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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놓고 노을지는 바닷가에서 손잡고 마주보며 사진 찍는 부부..

부러워서 조회수 : 2,960
작성일 : 2022-08-12 23:47:45
나이 50대 부부가 바닷가에서
삼각대 설치하고 손에 리모컨쥐고
수도없이 리모컨 눌러대며 여러컷을 찍는거 봤어요
주로 아내가 더 적극적으로 찍고싶어하는듯한
서로 아련하게 마주보는 모습..
손잡고 걷는 모습..
살포시 안고 찍는모습..
다양하게도 찍네요..
20대 애들이나 그러는 줄 알았는데..
그모습보며 부럽기도하고
제 남편은 서로 사진찍어주는것조차 귀찮아하거든요..
50넘어 이렇게 서로 사진찍는 부부있나요..?
IP : 175.201.xxx.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12 11:51 PM (106.101.xxx.222)

    몇컷이면 아, 아름답다 감탄 할텐데
    수도없이..라니.
    부인이 인별 82피플인가요.

  • 2. 혹시
    '22.8.13 12:01 AM (218.50.xxx.165)

    한 분이 불치병 걸린 거 아닐까요?

  • 3. 재혼일꺼야...
    '22.8.13 12:01 AM (14.52.xxx.4)

    분명 재혼인거임.
    본부인아님

  • 4. ㅡㅡㅡ
    '22.8.13 12:17 AM (70.106.xxx.218)

    재혼이거나 늦은나이에 초혼

  • 5. ㅇㅇ
    '22.8.13 12:24 AM (1.229.xxx.243)

    부인이 사진찍는 취미?
    친구중 한명이 사진찍는데 손에서 카메라가 떨어질때가
    없더라구요

  • 6. ㅇㅇㅇ
    '22.8.13 12:47 AM (187.190.xxx.255)

    사진 취미겠죠. 한동안 풍경사진 찍으러 다녔는데 재미있었네요.

  • 7. ..
    '22.8.13 1:12 AM (175.119.xxx.68)

    남편없는 전 부럽네요

  • 8. 우린
    '22.8.13 1:15 AM (218.48.xxx.92)

    삼각대는 아닌데 셀카봉과 내사진을 남편이 너무 찍어요..
    앉아라 일어서라 뒤돌아라 기타등등.....
    전 원래도 사진 찍는거 안좋아하고 나이들어서는 더 싫은데 남편은 아직 지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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