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풀하우스 송혜교 엄청예쁘군요

..... 조회수 : 5,526
작성일 : 2022-08-13 21:25:49
원래 드라마를 잘 안보고
송혜교 ㄷ대대대대 스타일 대사를 시러해서 안봤는데
지금 보니까 엄청 예쁘군요
저땐 통통해서 그런지 더 예뻐요
살빼는게 안어울리는 타입인가봐요
머리 양갈래한거나 한쪽으로 묶은것고 상큼발랄하구.
오ㅡ
IP : 222.234.xxx.4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13 9:27 PM (111.118.xxx.58)

    송혜교는
    순풍산부인과하고
    풀하우스때가
    가장 예뻤던거 같아요

  • 2. 그때
    '22.8.13 9:27 PM (119.201.xxx.88)

    참 예뻤죠.

    김성수도 잘생겼었는데..
    요새 뭐하나?

  • 3. 그러게요
    '22.8.13 9:28 PM (1.235.xxx.28)

    김성수가 요즘 안보이네요.
    한은정도 예뻤는데 생각만큼 안 떴어요.

  • 4. 리즈시절
    '22.8.13 9:30 PM (221.190.xxx.51)

    자연미인의 정석이죠.
    키가 작은편이라고는 하지만 저정도의 키에 가슴도 풍성하고
    얼굴은 자연 조각상, 피부도 곱고

    덕분에 풀하우스 재미있게 봤어요.

  • 5. .......
    '22.8.13 9:30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ㄴ 한은정역은 커피프린스 한유주 아류인데 한유주개 넘 예쁘고 고급스러워서 극복안됨 ㅎㅎ

  • 6.
    '22.8.13 9:36 PM (112.144.xxx.173)

    송헤교 싫은데
    이정도 되면 이제 얼굴보다는 연기력 인성등으로 승부볼 나이 아닌가요?
    뽀샵은 세계최강,이미지는 별로,연기력은 바닥

  • 7.
    '22.8.13 9:43 PM (175.194.xxx.61)

    풀하우스때 송혜교 연기 잘했어요
    그때 예쁘고 극중 여주역활 잘했습니다
    여긴 김태희 송혜교 안티 인증

  • 8. 가을동화
    '22.8.13 9:43 PM (112.161.xxx.191)

    보니 자연미인 아니던데요. 김범수 뮤직비디오 제작후기 보면 청바지가 몸에 안 어울려서 환자복 입고 뛰는 거 나와요.

  • 9. ㆍㆍㆍㆍ
    '22.8.13 9:51 PM (211.208.xxx.37)

    저때가 리즈시절 같아요. 저때도 다이어트 많이 한거였는데 그 이후로 살을 계속 더 뺐죠. 지금은 말랐고요. 송혜교는 뽀얗게 살짝 살오른(어디까지나 연예인 기준으로 살오른거지만요)게 제일 예쁜 것 같아요. 저런 분위기가 제 옷 같고요. 분위기 잡고 처연하게 있는 것 보다 데뷔초 모습들이 제일 잘 어울리고 자기 본모습같아요. 데데데 한다고 씹히는 말투도 저런모습에는 그리 단점으로 안느껴지고요.

  • 10. ..
    '22.8.13 9:51 PM (106.102.xxx.5)

    젊었을 때 안 예쁜 배우가 어딨다고
    자꾸 이런 글 올라오는 지 모르겠음

  • 11. dlfjs
    '22.8.13 10:45 PM (180.69.xxx.74)

    통굽 신고 육교 뛰던 생각나네요
    그땐 풀샷도 많이 잡아선지

  • 12. ..
    '22.8.13 11:27 PM (175.208.xxx.100)

    예쁘고 사랑스러웠어요.

  • 13. ㅡㅡㅡ
    '22.8.14 1:21 AM (183.105.xxx.185)

    맞아요. 송혜교 전성기가 올인 ~ 풀하우스에요. 그 후로 차태현이랑 영화 찍을때부턴 확 말라 있었던 기억이 .. 뭐 지금도 얼굴은 이쁘긴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2196 전업님들 휴일엔 세끼 식사 어떻게 해결 하시나요? 12 2022/08/15 4,359
1372195 제 집 식물들은 왜 이리 튼튼 건실한 걸까요 16 ㅎㅎ 2022/08/15 3,898
1372194 나는 솔로 광수요 14 ㅇㅇ 2022/08/15 5,738
1372193 코로나 걸린 남편에게 화내고 있는 나 ㅠㅠ 16 .. 2022/08/15 3,488
1372192 교수 교사를 많이 상대하는 직업인데 100 ㅏㅏㅏ 2022/08/15 30,090
1372191 윤 긍정 30.4% 부정 67.2% 16 ㅇㅇ 2022/08/15 2,914
1372190 하루 감정의 기복이 넘 심해요 10 저쪽세상 2022/08/15 2,044
1372189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었는데요 좋은 점이 7 ㅇㅇ 2022/08/15 2,489
1372188 대통부부요 7 ㅠㅠ 2022/08/15 2,215
1372187 혼자 있으면 자꾸 우는데 우울증일까요. 14 눈물 2022/08/15 5,741
1372186 고터 식당 추천 5 ㅇㅇ 2022/08/15 2,413
1372185 친한언니부부가 건물주에 곧 이전 선물고민되요 8 고민 2022/08/15 4,221
1372184 나경원 "민주당 성향 서너명이 욕설 시작".... 19 정신나갔음 2022/08/15 4,309
1372183 제일 좋았던 해외 여행지 딱 한군데만 뽑는다면 39 여행 2022/08/15 7,407
1372182 비비고 식품은 모두 짜네요 나쁜뜻아니고 개선좀 19 아 짜 2022/08/15 3,889
1372181 아들이 코로나에 걸렸어요ㅠ 4 .. 2022/08/15 3,540
1372180 5세 입학 졸속행정 추진은 안철수 정책이었네요. 7 스트레이트 2022/08/15 2,161
1372179 남편의 짜증 고치기 5 가까운 70.. 2022/08/15 4,255
1372178 류석춘, 이우연 - 위안부를 매춘부로 6 극우 2022/08/15 1,864
1372177 볼에 하트모양 기미 3 미녀 2022/08/15 2,006
1372176 예성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5 예성 2022/08/15 2,193
1372175 아파트 사는게 지겨워요 41 ... 2022/08/15 17,407
1372174 일제에 의해 끊어졌다 90년만에 복원된 종묘ㅡ창경궁길 다녀왔어요.. 17 종묘 2022/08/15 3,642
1372173 세상에나 진짜 이런 여자가 있다고요? 6 ㅡㅡ 2022/08/15 6,982
1372172 비는 안오는데, 허리며 어깨며 쑤시고 아파요. 6 저만 그런가.. 2022/08/15 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