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1행동
오는길에 더워서 용돈주고 아이스크림이나 주스 사먹으라고 했어요,
가게가 같은 아파트 맞은편이라 보이는데,
우리애가 그 애한테 주스을 사주니
그래는 받자마자 바로 건널목 혼자 건너오고,
매번 그런식이에요, 오늘길에 그 친구 먼저 빠르게 걸어오는
우리아이는 그 친구가 급한일이ㅡ있나보지, 하는데
그냥 대수롭지 않은 척하는지
제대로 말을 안하니 속상하네요,
아주 어린것도 아닌데 이런 행동이 자연스럽나요?
같이 다니기 싫은거 아닐까요?
1. ㅎ
'22.8.13 4:04 PM (220.94.xxx.134)성질이 급하가보다하세요. 꼭 같이 건널필요 있을까요
2. 네
'22.8.13 4:04 PM (61.255.xxx.243)ㄴ 매번 그러는데 다른 친구 있으면 그 친구가 안그래요, 보조 맞추는데 이상해서요
3. 네
'22.8.13 4:06 PM (61.255.xxx.243)얼마전에는 애들 행사로 잠깐 부모와 갈일이 있었는데
우리와 같이 가서는 다른 애들은 안왔는데 우리만 먼저 갔다고 그 엄마한테 투덜대고 승질내는데 같이 다니기도ㅠ4. ㅎ
'22.8.13 4:07 PM (220.94.xxx.134)서로 안맞나보죠 친하지않거나 음료사주지말고 그냥두세요 중3 사춘기애를 엄마가 할수있는게 없어요
5. 학생
'22.8.13 4:12 PM (119.149.xxx.54)요즘 애들 대부분 그래요
너가 사준다고 했으니 난 먹을게..
그런 마인드죠
울 애도 친구들이랑 음료수 사 먹는다해서 그런갑대 했는데
가방에 음료가 있어서 물어보니 각 자 한개씩 사 주고 바이바이~
학원 주차장에서 픽업대기하는데 늦게 나와서 물어보니
친구가 편의점 데려가줬다며 과자 한봉 들고 바이바이~
그런식이더라구요6. 둘이
'22.8.13 4:14 PM (125.178.xxx.218)같이 운동하는데 그런 행동 좀 특이하네요.
친해도 은근 서열이 있더군요.
울앤 천하에 순둥인데도 서운하게하면 떼 내더라구요.
정말 사춘기 중고딩은 알수가 없어요 ㅠ7. 놀이터에서
'22.8.13 4:2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친구애가 게임기 빌려달라고 하기에 우리애가 빌려줬고 얼마 있다보니 친구애도, 게임기도 없고 밤늦도록 연락하느라 늦게 집에 왔던적이 있어요
밤늦게 통화되서 물어보니 집에가야겠다 싶어서 게임기 그자리에 놓고 돌아왔대요.
중학생인데.. 친구에게 돌려주고 나 간다.. 이게 맞지않아요? 고가 게임기는 없어졌고 왜 그냥 갔니? 하니 아무말도 안해요. 어처구니없는건 그 애엄마도 그럴수 있지..이러고요. 법으로도 빌린 물건은 잘 관리해야되는데 백치같은 두 모자가 지금도 답답해요
안 잃어버렸다. 다 갖고 놀았으니 그 자리에 둔거다.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어이가 없어요8. 네
'22.8.13 4:42 PM (122.192.xxx.135)요즘 애들 성향이 그렇다해도 같이 뭐하는데도 저러는데다
그 엄마하는 행동도 ㅠ 그렇고
안 가르치는지9. 저때도
'22.8.13 5:3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그런애가 있었겠죠? 그런데 행동이나 말이나 상식밖..아주 옅은 자폐일지도요.
말하다 딴소리, 남의 집에 와서 멋대로 냉장고 열어 왜 이렇게 먹을게없어요?
치킨, 간식 사주면 감사합니다.. 이런 말 아예 않는것.
남의 집 책상을 함부러 긁고 가는것, 고장내놓는것.
안방에 들어가 장농문을 다 열어놓는것.
비싼 장신구를 슬쩍하는거.. 너 뭐니? 예뻐서요?
네께 아닌데 왜 주머니에 넣어? 그냥 보려고요.
같이 운동하는데 약점인 안경부터 벗겨 부셔놓는것 등등
그 애 부모태도들이 진짜 한결같이 그럴 수 있지.
도둑미수는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서 말했는데 되려 펄펄.
애가 어느 한 시점부터 공부에 골몰하느라 비슷한 애들만 만나면서 다 해결이 됐어요.
물론 귀여운 애도, 좋은 애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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