정이 많고 심약한 편이예요. 뭐든 다 내 잘못 같아서 자책 하고요. 눈물도 나고요.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좀 가라앉나요?
읽으면 도움 돠는 책이라도 있을까요?
정신과를 가봐야 할까요? 당뇨약 복용중이라 다른 약까지 먹는게 두려워요
IP : 39.7.xxx.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2.8.13 11:17 PM (222.101.xxx.189)

    병원가서 증상 말씀하시고 약 처방 받으세요

  • 2. 디디
    '22.8.13 11:19 PM (112.148.xxx.25)

    잘맞는 정신과 심리상담을 오래받으면
    내불안의 원인이 보여요
    이제는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니 편해졌어요

  • 3. ...
    '22.8.13 11:23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당뇨 때문에 다니는 병원에 가서 상담해 보세요.
    당뇨로 처방 받는 약 중에서도 심신이 안정되는 약이 있어요.

  • 4. . .
    '22.8.13 11:32 PM (49.142.xxx.184)

    제일 좋은건 걱정의 원인을 제거하는거에요
    병원 상담 하시구요

  • 5.
    '22.8.13 11:40 PM (211.204.xxx.167)

    당뇨약 먹는다 하고 처방 받으시든가
    심리상담센터를 다녀보세요

  • 6. ...
    '22.8.14 12:16 AM (175.197.xxx.136)

    정신과가셔서 얘기하시고
    약처방받으시고 드세요
    금방 괜찬아져요

  • 7. 그런데
    '22.8.14 12:51 AM (175.118.xxx.204)

    그런데 진짜 이런 마음의 힘듦이 있으면
    감기약 지어먹듯이 약을 많이들 드시는겁니까?
    먹고 편안해지면 그냥 3일 또는 일주일분 먹으면 괜찮은거에요?
    부작용도 없구요?

    오죽 힘들면 약을 먹을까?
    또는 왠만한 것도 이렇게 약을 쉽게 복용하나?
    저는 이런 글의 답변이 80프로 정도가 늘 한결같이 약을 권한다는 게 놀랍네요.

  • 8. ㅠㅜ
    '22.8.14 3:09 AM (118.235.xxx.183)

    기질적으로 저도 그런성향을 타고난데다 환경적으로 더 고착화된것같아요. 아이를키우고 남편과살면서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성숙하지못해 겪는 스트레스가 많아요.
    생각이 바뀌는순간..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괜찮아 추천드려요

  • 9.
    '22.8.14 8:40 AM (119.192.xxx.156)

    전 복합적으로 접근해요.

    몸 먼저 체크하고 마음 다스리기

    병원도 전체에서 부분을 보는 곳을 알아봅니다.
    부분만 체크하면 약만 추가되고 길게 먹고 다른 부작용 달고 오고 별 진전 없이 우울해져서요.

    병원과 한의원 같이 보구요.

    마음은 상담 명상 등을 병행해요.

  • 10. 음.
    '22.8.14 9:06 AM (122.36.xxx.85)

    밖으로 나가요.
    주변에 좀 걸을만한데 없나요?
    좀걷거나 뛰기, 저는 아파트 단지라서 단지 바깥쪽 벤치에 앉아서 음악들어요. 집에 있으면 더 힘들고 온갖 걱정거리만 생각나구요. 땀흘리며 운동하고 뜨거운 차 마시며 음악듣기.
    요즘 제 휴식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9978 18세 강아지 행복별 갔어요 15 이별 2022/08/27 2,274
1369977 양지열의 콩가루 ㅡ 세상은 넓고 사기는 많다 / 사기를 피할 .. 1 알고살자 2022/08/27 994
1369976 지금은 무속 전성시대 4 에헤라 2022/08/27 1,055
1369975 햄버거나 치킨을 선물받은 쿠폰으로 사려면.. 5 .. 2022/08/27 903
1369974 1994년 기준 2천만원이면 16 ... 2022/08/27 3,712
1369973 질병청장 '주식 리스트'에 진단키트·백신 업체…이해충돌 논란 7 ... 2022/08/27 1,871
1369972 친구랑 2박3일로 양양에 가요 12 양양 2022/08/27 2,861
1369971 20대아이들 벌초가나요? 19 ㅡㅡ 2022/08/27 1,992
1369970 양모 패드 써보신 분 5 미미 2022/08/27 953
1369969 친구 동생 결혼식 부조는 얼마가 적당해요? 18 .. 2022/08/27 3,682
1369968 오늘 서울 최고기온이26도 4 아이좋아 2022/08/27 2,431
1369967 문재인과 윤석열이 다른점은. . 27 ㄱㄴㄷ 2022/08/27 3,701
1369966 춥네요ㅜㅜㅜㅜ 6 곰돌이추 2022/08/27 1,782
1369965 '수소 대란'...’1대에 겨우 1㎏ 충전이라니’ 2 2022/08/27 1,464
1369964 교정하다 멀리 이사가면 어쩌나요? 6 올리버 2022/08/27 1,565
1369963 허리40 남성 캐주얼 벨트는 어디서 사나요 3 2022/08/27 451
1369962 대통령의 '도루묵 화이팅' jpg/펌 2 기가찹니다 2022/08/27 1,947
1369961 용인 이케아 근처 맛집 있을까요 13 2022/08/27 2,836
1369960 외국 살면서 이혼 생각하려니 정말 괴롭네요. 31 고민 2022/08/27 8,028
1369959 양산 신고 꼭 부탁드려요 . 오늘도 버스 몇대 내려가.. 30 유지니맘 2022/08/27 1,822
1369958 내 인생의 가장 충격적인 경험 87 2022/08/27 28,631
1369957 자가진단 키트로 양성 나왓으면 신속항원건사 받으러가면 되나요 7 에고 2022/08/27 1,580
1369956 지난 5년간 사람들이 단체로 미쳤었음 13 ... 2022/08/27 5,339
1369955 환혼 질문이에요(스포?) 8 아리달쏭 2022/08/27 1,921
1369954 서울 택시비 기본요금 인상 4,700원 예정 13 ... 2022/08/27 2,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