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금쪽이 할머니 불쌍하네요

워쩌 조회수 : 6,310
작성일 : 2022-08-13 18:52:18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7세 6세 4세 애들
다 보다가 금욜에 놀러갔는데 딸이 또 오라고오라고 해서
집에 컴백

와서 밥 차렸더니 딸이 애들 채소나 나물반찬 좀 해주라고 함

열이 빡받는게 애 엄마인 지는 뭐하고 70먹은 엄마에게
반찬투정인지

지 애들에게 채소먹이고 싶음 지가 호박나물해주지
손하나 까딱 안하고 야채해주라고 함

돈도 한푼 안 주면서
지적질만

와 진짜 저같음 바로 인연끊을듯
IP : 218.237.xxx.15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3 6:55 PM (182.209.xxx.171)

    자식을 얼마나 헌신적으로 키웠으면
    엄마의 희생이 당연한걸까요?
    신기하네요.
    저도 우리엄마도 상상못할 일이라서

  • 2. ㅡㅡ
    '22.8.13 7:01 PM (116.42.xxx.10)

    솔루션이 아쉬웠어요. 집안일 분담 정도는 나와야 했을 것 같아요. 아기 엄마가 스스로 깨닫기 힘들 것 같아요. 뭔 설거지도 안하고, 나물은 지가 하지, 엄마 오길 기다렸다가 해내라고.

  • 3. 아후
    '22.8.13 7:02 PM (218.237.xxx.150) - 삭제된댓글

    보면 볼수록 놀라운게
    엄마한테 엄마가 키우고서부터 애들이 떼쟁이가 되고 변했다 애들한테 잘 하라고

    이러면 어떤 할머니가 손주를 키우겠어요

    할머니가 차별은 좀 있었다해도 학대는 안 했던거 같고
    70에 벌써 애들 1년 봐 줬는데 진짜 딸이 너무해요

  • 4. ...
    '22.8.13 7:03 PM (221.150.xxx.125)

    정말 남보다 못해보이더라구요
    아버님은 왜 이렇게 딸한테 설설 기는건가요?
    바른말하는 사람 사위 한 사람뿐인데
    저 관계가 지속되면 사위도 방관하겠죠
    아이들도 영악하대요
    그 사이 엄마편에서 할머니만 이상한 사람 만듬

  • 5. 놀라움
    '22.8.13 7:04 PM (218.237.xxx.150)

    보면 볼수록 놀라운게
    엄마한테 엄마가 키우고서부터 애들이 떼쟁이가 되고 변했다 애들한테 잘 하라고

    이러면 어떤 할머니가 손주를 키우겠어요

    할머니가 저 금쪽 엄마 어린 시절에 키울 때차별은 좀 있었다해도 학대는 안 했던거 같고
    70에 벌써 애들 1년 봐 줬는데 진짜 딸이 너무해요

    와서 무보수로 벌써 1년 애셋에 집안일까지하는 할머니는
    드물지 않나요

  • 6. 놀라움
    '22.8.13 7:13 PM (218.237.xxx.150)

    윗분 말씀대로
    가사분담 관련해서도 말이 나와야 할 거 같아요

    아이들 먼저 씻기고 먹자는 엄마한테
    8시 드라마 보려고 저런다는 딸

    사위 밥 차려주는데
    언제부터 밥 차려줬냐고 드라마나 보라는 딸
    나이 39에 정말 너무하다

    친정엄마가 딸을 미워했다면 저렇게 안 봐줄텐데
    저렇게 큰 희생하는 엄마에게 지롤지롤

  • 7. 난또큰차별인줄
    '22.8.13 7:14 PM (112.168.xxx.241)

    첫째아들이 편식이 심하고 딸은 아무거나 잘 먹어서 아들 위주 식단이였나본데 그게 성인되서도 한풀이 할 일인지..요즘 애키우는거 힘들어요. 저 나이 먹어도 무조건 도와라 내놓으라고만하니

  • 8. ..
    '22.8.13 7:17 PM (121.165.xxx.206)

    우리 시누랑 시어머니 보는 것 같아요 저 정도로 대 놓고 표현하진 않디만 부모인데 저 정도 희생은 할 수 있는거 아닌가? 라고 대놓고 말해요 자기 남편 밥까지 차리게 하고 … 조카 옆에서 다 키워 놨더니 짜기 엄마 부담스럽다고 이사간대요 ㅠㅠ

  • 9. dlfjs
    '22.8.13 7:26 PM (180.69.xxx.74)

    손 놓고 알아서 하게 둬야죠
    지가 고생해 봐야 어려운거 느낌

  • 10. 11
    '22.8.13 7:27 P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

    오랫만에 친구 만나려 나갔는데
    수시로 전화해대며 들어오라는 말에 으악했음.

    입짧고 편식하는 오빠에게 밥얘기하는 것은 납득이 안되었어요.
    어느 집에도 그런 일들은 겪지 않나요?
    마치 본인이 엄청 차별 받은 듯하게 말하는데...별.. 이해가 안됨

  • 11. 딸년
    '22.8.13 7:31 PM (115.23.xxx.134)

    다 지네 엄마탓.
    진짜 나쁜년이네요

  • 12. 웃긴게
    '22.8.13 8:33 PM (121.132.xxx.211)

    그 딸이 친정엄마 8시에 드라마못보게한적있냐며 얼마나 유세를 부리는지.

  • 13. ...
    '22.8.13 8:39 PM (221.150.xxx.125)

    그니까요
    그 장면 눈물 나더만요
    8시 드라마에 왜 집착하는지 육아하는 사람들 다 알죠
    온종일 육아하고 집안일 끝내놓고 나 자신에게 유일하게 보상해주고 싶은 30분..
    고작 그 30분 조차 안마의자 앉은 딸이 잔소리로 방해하죠

    하...

  • 14. 놀라움
    '22.8.13 8:40 PM (218.237.xxx.150)

    8시에 드라마 보게 하는게 뭐 대단한 일인지
    돈 한푼 안주고 엄마 입주 시켜서 부려먹던데

    친정엄마가 뭘 그리 잘못했는지
    막말로 딸네한테 빌붙어 사는 것도 아니고
    진짜 도움만 주고 있던데 저렇게 구박하고 유세를 떠는지

  • 15. 애는
    '22.8.13 8:57 PM (222.235.xxx.172)

    셋이이나나서
    지자식 엄마가 공짜로봐주고
    아부지는 핸폰만하고
    진짜늙으막에 손주봐주는거
    첨부터 하지말았어야해요

  • 16. 자기
    '22.8.13 9:08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자식은 자기가키워야지
    자식을 할머니가 키워주는건
    모든동물중 인간이 유일할걸요

  • 17. 아...
    '22.8.13 9:23 PM (110.8.xxx.64)

    역겨워요.나쁜년이네요.

  • 18. 그러니
    '22.8.13 11:34 PM (182.221.xxx.29)

    애들 봐주지 말아야해요
    제가 분통이 터져서

  • 19. 00
    '22.8.15 6:34 AM (76.121.xxx.60)

    제 친정엄마는 저 어릴때무터 당신은 자식 (저 포함 삼남매) 키운걸로 할 도리 다 했으니 손주는 절대 안봐줄거라고 허셨어서 우리 삼남매는 전부 우리가 자식 낳으면 우리책임이란 인식이 있었어요. 부모의 역할은 딱 자식 키워주는거까지입니다. 내 자식은 내가 키워야죠. 그거 싫으면 저처럼 자식 안 낳으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9283 타로점보는 미국교포아줌마요. 5 .. 2022/08/25 2,969
1369282 제주도에서 꼭 가볼만한 맛집 추천해주세요 8 제주 2022/08/25 2,163
1369281 레티놀 쓰시는 분들~~ 선크림 어떻게,얼마나 바르세요??? 4 병다리 2022/08/25 7,961
1369280 국힘 조명희 의원, 이해충돌·예산끌어쓰기 논란 이어 남편 농지법.. 6 .. 2022/08/25 643
1369279 카더가든 노래 추천해 주세요. 13 2022/08/25 2,362
1369278 나이 50에 위아래 슈트 잘 입어질까요 ? 11 ........ 2022/08/25 1,945
1369277 해외거주분들 한국에서 받고 싶은거 뭐있으세요? 14 ... 2022/08/25 3,108
1369276 대구 대백프라자 50대부부 이용할만한거 추천부탁드려요. 3 대구 2022/08/25 1,069
1369275 우울증아이.아르기닌복용 11 seㅔㅔ 2022/08/25 3,526
1369274 與, 文정부 '100대 문제' 책까지 낸다 28 zzz 2022/08/25 2,252
1369273 가족이 같이 확진되지 않으니 더 문제네요 8 ...고3.. 2022/08/25 1,863
1369272 중1아들 왜 그럴까요? 24 중국역사 2022/08/25 2,649
1369271 코로나 재감염되면 3 꿀순이 2022/08/25 1,986
1369270 이거 바람 인가요? 18 .. 2022/08/25 5,578
1369269 온수 단수되면..식세기는 쓸수있나요? 2 2022/08/25 1,765
1369268 일국의 장관 앞날은...? 6 2022/08/25 1,081
1369267 중소기업 복리후생 .인사고과 등 여쭤요 .. 2022/08/25 465
1369266 출퇴근시간 보통 1시간은 되지 않나요? 22 직장 2022/08/25 4,325
1369265 사람은 좋은데 흐리멍텅하고 답답한.. 8 어렵네요 2022/08/25 2,476
1369264 혹시 빠숑이라고 아세요? 10 후~ 2022/08/25 4,221
1369263 부산 사하구 괴정역에 2 2022/08/25 1,308
1369262 장바구니 물가가 급식에 끼치는 영향 8 전방위 2022/08/25 1,872
1369261 시금치 9900원 12 ㄴㅅㄷ 2022/08/25 2,932
1369260 테니스 목걸이 금은방가면 줄여주나요? 2 모모 2022/08/25 1,181
1369259 친언니한테 송금을 했는데요 24 왠수 2022/08/25 17,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