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툼 상황을 목격한 상인 A 씨는 “물난리가 났는데, (나경원 전 의원 일행의) 박수 소리 등이 너무 시끄러워서 다툼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 나 전 의원 측을 향해 언성을 높였던 상인 B 씨는 “10분, 20분 그랬다면 참았다”라며 “그런데 건배! 건배! (외치고), 나경원! 나경원! (연호)하면서
한 30분째 1시간째 시끄럽게 해서 너무 화가 나서 그랬다”라고 말했다.
https://vop.co.kr/A00001617883.html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일행, 수해지역서 뒤풀이하다 경찰 출동
.... 조회수 : 1,756
작성일 : 2022-08-13 15:46:49
IP : 61.79.xxx.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잘될거야
'22.8.13 3:48 PM (39.118.xxx.146)어휴 가지가지
2. 어제 샌
'22.8.13 4:42 PM (59.4.xxx.58)바가지 오늘 안 새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