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을 의도적으로 씹는건 무슨 이유 일까요?
1. ...
'22.8.12 9:48 PM (223.38.xxx.79)그게,, 나도 모르게 상대방 번호가 차단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무슨 버튼이 눌러졌는지
본인도 몰라요
저도 그런적 있어요
상대가 이야기 해서 확인해보니 차단되어있더라고요
그럼 문자 전화 다 안와서 모를수도 있어요 연락 온 자체를2. ㅇ
'22.8.12 9:49 PM (114.203.xxx.209)차단은 아니에요
첫번째 전화햇을땐 나중에 연락준드리겠습니다 폰에서 보내는 기능 문자왓고
두번째 전화하니까 신호는 계속 가는데 일부러 안받더라구요
그러려니 하고 싶은데
정말 기분이 상하네요 왜 이러는지
사람 심리가 참 알수가 없어요3. ㄱㄴㄷ
'22.8.12 9:50 PM (61.105.xxx.11)그냥 냅두세요
뭔가 기분나쁜일 있었을듯4. ㅇ
'22.8.12 9:51 PM (114.203.xxx.209)맞아요
뭔가 자기딴에 맘에 안들엇으니 저러죠
에휴 답답하네요5. ㅁㅁ
'22.8.12 9:57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님과 무관으로 어떤 사정으로 통화할 기분 아닐수도있죠
6. 답답해하지마세요
'22.8.12 9:57 PM (175.223.xxx.85)나중에라도 얼마든지 자기 멋대로 그럴 사람이에요 연락 자체도 그렇지만 만남의 주도권도 본인 위주로 쥐고 흔들 사람입니다
경계성 인격 비슷하게 앞에선 생글거렸지만 뒤에선 휙 돌변해 님을 마음에선 차단한 거예요 형식만 아닌거죠
그 정도 연락했으면 됐어요 더 하면 이상한 사람 만들지도 모릅니다7. ㅇㅇ
'22.8.12 9:58 PM (58.245.xxx.104)제가 아는 언니도 그럴때가 있던데...
그게 알고보니 (말은 하지 않았지만 추측가능한)
본인 속상한 일이 생겨서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을 경우더군요.
아무일도 없었다면 원글님이 이유가 아니라 본인 일이 이유일 겁니딘.
냅두세요.
연락오겠죠.8. ㅎㅎ
'22.8.12 10:07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그냐 자기 기분에 그런거인데 저런사람 반복되더라고요.
그냥 거리둠.
사정있거나 그럼 최소 좀 늦게라도 답장이라도 오는걸요.9. ㅇㅇ
'22.8.12 10:14 PM (119.71.xxx.203)혹시 원글님이 일방적으로 말이 너무 많았거나 자랑,등등 혼자 다 하신건아니시죠~~
만약 그게 아니면 그건 그 친구의 즉흥적인 성격때문일수 있어요.
저도 언젠가 그런 경우 있었는데, 그 알게된 언니가 저보다 한살 많고 게다가 아이도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반가웠어요. 게다가 그 언니는, 원래 사람을 좋아한다는 말에 더 맘을 놓았던것도 같아요.
그 언니가 직접 얼굴을 대면하는 현실에선 그럭저럭 예의있게 말도 잘 들어주고 또 잘하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전화는 끊어요,
먼저 전화를, 아무때나 해도 좋다고, 사람좋아하는 평소 자신의 성격으로는 그런 전화를 기다린다고,
반갑고 감사한일이라고,
하더니 제게 알려준 그 번호를 정말 가차없이 벨 한번 울릴때 끊기도 하고 세번 울릴때 끊어요.
정확히 제 전화 두번 끊더라구요.
그리고 우연히 오픈한 마트에서 마주쳤을때 그 언니가, 반가워하면서, 우리집 부근까지
자차로 태워다주었고,
그때 제가 그 이유를 넌지시 물어봤더니,
어, 그냥 귀찮아서 그랬어~
귀찮더라구~ 전화오는건 알았는데 그냥 받기가 귀찮더라구, 그래서 그냥 냅뒀고,
혹시 기다릴거란 생각 했는데도 안했어~.
하더라구요.
오, 쇼크였어요,
만나면 또 대화를 즐겁고 편안하게 눈을 반짝여가면서 하는 이 눈앞의 사람을
두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웠어요.
귀찮아서 안받았다고?
그러면서 사람을 좋아한다고?
네, 양자역학보다 더 어려워서 그냥 저도 조용히 그 사람 연락 안했어요.
그냥 이해하려다가 저도 관뒀어요.10. ㅇㅇ
'22.8.12 10:22 PM (220.89.xxx.124)부모님이나 남편자식 일로 통화할 여건이 아니였을수도
11. ㅇ
'22.8.12 10:30 PM (114.203.xxx.209) - 삭제된댓글자랑은요
만나기전에 1시간 가까이 통화하다가 언제 볼래? 하다 그날밤에 만나서 맥주 한잔 한거에요
대화 내용이야 전화할때랑 크게 다를거 없구요
위에도 썻지만 서로 기분나쁜일이 없어요
그리고 통화할 여건이 아니라면 다음날이나 다다음 날이라도 문자를 줫겟죠
아예 대꾸조차 없는 상황이라 황당해서 그래요......12. ㅇ
'22.8.12 10:30 PM (114.203.xxx.209)자랑은요 무슨......
만나기전에 1시간 가까이 통화하다가 언제 볼래? 하다
걔가 먼저 그냥 오늘 보자길래 그날밤에 만나서 맥주 한잔 한거에요
대화 내용이야 전화할때랑 크게 다를거 없구요
위에도 썻지만 서로 기분나쁜일이 없어요
그리고 통화할 여건이 아니라면 다음날이나 다다음 날이라도 문자를 줫겟죠
아예 대꾸조차 없는 상황이라 황당해서 그래요......13. ㅇㅇ
'22.8.12 10:36 PM (39.7.xxx.240)걔가 먼저 그냥 오늘 보자길래 그날밤에 만나서 맥주 한잔 한거에요
-->그렇다니까요 연락에 제 멋대로인 사람은 만남에도 자기 위주적 멋대로라고요
님은 그걸 모르니 잘 맞춰준거고요
그런 사람은 만사가 그래요 그러면서 자기가 그 꼴 당하면 또 못 참고요 황당해도 마음에서 접어두세요 아니면 나중엔 별 꼴 다 보게 돼요14. ᆢ
'22.8.12 10:58 PM (121.167.xxx.120)그 사람이 원글님에게 개인적인 속사정 얘기 하셨나요?
급할때는 그렇게 얘기하고 나중에 후회하면서 자신의 약점을 알고 있는 사람을 절연을 해요 원글님은 할 만큼 했으니까 연락 오기전까지 연락하지 마세요15. ㅇ
'22.8.12 11:44 PM (211.206.xxx.180)그냥 정리한 겁니다.
원글님도 정리하세요.16. 아마도
'22.8.13 12:31 AM (114.201.xxx.27)현재 약속잡기 어려운 상황인데
한쪽선 날짜잡는다고 연락와서 그냥 미루는것같네요.
사람이 살다보면 남에게 가타부타 아쉬운소리못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 투명하게 대하진 못하지요.
아마 다른일로 속앓이하는중인데 다른사람은 정석을 찾는중이라고 봐요.
그냥 그 정도 인연인가부다하셔도 될듯...17. 그냥
'22.8.13 8:37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덤덤하게 정리하세요
불편한 마음에 원인을 알고 싶지만
알 수 없어요
열길 물 속보다 깊은게 사람 마음이라
뭐 그 사람 마음을 뒤틀리게 하는
단어 하나, 어떤 행동 등등
사람마다 자기를 폭 흔들리게 하는 그런게 있나봅니다
여기도 자신을 폭 찌르는 단어 등으로 댓글로 서로 공격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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