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생충이 반지하의 위험성을 알렸다 해도..

.. 조회수 : 4,010
작성일 : 2022-08-13 11:55:32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영화인 기생충..
극명한 빈부차이를 보여주기 위한 수단이어서
직접적으로는 아니어도,
어쨌든 반지하의 수해 위험성을 널리 알렸음에도..
그게 불과 얼마 전인데
경각심을 일깨워서 대비를 하는데는
별 효과를 거두지 못했네요. 
성동구청을 포함해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사람 목숨에 비하면 
매체의 힘이 생각보다 참 약한 것 같아요.. 



IP : 175.114.xxx.5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렇게
    '22.8.13 11:56 AM (223.38.xxx.178)

    비가 올줄 아무도 몰랐죠.

  • 2. ㅐㅐㅐ
    '22.8.13 11:59 AM (223.62.xxx.150)

    이번정도의 재해는 사실 피해가기 어렵죠
    하지만 예보된 정보가있으니
    피해최소화를 위한 사전 노력과
    빠른 복구및 국민위로에 매우
    무능했다고 생각해요

  • 3. 어제
    '22.8.13 11:59 AM (210.178.xxx.44)

    반지하나 호우량보다는 배수관 정비 부실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왜 대비 못한 책임을 저렇게 돌리는지....프레임 전환은 참 잘해요. 기후위기.관심도 없더니 요며칠은 tv만 틀면 기후위기 뉴스예요.

  • 4. ㆍㆍ
    '22.8.13 12:02 PM (211.234.xxx.51)

    비많이 올거라고
    예고했는데 뭘몰라요
    예방을 안한거죠
    시민들이 증언하잖아요
    박시장때 보던 배수로 청소
    고민정
    청소하라던 오시장 .
    지못미

  • 5. 어제
    '22.8.13 12:03 PM (210.178.xxx.44)

    강수량 강수량하는데...팩트체크 보니 특정 동 정도만 수십년만에 호우이지 나머지는 그렇지 않났다고 합니다. 대비 소홀 맞아요.

  • 6. 강수량
    '22.8.13 12:08 PM (211.36.xxx.25)

    강수량 탓을 하기엔 피해가 어처구니 없이 컸습니다. 더시의 기능. 도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 없는 시장 탓이라고 봅니다.

  • 7. ㄱㄱ
    '22.8.13 12:08 PM (124.216.xxx.136)

    매년 집중호우 왔는데 올해만 많이 온거처럼 하는것도 웃기고 청와대에다 왜 지하벙커 만들어 놨겠어요 우리나라 재난에 대비해 만든거잖아요 굥은 그런 국민 재난에대한 아무생각없이 용산이전한거에요 청와대 이전하면 재해대비 못할거라는 기본적인 인식도 못하는 대텅이라니

  • 8. ...
    '22.8.13 12:11 PM (180.71.xxx.112)

    배수관 정비 소홀 맞다구 봅니다. 150년만의 폭우니 500년만의 폭우니 개구라나 쳐대구 국민들을 개돼지로 봐요

  • 9. ...
    '22.8.13 12:14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공무원들이 수해대비해야한다고 건의했는데 청와대 담당자 휴가중이라고해서 접었다잖아요
    대통령이란 인간은 1층 잠기는거 보면서 퇴근했다고 지 입으로 떠벌렸구요
    컨트럴타워라는건 있지도 않아요

  • 10. 영화는
    '22.8.13 12:22 PM (59.4.xxx.58)

    실감나게 보여줬을 뿐, 위험성은 다 알고 있지 않았나요..
    제대로 실현되지 않았던 대책까지 있었던 걸 보면.
    이제 윤가도 오세훈도 별로 기대할 게 없을 것 같은 게 문제.

  • 11. 그냥
    '22.8.13 12:34 PM (218.51.xxx.239)

    수도권에만 33만가구가 넘고 서울에만 20 여만 가구나 되어요.
    알았다 한들 이 사람들 어디로 옮겨야 하나요?
    불가능하죠. 영화는 영화일뿐인데 현실에서 대책이 될 수 없어요.
    왜냐? 사람들이 돈이 없는 사람들이거든요.
    서울에만 대충 잡아도 60~80만명이나 되잖아요.

  • 12. ...
    '22.8.13 2:46 PM (203.234.xxx.207)

    기생충 이전엔 없었던 문제도 아니고 몇십 년 전부터 늘 있었던 구조고 문제예요.
    비 올 때마다 반지하, 지하 침수 피해 언제나 있었고요.
    영화는 주의를 환기할 뿐이지 정책 제안 매체도 아니고 어떻게 하겠나요.
    오히려 기생충 나오고 나서 국민들이 반지하 어떻게 해보라는 여론이 생기든가,
    정치권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정책이 나오지 않은 걸 탓해야죠.

  • 13. ㅇㅇ
    '22.8.13 3:08 PM (223.62.xxx.198)

    차라리 재개발 진행되어 새 아파트 들어섰다면
    저 분들 목숨은 건지지 않았겠나 생각들더군요
    재개발시 세입자들에게도 공공임대 입주권은 나오거든요.

  • 14. 기생충이
    '22.8.13 4:47 PM (14.32.xxx.215)

    반지하의 위험을 알리는 영화가 돼버렸네요
    수해는 다 저래요
    거의 해마다...어느 지역에서건 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8095 속눈썸펌의 부작용 있나요? 10 바닐라 2022/08/21 3,667
1368094 어깨 회전 근개파열은 왜 생기는 건가요? 14 50대 남자.. 2022/08/21 3,619
1368093 램프쿡에 묵만들기 가능한가요? 3 .. 2022/08/21 863
1368092 백수 집순이들아, 내일 월요일이다!!! 114 돌격 2022/08/21 21,310
1368091 로제찜닭 살 많이 찌겠죠???? 2 ㅇㅇ 2022/08/21 1,302
1368090 편의점 진단기로 두줄떴습니다. 이제 어떡해야 하나요? 9 .. 2022/08/21 3,738
1368089 교회는 거기 공통체에 들어가는게 중요한가요? 10 수산나 2022/08/21 2,299
1368088 치킨이요 12 2022/08/21 2,006
1368087 오쏘몰 이뮨드링크 체력올리는데 효과있을까요? 5 ... 2022/08/21 3,610
1368086 TV대 눈높이 어떤게 좋은가요? 7 소파눈높이 2022/08/21 1,298
1368085 남편에게 명품시계 산다고 했다가 난리났어요.. 63 보석 2022/08/21 25,647
1368084 저는 옥순까지 눈물 짜거나 감정동요 됐음 답답 했을듯 5 저는 2022/08/21 2,520
1368083 쫄면장 분식집처럼 하려면 비법아세요? 20 ... 2022/08/21 5,424
1368082 중요한 건 '부채비율'인데, 왜 뉴스에는 '부채액'만 나올까 3 00 2022/08/21 1,337
1368081 연예인이 쓴책중 읽을만한책. 추천해주세요~~ 6 ㅇㅇ 2022/08/21 1,545
1368080 이번에 침수된 차들은 보험회사에서 차값 보상해주나요? 5 ... 2022/08/21 2,215
1368079 잔기침이 코로나 휴유증일까요? 7 휴유증 2022/08/21 1,864
1368078 알바조건 고민 좀 해주세요 3 날날 2022/08/21 1,331
1368077 부산에 왔어요. 11 바람바람바람.. 2022/08/21 2,599
1368076 하악대는길냥이 15 ㅇㅇ 2022/08/21 2,512
1368075 명절보너스 궁금해요(이모님) 10 궁금 2022/08/21 3,500
1368074 바닥 더러워진 슬리퍼 버리시나요? 6 궁금이 2022/08/21 2,288
1368073 우영우 음악감독이 노영심이었네요 11 .... 2022/08/21 5,361
1368072 엄마가 외가 사람들이 제 자신 때문이 아니라 자기 얼굴 보고 .. 3 .. 2022/08/21 2,567
1368071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과 최악을 생각하고 준비 하는 것 중.... 9 123 2022/08/21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