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락을 의도적으로 씹는건 무슨 이유 일까요?

조회수 : 3,852
작성일 : 2022-08-12 21:36:38
남녀 썸타는 사이도 아니고
동네 아는 동성 동생이구요
지난주말 3년정도 오랜만에 좋게 만낫다가
다음주에 다시 보기로 햇고

수요일날 전화를 했는데 신호를 끊어버리는거에요

바쁜가보다 했는데 답장이 안오길래

오늘 전화했더니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연락하기 싫나보다 했는데 저도 당황스러워서 문자보냈더니 역시 문자를 씹네요


사람 속 알기 어렵다지만

지난주 만나서 뭐 서로기분나쁜일도 없었고

얘가 주말에 좀 바빠서 약속 날짜 정하다가 말았던건데


이유가 뭘까요


만났을때 제가 모르는 뭐 기분나쁜 포인트가 있어서 이러는거겠죠?


살다가 별일이 있네요 참

뭐 싸우거나 서로 얼굴 붉힐일이라도 있으면 이해가 가지..


IP : 114.203.xxx.20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2 9:48 PM (223.38.xxx.79)

    그게,, 나도 모르게 상대방 번호가 차단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무슨 버튼이 눌러졌는지
    본인도 몰라요
    저도 그런적 있어요
    상대가 이야기 해서 확인해보니 차단되어있더라고요

    그럼 문자 전화 다 안와서 모를수도 있어요 연락 온 자체를

  • 2.
    '22.8.12 9:49 PM (114.203.xxx.209)

    차단은 아니에요
    첫번째 전화햇을땐 나중에 연락준드리겠습니다 폰에서 보내는 기능 문자왓고

    두번째 전화하니까 신호는 계속 가는데 일부러 안받더라구요

    그러려니 하고 싶은데

    정말 기분이 상하네요 왜 이러는지


    사람 심리가 참 알수가 없어요

  • 3. ㄱㄴㄷ
    '22.8.12 9:50 PM (61.105.xxx.11)

    그냥 냅두세요
    뭔가 기분나쁜일 있었을듯

  • 4.
    '22.8.12 9:51 PM (114.203.xxx.209)

    맞아요

    뭔가 자기딴에 맘에 안들엇으니 저러죠

    에휴 답답하네요

  • 5. ㅁㅁ
    '22.8.12 9:57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님과 무관으로 어떤 사정으로 통화할 기분 아닐수도있죠

  • 6. 답답해하지마세요
    '22.8.12 9:57 PM (175.223.xxx.85)

    나중에라도 얼마든지 자기 멋대로 그럴 사람이에요 연락 자체도 그렇지만 만남의 주도권도 본인 위주로 쥐고 흔들 사람입니다
    경계성 인격 비슷하게 앞에선 생글거렸지만 뒤에선 휙 돌변해 님을 마음에선 차단한 거예요 형식만 아닌거죠
    그 정도 연락했으면 됐어요 더 하면 이상한 사람 만들지도 모릅니다

  • 7. ㅇㅇ
    '22.8.12 9:58 PM (58.245.xxx.104)

    제가 아는 언니도 그럴때가 있던데...
    그게 알고보니 (말은 하지 않았지만 추측가능한)
    본인 속상한 일이 생겨서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을 경우더군요.
    아무일도 없었다면 원글님이 이유가 아니라 본인 일이 이유일 겁니딘.
    냅두세요.
    연락오겠죠.

  • 8. ㅎㅎ
    '22.8.12 10:07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그냐 자기 기분에 그런거인데 저런사람 반복되더라고요.
    그냥 거리둠.
    사정있거나 그럼 최소 좀 늦게라도 답장이라도 오는걸요.

  • 9. ㅇㅇ
    '22.8.12 10:14 PM (119.71.xxx.203)

    혹시 원글님이 일방적으로 말이 너무 많았거나 자랑,등등 혼자 다 하신건아니시죠~~
    만약 그게 아니면 그건 그 친구의 즉흥적인 성격때문일수 있어요.
    저도 언젠가 그런 경우 있었는데, 그 알게된 언니가 저보다 한살 많고 게다가 아이도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반가웠어요. 게다가 그 언니는, 원래 사람을 좋아한다는 말에 더 맘을 놓았던것도 같아요.
    그 언니가 직접 얼굴을 대면하는 현실에선 그럭저럭 예의있게 말도 잘 들어주고 또 잘하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전화는 끊어요,
    먼저 전화를, 아무때나 해도 좋다고, 사람좋아하는 평소 자신의 성격으로는 그런 전화를 기다린다고,
    반갑고 감사한일이라고,
    하더니 제게 알려준 그 번호를 정말 가차없이 벨 한번 울릴때 끊기도 하고 세번 울릴때 끊어요.
    정확히 제 전화 두번 끊더라구요.
    그리고 우연히 오픈한 마트에서 마주쳤을때 그 언니가, 반가워하면서, 우리집 부근까지
    자차로 태워다주었고,
    그때 제가 그 이유를 넌지시 물어봤더니,
    어, 그냥 귀찮아서 그랬어~
    귀찮더라구~ 전화오는건 알았는데 그냥 받기가 귀찮더라구, 그래서 그냥 냅뒀고,
    혹시 기다릴거란 생각 했는데도 안했어~.
    하더라구요.
    오, 쇼크였어요,
    만나면 또 대화를 즐겁고 편안하게 눈을 반짝여가면서 하는 이 눈앞의 사람을
    두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웠어요.
    귀찮아서 안받았다고?
    그러면서 사람을 좋아한다고?
    네, 양자역학보다 더 어려워서 그냥 저도 조용히 그 사람 연락 안했어요.
    그냥 이해하려다가 저도 관뒀어요.

  • 10. ㅇㅇ
    '22.8.12 10:22 PM (220.89.xxx.124)

    부모님이나 남편자식 일로 통화할 여건이 아니였을수도

  • 11.
    '22.8.12 10:30 PM (114.203.xxx.209) - 삭제된댓글

    자랑은요

    만나기전에 1시간 가까이 통화하다가 언제 볼래? 하다 그날밤에 만나서 맥주 한잔 한거에요

    대화 내용이야 전화할때랑 크게 다를거 없구요

    위에도 썻지만 서로 기분나쁜일이 없어요


    그리고 통화할 여건이 아니라면 다음날이나 다다음 날이라도 문자를 줫겟죠

    아예 대꾸조차 없는 상황이라 황당해서 그래요......

  • 12.
    '22.8.12 10:30 PM (114.203.xxx.209)

    자랑은요 무슨......

    만나기전에 1시간 가까이 통화하다가 언제 볼래? 하다

    걔가 먼저 그냥 오늘 보자길래 그날밤에 만나서 맥주 한잔 한거에요

    대화 내용이야 전화할때랑 크게 다를거 없구요

    위에도 썻지만 서로 기분나쁜일이 없어요


    그리고 통화할 여건이 아니라면 다음날이나 다다음 날이라도 문자를 줫겟죠

    아예 대꾸조차 없는 상황이라 황당해서 그래요......

  • 13. ㅇㅇ
    '22.8.12 10:36 PM (39.7.xxx.240)

    걔가 먼저 그냥 오늘 보자길래 그날밤에 만나서 맥주 한잔 한거에요
    -->그렇다니까요 연락에 제 멋대로인 사람은 만남에도 자기 위주적 멋대로라고요
    님은 그걸 모르니 잘 맞춰준거고요
    그런 사람은 만사가 그래요 그러면서 자기가 그 꼴 당하면 또 못 참고요 황당해도 마음에서 접어두세요 아니면 나중엔 별 꼴 다 보게 돼요

  • 14.
    '22.8.12 10:58 PM (121.167.xxx.120)

    그 사람이 원글님에게 개인적인 속사정 얘기 하셨나요?
    급할때는 그렇게 얘기하고 나중에 후회하면서 자신의 약점을 알고 있는 사람을 절연을 해요 원글님은 할 만큼 했으니까 연락 오기전까지 연락하지 마세요

  • 15.
    '22.8.12 11:44 PM (211.206.xxx.180)

    그냥 정리한 겁니다.
    원글님도 정리하세요.

  • 16. 아마도
    '22.8.13 12:31 AM (114.201.xxx.27)

    현재 약속잡기 어려운 상황인데
    한쪽선 날짜잡는다고 연락와서 그냥 미루는것같네요.

    사람이 살다보면 남에게 가타부타 아쉬운소리못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 투명하게 대하진 못하지요.
    아마 다른일로 속앓이하는중인데 다른사람은 정석을 찾는중이라고 봐요.

    그냥 그 정도 인연인가부다하셔도 될듯...

  • 17. 그냥
    '22.8.13 8:37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덤덤하게 정리하세요
    불편한 마음에 원인을 알고 싶지만
    알 수 없어요
    열길 물 속보다 깊은게 사람 마음이라
    뭐 그 사람 마음을 뒤틀리게 하는
    단어 하나, 어떤 행동 등등
    사람마다 자기를 폭 흔들리게 하는 그런게 있나봅니다
    여기도 자신을 폭 찌르는 단어 등으로 댓글로 서로 공격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9068 저렴이 마스크팩 사용후 남은 에센스 활용 11 2022/08/24 4,407
1369067 냉동 초당 옥수수먹을만 한가요? 2 .. 2022/08/24 614
1369066 세무공무원은 세무사 시험이 쉬울까요? 5 세무사 2022/08/24 3,107
1369065 김건희가 만든 대통령, 김건희가 끌어내리리..... 9 2022/08/24 2,513
1369064 특목고 갈수있으면 가는게 좋은건가요? 입시제도가 하도 자주바뀌니.. 15 특목고 2022/08/24 2,658
1369063 세금이 일억도 넘네요 43 에효 2022/08/24 7,997
1369062 오리지널 문과타입은 캐드 배우기 힘들까요? 5 ........ 2022/08/24 1,331
1369061 프란다스의 개 노래에서요 14 승환 2022/08/24 1,767
1369060 청와대가 뭐가 중요하냐고 하는 분께 41 00 2022/08/24 2,614
1369059 환율 상승/주가 하락/대책 없음/문제 없음 8 당장 하야.. 2022/08/24 1,493
1369058 10년넘게 외도중.. 76 갈대 2022/08/24 32,064
1369057 답답한 사주가 뭘까요... 9 2022/08/24 2,541
1369056 농심, 라면 가격 11.3% 올린다 10 ㅇㅇ 2022/08/24 1,721
1369055 중국은 우리나라보다 안면인식 시스템이 뛰어난가요? 8 .. 2022/08/24 1,133
1369054 ''한복 홍보''라던 문화재청..靑화보 속 日 디자이너 옷 논란.. 24 ㅇㅇㅇ 2022/08/24 3,268
1369053 애들때문에 너무 힘든데도 그 시간이 젤 소중한건 왜.. 5 ㅁㅁㅁ 2022/08/24 1,854
1369052 스맨파 보셨나요? 8 지나가다 2022/08/24 2,287
1369051 방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무료 콘서트 한대요 3 조아나 2022/08/24 1,443
1369050 요즘 보세 쇼핑몰 중국제품 엄청 많아졌네요. 6 .. 2022/08/24 1,496
1369049 저녁에 외출할때 뭐입을까요 3 2022/08/24 1,178
1369048 아버지한테 여자문제가 있다고 글을 쓴 사람입니다.빠진 이야기가 .. 7 ........ 2022/08/24 3,394
1369047 김건x 팬까페회장 이러구이따 15 ㄱㅂㅅㅈ 2022/08/24 2,887
1369046 오늘 날짜를 저한테 묻는 상사 12 000 2022/08/24 2,123
1369045 쉬운경제 공부 채널 3 ** 2022/08/24 791
1369044 청와대 보그 화보, 왜 한복이라 한거죠? 15 ... 2022/08/24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