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홍현희는 맘에 안들어서,저프로에 왜
홍현희가 나왔는지 의문인데, 이젠 출산휴가라고 제이쓴이 나왔나봐요.
부부가 다 맘에 안드는데 ,어떠셨어요
둘다 좋은데요 ㅎㅎ
상담프로는 누구나 나갈 수 있는데
출연자가 보기 싫으면 안 보면 그만이지
남의 부부 욕해달라고 판 까는 거에요?
호감이에요.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좋은 부부로 보여요
둘다 좋아요
특히 남편분
재는거 없이 부인을 아끼는게 느껴져요
싫지는 않은데 금쪽에서는 좀 그랬어요.
아무래도 아이가 없다보니 타 출연진보다 좀 그랬는데.
박하선이 하는 라디오프로에 남편이 대타로 나왔는데 두 부부 목소리가 얼마나 좋은지...
남편목소리가 더 내취향이라 남편이 대신 했으면 했네요,^^
어제 처음 봤어요
그 자리가 원래 제이쓴인줄 알고 봤어요
두 남자가 참 공감능력 뛰어나네 하며 봤어요
저는 별로 .
그남자는 이제 방송인이됐네요
홍현희 잠시쉬는동안 그틈도 주기싫은듯 바로 남편이 나오네요 ㅡㅡ
홍현희보다 나았어요 홍현희는 뭔가 억지로 앉아있는 느낌?
아이에 대해 모르다보니 대사도 잘 못 치고..
정형돈도 마찬가지
제이슨 방송인 맞는데요?
전 이 두 부부가 제일 좋고 예뻐요 . 완전 호감 이요 !
완전 좋던데요
그리고 홍현희랑 결혼전에도 방송 하던 사람이에요
아내 위할 줄 알고 성격도 좋고 특히 천뚱이랑 부모님들 모두 호감이에요 더 잘됐으면 해요
저도 좋았어요.
평소 홍현희가 잘했으니
제작진이 남편까지도 캐스팅한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