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1학년 딸아이 옷ㅠㅠ
크롭티도 스무살에 맞게 상큼한 티도 많을텐데 왜 이리 딱붙고 짧고
이런거 입나요
꼭 일회용옷같은 싸구려로요
아아 잔소리 해도 안듣고
괜찮은 옷 사는게 이익인데 싸고 뭣같은것만 사다 나르니 저게 다 돈버리는거지 싶어 심난하네요
어떤옷은 막 어깨내놓고 이래요
알바해서 산다는게 나름 싼옷인가본데
제가 사주는건 좋은옷들인데 싼게 비지떡인것도 모르고 심난하네요
저 꼬라지로 나가는것 안봐야 속이 편한데 …..
1. 그게요
'22.8.13 12:23 PM (112.153.xxx.148)전 끈팬티발견...ㅎㅎㅎ 운동에편하다는데 진짠지
2. 삐빅
'22.8.13 12:24 PM (223.62.xxx.10)정상입니다
3. 25년전
'22.8.13 12:25 PM (117.111.xxx.231)전 궁뎅이 밑부분 보이는 핫팬츠 입고 다녔..;;;,
4. ㅡㅡㅡ
'22.8.13 12:25 PM (119.194.xxx.143)그냥 두세요
엄마기준에서 이뻐하는옷 뭔지 알아요 저도 고등 대학 애들이
있어서요 그건 엄마가준일뿐 애들한데는 너무 촌스러운 옷이죠
한번 빨면 걸레되는 옷들을 좋다고 입고 다녀도 그냥 두심이
다 한때죠
정말 걸레같은 옷 파는 갑자기 사이트 이름 생각이 ㅜㅜ
여자애들이 다 가는 사이트
잘 되는거 봐요 어마어마 하잖아요5. ..
'22.8.13 12:26 PM (182.213.xxx.217)우리애도
작고말라서 그런지
옷이 다 손바닥만해요6. ....
'22.8.13 12:26 PM (182.209.xxx.171)놔둬요.
20살은 싸구려입고 다녀도 돼요.
속옷 안보이게만 단속하세요.7. ....
'22.8.13 12:27 PM (211.250.xxx.45)저때 아니면 언제 입나싶어 그냥 둬요
남편도 경찰불러라 풍기문란이라하지만 농담으로하고 실제 말리지는 않아요
돌아보니 우리엄마 엄청보수적인데
제가 지금 50살인데 저 그시절에 엄청 멋부리고다녔는데 한번도 못입게하신적없더라고요
전 그냥 어무 늦게다니지말고 조심하고
개인택시타라등 그런 잔소리?합니다8. 0O
'22.8.13 12:2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울 애도 다 짧은 옷 입어요 그러려니
9. .........
'22.8.13 12:29 PM (112.104.xxx.109)그렇게 싼옷으로 다양하게 이거저거 시도해 보면서
자기 스타일 찾아나가겠죠
엄마눈이 아무리 고급지고 세련돼 봐야
한세대 차이나는 젊은애 감각은 절대 아니고요10. ᆢ
'22.8.13 12:30 PM (116.37.xxx.63)근데
그때 안입으면 언제 입어보나요?
눈을 조금만 낮춰? 서
어느정도는 눈감아 주세요.11. ㄴㄴ
'22.8.13 12:31 PM (218.51.xxx.239)20대 초반까지요
12. 울할머니가
'22.8.13 12:33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우리 외할머니가 1920년대생 지금 90 넘어 100세 바라보시는 분인데요.
1950년대생인 울엄마가 1970년대에
20대의 나이로 미니스커트 입고 다녀도 뭐라고 안 하셨대요.
(근본 없는 집 아님 ㅎㅎㅎ)
지금 울엄마가 70 넘었는데 멀쩡하게 잘 살아오셨습니다.
그냥 두세요.
진짜로 벌거벗고 나가는거 아니면요13. 흠냐
'22.8.13 12:34 PM (1.235.xxx.28)걸그룹 무대 의상처럼 입고 다니는 20대 아가씨들 많더라고요.
14. 요즘
'22.8.13 12:36 PM (218.48.xxx.92)여자애들 패션에 좀 관심있다 하는 애들은 죄다 그런옷 입더라구요
바지는 길게 통스타일로..
전 예쁘던데요..어릴때 해보지 언제 해보겠어요..15. ..
'22.8.13 12:37 PM (115.94.xxx.218)우리애도 세살때 입던 옷이 더 크지 싶더라구요.
빨래 널면서 웃겼어요.작아도 작아도 너무 작아서16. ᆢ
'22.8.13 12:39 PM (125.176.xxx.8)그거 다 한때여요
나도 우리딸 20대초반 잔소리 많이 했는데 ᆢ
지금은 30대 딸을 보며
그 풋풋하던 철없던 20대 딸이 그립네요17. ㅇㅇ
'22.8.13 12:42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그래도 이쁘던데요
그런 저렴한 옷 입어도 화장하고
꾸며서 나오니 얼마나 이쁜지
다 커버가 되더군요18. 그게 나이에 맞는
'22.8.13 12:43 PM (180.252.xxx.103)예전 90년대 오렌지족도 옷 그렇게 입었어요. 배꼽티 기억 안나시나요? 그거 지금 이쁠때 입는거지 나중에 늦바람 들면 더.. 무튼 하고싶은거 실컷 해야 미련이 없죠
19. 냅두세요
'22.8.13 12:44 PM (58.148.xxx.69)돈주고 왜사는지 모를 옷들 뿐입니다.ㅜㅜ
그냥 둡니다.ㅎㅎ
말해도 안듣고 그게 지들끼리는 예쁘고 핫하다고
난리네요.
남편이 베란다에 걸어둔 옷보고 누구옷이냐고
아동복이냐고~ㅋㅋ 티셔츠가 죄다 크롭이예요.-_-20. ㅡㅡ
'22.8.13 12:47 PM (1.222.xxx.103)제발 엉덩이는 가리고 다녀야지
포르노 배우도 아니고21. ㅁㅁ
'22.8.13 12:52 PM (175.223.xxx.79) - 삭제된댓글1인 일년 옷 구매가 68개?래요
요즘들은 딱 몇번입고 버릴옷 삼 ㅠㅠ22. 오십
'22.8.13 1:01 PM (112.171.xxx.169)다된저도 30년전에 크롭입었는데
연세가 ?
ㅋㅋ
나이 좀 들어 좋은옷 입어도 충분23. ...
'22.8.13 1:07 PM (220.116.xxx.18)그 나이에 안 입으면 언제 입으리...
24. ᆢ
'22.8.13 1:07 PM (211.36.xxx.123)중반되면 괜찮아져요 ㅎ
25. 원글이
'22.8.13 1:09 PM (182.231.xxx.132)그러게요 남에 딸들 볼때는 이쁘다 좋을때다~~하면서 내자식이 저러고 다니니 걱정되었나봐요^^
26. 아이고
'22.8.13 1:11 PM (106.101.xxx.235) - 삭제된댓글20대엔 거적대기 입어도 예뻐요 ㅎㅎ
뭘 걱정하세요.
40중반 저도 90년대후반~2000년대초반에 그러고 다녔는데 다 한때죠27. ㅎㅎ
'22.8.13 1:11 PM (175.124.xxx.116)제 딸 좀 그렇게 입으면 좋겠어요.
유교걸인지 헐렁한 티셔츠에 통넓은 바지..
말라서 이쁜데 그 이쁨을 다 감춰요.
내가 그 나이대면 저렇게 너드처럼 안 입을거 같은데...딸아~~조금만 유행 따라 가보자~~28. 우리 세대가
'22.8.13 1:13 PM (211.221.xxx.167)부모가 되면 달라질줄 알았는데
나이 들수록 꼰대가 되기는 하나봐요.
님 미니스커트나 끈나시 입던 세대 아닌가요?
우리대 짧게도 입어보고
땅에 끌리게도 입어봤으면서
왜 젊은 애들 이해를 못해요29. 아동복
'22.8.13 1:17 PM (221.146.xxx.117)ㅋㅋㅋ
젊으면 뭘 걸치든 예쁘죠30. ...
'22.8.13 1:20 PM (49.1.xxx.69)딸이랑 쇼핑갔는데 옷이 죄다 짧게 나오더라구요. 이것도 한때 유행이겠죠. 요즘 스키니진 입는 애들 거의 없잖아요.
31. 이뻐요
'22.8.13 1:27 P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20살 뭘 입어도 너무 예뻐요
전 제가 짧은 티 사주기도 해요^^32. ......
'22.8.13 1:37 PM (211.49.xxx.97)대학생딸 옷을보니 상의가 짧고 작아요.저 20대 입었던 스탈일이던데요.중학생 남동생이보더니 이렇게 작은게 몸에들어가냐고 신기하다며 자기몸에 대어보네요.
33. 저는
'22.8.13 1:41 PM (121.65.xxx.163)제가 입으라 헸었어요.
그 나이대에나 입을 수 있는 옷이라 지금 아니면 못입는다구요.
지금은 20대 중반인데 20대 초처럼 입으면 딸아이 스스로도 잘 안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조금씩 길어지네요.ㅎㅎㅎ34. Aaa
'22.8.13 1:50 PM (112.169.xxx.184)번화가 한복판에 사는데 애들 다니는거 보면 위에는 말티즈 강아지 옷같은 거 입고 바지는 헐렁헐렁..
90년대 영턱스클럽 보는거 같아요.
저도 어릴때 손바닥만한 미니스커트에 킬힐신고 유흥을 즐겼다보니 저런 젊음도 부럽네요. 저것도 한때죠. 지금은 애엄마에 나이들다보니 나무늘보처럼 손뻗어 닿는 옷 주워입고 다녀요.35. 9949
'22.8.13 2:06 PM (175.126.xxx.93)요즘 다 그래요 소재도 왜 저런걸 싶은것도 많고 ㅎㅎ속옷 안보이게 신경쓰라고 하시는수밖에...
치마나 바지는 밑위가 짧은데 살짝만 허리숙여도 팬티가 너무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까워요 본인은 모르고... 종아리나 발등같은데 너무 건조한 경우도 많고 ...
저도 그래서 저 바를때 딸도 듬뿍 바디로션 발라주고 속옷도 안보이나 체크해줘요 옷은 뭐 다 한때죠 애 아빠만 말은 못하고 도끼눈 ㅎㅎ36. 울 올케가
'22.8.13 2:07 PM (211.250.xxx.112)조신하고 살림잘하는 전업주부인데 대학생때
등이 훌렁 파인 끈원피스 입고 다녔대요.
등은 백팩으로 가리고...ㅋㅋ
그 소리 듣고 월매나 웃기던지37. dlfjs
'22.8.13 2:27 PM (180.69.xxx.74)ㅎㅎ 그때 아니면 언제 입어요
38. ..
'22.8.13 2:29 PM (59.12.xxx.251)아니고 우리도 그 나이때 미니스커트 입으면 어른들이 엄청 싫어했지만 그렇다고 유행 안 따르고 어케 촌닭같이 입고 댕기나요
39. ㅎㅎㅎ
'22.8.13 2:44 P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저희 애도 배꼽노출이 기본이더라구요
저도 미혼때 손바닥만한 반바지 미니스커트 입고다니던 기억이 생생해요
얼마나 예쁜 때인가요40. ㅎㅎㅎ
'22.8.13 2:46 PM (211.109.xxx.157)저희 애도 배꼽노출이 기본이더라구요
저도 미혼때 손바닥만한 반바지 미니스커트 입고다니던 기억이 생생해요
얼마나 예쁜 때인가요
딸내미 귀가하는 문소리나면 저희 부부 뛰어나가서 옷태 구경해요41. 우리딸
'22.8.13 2:47 PM (116.37.xxx.37)아침에 배 보이는옷 입고 나갔어요ㅎ
안그랬으면 좋겠는데 말은 못하고..42. 문제는
'22.8.13 3:22 PM (175.223.xxx.173)저런 옷 상당수가 속옷을 제대로 입을 수가 없다는거죠
43. …
'22.8.13 3:26 PM (14.138.xxx.214)한창 그럴때에요ㅋㅋㅋ
44. ..
'22.8.13 7:41 PM (61.77.xxx.136)울딸도 그렇게 유행도좀 따르면 좋겠는데ㅋㅋ
제딸이 늘씬체격이라 제가 크롭티를 추천하는데 애가 어디다 배를 그렇게 내놓고 다니냐그래요. 참 사람 가지가지..ㅋ45. 직장에도
'22.8.13 9:03 PM (220.117.xxx.61)직장에도 빤쓰입고 나타나는데 뭘 그러세요?
추워지면 레깅스 브이짜 딱 다 보이고
아주 그런 문화가 됬어요
눈을 어따 둬야할지
남자들은 좋겠어요.46. 요즘
'22.8.13 9:20 PM (125.178.xxx.135)대학생들이 대부분 그런가요?
제 딸 포함 그녀석 친구들까지
다 펑퍼짐한 티셔츠에 바지에.
늘씬한 애들이 다 그래요.
예쁘게 하고 다니는 여학생들 말씀하시는 거죠?47. 지금
'22.8.13 9:51 PM (182.209.xxx.195)그런게 유행이고 저 대학 때도 짧은 쫄티 유행였고
그 나이에나 그런거 입어도 이쁘고 어울리죠
저도 딸이 넘 싸구려 입는거 싫어했는데 본인 만족인듯해요
다 알아서 잘하니 이쁘게만 봐주고 사달랄때 지갑만 열어줌 될 듯합니다48. ..
'22.8.13 9:58 PM (39.7.xxx.220)우리 20대 유행했던 게 다시 돌아왔어요
49. 음..
'22.8.13 10:05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저 72년생인데
우리 20대때 배꼽티에 똥꼬치마에
압구정동가면 거의 비키니 수영복같은 옷 입고 다녔잖아요~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좀 조신한 편인듯해요.50. 에고
'22.8.13 10:06 PM (122.42.xxx.238)고2인 저희 딸..평소 착하고 공부 잘하는 모범생인데
시험 끝나고 친구들 만날때 붙는 옷 사서 입고
화장 아닌 분장을 하고 친구들이랑 사진 찍고 올리는데
완전 민망합니다ㅜ
대학생 되면 더 그러겠죠..^^;51. 하의가 커지고
'22.8.13 10:26 PM (116.34.xxx.234)길어지면 상의는 손바닥만해지는 거
그거 싸이클이잖아요ㅋ52. ...
'22.8.13 11:36 PM (218.156.xxx.164)남편이 빨래 정리 하면서 이건 강아지 옷이지?
어디다 둬? 하길래 님 딸 옷입니다 했어요.
이게 몸에 들어가? 강아지한테나 맞을 거 같은데 하더라구요.
전 지금 아니면 언제 입나 싶어서 제가 사주기도 해요.53. ..
'22.8.14 12:46 AM (175.119.xxx.68)몸매되면 크롭티정도는 저도 입고 다닐거 같아요
궁둥이랑 가슴만 안 내밀고 다니면 오케이
저때 안 하고 언제 하나요54. ..
'22.8.14 12:47 AM (175.119.xxx.68)배꼽티는 95 96년도 패션 통바지는 98년도 패션
다시 돌아온 거겠죠55. 저겨..
'22.8.14 1:25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엄마가 내 옷 치마 보면서 그거 너무 짧다 더 내려라 해서 단 5센치 내렸더니 이제는 길대요.
와 놔.
늙은이 눈 그냥 감고있어야 합니다.
30년전 반바지 입는거 짧은 치마 입는거 동네 할망구들 뒤따라 다니면서 큰 소리로 아이고 춥겠네 어쩌네 소리소리 질러대는거
엄마의 참견질.
옷이 어벙벙해지니깐 거지같아지더군요.
엄마눈에도 이상한가 다시 짧게 만들라는데 확.걍.
날씬할 스물 초반때 그리입지 언제 그리 입습니까.
놔두세요. 싼 옷이 님 눈에만 싸지 젊은 애에게 입히면 빛이날 옷 맞을거에요.56. 대학생아이가
'22.8.14 2:12 AM (188.149.xxx.254)아줌마처럼 꼭꼭 여미고 입는것도 추레해보여요.
차라리 그렇게 발랄하게 입는게 젊음이 더 이쁘죠.
옛날옛적 머리에 쪽지로 치마저고리입은 할망구들이 내 뒤 따라오면서 소리치던거 생각나는 글...57. 글고..
'22.8.14 2:25 AM (188.149.xxx.254)내가 본 한국 서울의 여성들 옷차림 대단히 보수적 이에요.
다 가리고 입습디다.
어디가 야하게 몸매 다 드러낸다는건지..?
머리에 두건만 뒤집어 씌우면 중동여인으로도 손색이 없을듯하게 한여름에도 몸매 다 가리던데요.
유독 82에서만 딴소리 하는거 같아요.
실제로 작년에도 레깅스 입는다네 어쩌네해서 한국 가 보니 웬걸요.
다들 너풀거리는 검정색 통바지 길게 입고 다니더군요.58. ㅠㅠ
'22.8.14 6:24 AM (124.54.xxx.37)저도 딸이랑 가끔 부딪히는 문제네요ㅠ
59. 아휴
'22.8.14 8:35 AM (124.49.xxx.217)저도 이십대때 많이 벗고 다녔어요
워낙 작고 말라서 벗어도 안야한데다가ㅠㅠ 짧은 거 커버하려고요
이제 나이 마흔 넘고 아줌마 되고 남자들이 뭔생각하는지 알고 나니(이 소린 좀 불편한 분들 계시겠죠 사실 패션이란 자기표현이 우선인데)
너무 노출 심한 대학생 애들 막 가려주고 싶어요 ㅠㅠ
글케 안입어도 예쁜데 싶고 ㅋㅋㅋㅋㅋㅋ
걍 입꾹하고 그러려니 하고 맙니다
제딸은 아직 초딩인데 얘도 크면 그러고 다니겠죠? ㅎㅎ60. 대1 이면 성인
'22.8.14 8:42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엄마가 말린다고 들을나이도 아니고
미친놈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과잉노출 하면서까지
자기인생 자기가 산다는데 부모가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고 ..61. 윗님같은 생각이
'22.8.14 9:11 AM (188.149.xxx.254)가장 편협하고 성추행이나 성폭행 피해자에게 2차폭행하게 만드는 글.
여성이 헐벗고 있어도 남자가 동하면 안되는겁니다.
그게 사람의 도리 입니다.62. 25살
'22.8.14 9:54 AM (222.236.xxx.144)걸레로도 재활용 안되는 옷만 사는 울딸..ㅠ
옷도 왜이리 야한가요. 진짜 미쳐요.63. 남자가
'22.8.14 9:59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동하면 안된다?
남의물건 훔치는건 안되는건데
왜? 댁네 현관문도 잠그지 말고 열어놓고 다니시지 ..64. 남자가
'22.8.14 10:00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동하면 안된다?
남의물건 훔치는것도 안되는건데
왜? 댁네 현관문도 잠그지 말고 열어놓고 다니시지 ..65. 위에 aaa님
'22.8.14 10:58 AM (211.184.xxx.132)표현 넘. 웃겨요
말티즈.옷에
나무늘보처럼 손에 닿는 거 입는다고 ㅋㅋㅋ66. 말티즈
'22.8.14 11:46 AM (118.235.xxx.33)강아지옷 빵터짐 ㅋㅋㅋㅋㅋ
67. ㆍㆍ
'22.8.14 12:25 PM (211.224.xxx.56)밑에는 통바지에 위에 배꼽티가 레깅스 패션에 비하면 점잖던데요. 다른데는 다 가려지고 허리만 나오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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