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 키우면서 정말 힘들어서 그런지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요.
특히 엄마 말에 꼬박꼬박 말 대답하고 짜증내는 모습 어찌나 비슷한지...
정말 애를 키워야 어른이 된다는 말 공감합니다.
엄마가 나 키우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이 키우면서 절절하게 느낍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육아툰 보면서 힘들었던 시절 생각나네요
행복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22-08-13 00:06:02
금쪽같은 내새끼에 많이 나오는 ADHD 아이들 키우는 맘이 그린 만화에요.
IP : 117.111.xxx.19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나가다
'22.8.13 12:28 AM (14.7.xxx.43)자녀분이 adhd인가요? 비슷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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