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교는 어떻게 접하나요?

.. 조회수 : 2,469
작성일 : 2022-08-12 20:25:17
무교로 한평생.
그냥 뭔가에 의지하고 싶은데 그 대상이 사람인게 싫어요.
교회는 시끄럽고.
막연하게 불교가 생각나는데접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IP : 59.14.xxx.15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2.8.12 8:26 PM (220.117.xxx.61)

    절에도 배우러 다니는 교실이 있더라구요
    홈페이지 들어가보세요.

  • 2.
    '22.8.12 8:33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개인절 말고 큰 절에 가서 대웅전에 들러 삼배하고 법당에
    앉아 있어보세요
    마음이 편안하면 님과 불교가 맞을 수 있어요
    법당에 인사드릴 때 불전함에 1000원정도 보시하셔도 되고요

  • 3. ..
    '22.8.12 8:40 PM (112.145.xxx.43)

    저도 처음엔 그 지역 큰 사찰 추천해요
    대웅전에 앉아있기 불편하면 다른 전각에 앉아계세요
    저는 아이 고3때 가서인지 삼신각이 오히려 편하더라구요
    제가 가던 사찰은 대웅전은 기도도 많고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해서 오히려 한가한 전각이 더 좋았어요

  • 4. 교회 공감
    '22.8.12 8:42 PM (61.98.xxx.135)

    그제 빈소에 인사갓는데 전도를 ㅠㅠ
    10분후 밥도 소화안되고 당췌 안맞더란요

  • 5.
    '22.8.12 8:48 PM (121.130.xxx.111)

    정토회 프로그램이나 조계종 중 가까운 큰절에 가시면 불교기초교육부터 교육프로그램 다 있으니 들어보세요. 작은절 잘못가면 너무 이상한길로 가기쉬워요.

  • 6. 네에
    '22.8.12 8:50 P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가까운 절에 가셔서 3배 하시고 앉아 계시다가 힐링하고 오셔도 되구요
    경전 읽으셔도 되고
    우리가 잘 아는 부처님 명호나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염불하셔도 됩니다
    제대로 불교에 입문하고 교리 배우고 싶으시면 근처 사찰에 불교대학 다니시면 도움 많이 받으실거예요
    사찰에 신도 등록해놓으시면 행사때마다 문자 주세요
    그러면 그때 맞춰서 등을 달거나 기도 올리시고 해당날에 가셔서 같이 기도 하세요
    법회 있을때 문자 오면 가셔서 스님 법문 들으셔도 좋습니다

  • 7. 우선
    '22.8.12 8:52 PM (110.70.xxx.217)

    여행하듯 이곳저곳 절을 찾아보세요
    인연이 닿는다면 마음에 들어오는 절이 있울거예요 삼배도 하고 풍경소리도 듣고 그렇게요
    불교를 자꾸 철학으로 강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불교는 종교입니다 믿음이 생겨야 믿고 의지할 수 있는거죠
    유툽엔 고타마 싯다르타의 다큐도 보시고 불교방송도 많이 듣고 보세요 초심자들은 광우스님 소나무를 많이 봅니다

  • 8. 네에
    '22.8.12 8:52 PM (119.71.xxx.60)

    가까운 절에 가셔서 3배 하시고 앉아 계시다가 힐링하고 오셔도 되구요
    경전 읽으셔도 되고
    우리가 잘 아는 부처님 명호나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염불하셔도 됩니다
    제대로 불교에 입문하고 교리 배우고 싶으시면 근처 사찰에 불교대학 다니시면 도움 많이 받으실거예요
    불교대학은 좀 큰 절에서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요
    처음이니 큰 사찰 다니세요
    불교대학 다니지 않더라도 사찰에 신도 등록해놓으시면 행사때마다 문자 주세요
    그러면 그때 맞춰서 등을 달거나 기도 올리시고 해당날에 가셔서 같이 기도 하세요
    법회 있을때 문자 오면 가셔서 스님 법문 들으셔도 좋습니다

  • 9. 네에
    '22.8.12 8:53 PM (119.71.xxx.60)

    아 저도 우선님처럼 BTN에 광우스님 소나무 추천드려요
    소나무 시즌1부터 들어보세요
    초보불자가 듣기에 아주 편안하고 재밌어요

  • 10. ^^
    '22.8.12 8:53 PM (220.95.xxx.194)

    저도 정토회 프로그램 추천드립니다.

  • 11. ㅇㅇ
    '22.8.12 8:56 PM (141.255.xxx.166)

    근처에 유명한 절이나 사찰 검색해서 가보셔도 되고요.
    가면 종무소에서 이것저것 여쭤보시면 안내해 주실 거예요.

    도반을 만나고 싶으시면
    불교대학교나 등록해서 공부하셔도 되고
    (나이대 있는 분들이 많으세요)
    정토회나, 각 절에서 경전공부 모임에 참석하셔도 되고요.

    혼자 경전 공부가 하고 싶으신 거라면
    숫타니파타, 금강경, 반야심경 등 책을 구입하셔서 읽어도 되고
    불교입문서 원하는 거 보셔도 되고요.
    그리고 요새는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스님별로 법문이 다 나와서 보실 수 있으세요.

  • 12. wii
    '22.8.12 9:01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정토회도 나쁘진 않은데 시민단체 같은 느낌이 강하고 한계가 있어요. 마음이 지옥같으면 급하게 접할만 하고.
    그 외에 불교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부처님에 대해 공부할 자료는 많으니 그 걸로 하면 될 듯 합니다. 유튜브 경전 불교방송 스님들 법문 자료는 많으니 코드 맞고 설명이 이해되는 분들 걸로 접근해보세요.

  • 13. ..
    '22.8.12 9:41 PM (213.107.xxx.13)

    윗님 .. 저는 정토회가 시민단체 같다는 일을 많이 해서 좋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장 잘 실천하는거 같아요. 배가 고픈 사람은 먹을 것을 주고 아픈 사람은 치료하고 .. 제가 불교의 가르침을 잘못 알고 나를 위해서 너무 많은 것을 욕심냈더라구요. 개인의 스행을 강조 하는 정토회가 저한테 맞았어요.

  • 14. ..
    '22.8.12 9:42 PM (59.14.xxx.159)

    감사합니다.
    일요일 절에가보겠습니다.

  • 15. ..
    '22.8.12 10:06 PM (182.221.xxx.146)

    https://youtu.be/IuVa07iRBQ4
    동국대 불교학과 김성철교수

  • 16. 폴링인82
    '22.8.12 10:09 PM (118.235.xxx.158) - 삭제된댓글

    일단 천년사찰을 찾아가는 것 추천드려요.
    그리고 다 보시고 계시기 때문에
    발길이 닿는 곳에 가보세요.
    전 관음전이 좋더라구요.
    대세지보살 모셔져있는 곳

    겸손하게 다니시면 다 잘 풀릴거예요.

    자연과 벗삼아 다닌다고 생각하고
    자연과 친구가 되는 게 제일입니다.
    지수화풍 지구가 나라는 것
    부처님의 생애 책부터 권해드리고
    명상은 5분이라도
    샤카모니부처께서 나를 믿으라 하지 않으신거잖아요?
    깨달음을 얻으셨다고 하셨고
    종내는 여여하게 일상을 사셨고
    바르게 깨우치시길 바라실거고
    요즘은 유튜브도 좋은 게
    앉아서 어디서든 선사들을 만날 수 있다 라는 거죠.

  • 17. 조계종 큰 절
    '22.8.12 11:07 PM (124.53.xxx.169)

    문의 하시면 도움 줄걸요.
    아무것도 모르면 잘 다가오지 않아요.
    일단 기초 교리라도 접하시면 차츰 공부 방법에 대해 알게 되실 거예요.
    불교 공부 너무 좋죠.

  • 18. 사람마다
    '22.8.12 11:19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다가가는 방법이 다른 거 같은데
    저는 무조건 책이었어요
    내가 납득이 되고 이해가 되어야 믿음도 생기는거라
    수십년 불자인 엄마를 보면서도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다가
    책을 수십권 읽고 비로소 불교가 이런 것이구나 알게 되었어요
    부처님은 알면 알수록 놀랍고 놀라운 진리를 전하고 가셨더라고요

  • 19. .....
    '22.8.13 12:29 AM (78.105.xxx.253)

    온라인 정토 행복학교 추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0563 요즘 인덕션에 환풍기 일체형 1 인덕션 2022/08/30 2,347
1370562 (도움절실)1988 mbc 드라마 내일이 오면 끝까지 보신 분이.. 3 결말이 궁금.. 2022/08/30 1,405
1370561 겟아웃 같은 영화 추천부탁드립니다 25 중딩엄마 2022/08/30 5,327
1370560 회갑 선물 조언좀 7 막대사탕 2022/08/30 1,221
1370559 삭센다 주사 맞고 배고픔이 약간은 있나요? 5 .. 2022/08/30 3,095
1370558 이재명이어서 다행인게 28 저런 2022/08/30 2,080
1370557 [질문]코로나 확진되면 치료약 먹는 게 아니고 그냥 가만히 시간.. 7 코로나 2022/08/30 1,586
1370556 세광 콩쿨 2등이면 잘한 걸까요? 3 콩쿨 2022/08/30 2,105
1370555 명절음식 먹는거 고역이에요 ㅠ 8 &*.. 2022/08/30 3,621
1370554 강북에서 제과 제빵배우려면 어디학원이 좋을까요? 6 요리초보 2022/08/30 887
1370553 역시 지역경제와 일자리는 기업이... 2 ppp 2022/08/30 684
1370552 미스터 션사인 볼만한가요? 30 비싫어 2022/08/30 2,481
1370551 저 아래 시어머니 다치면 며느리한테 화낸다고 15 ... 2022/08/30 4,358
1370550 청와대 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에 2023년 445억원 투입 11 ... 2022/08/30 1,400
1370549 피곤하면 가슴 뻐근한 증상 다들 있으신가요? 2 qwer 2022/08/30 1,020
1370548 보육교사 따신분 있나요 3 궁금 2022/08/30 2,032
1370547 양산계정 폭파된 공비소탕 새계정 두개 !! 23 유지니맘 2022/08/30 977
1370546 강아지에게 아몬드 줘도 되나요? 3 2022/08/30 1,174
1370545 요거트 만드는 유산균(저렴해도 좋아요) 어떤 게 좋을까요? 4 .. 2022/08/30 1,195
1370544 라벨기 추천해주세요. 5 .. 2022/08/30 988
1370543 가족에대한 기억.... 7 ..... 2022/08/30 1,672
1370542 정청래 의원 나가리 발언 상황설명 18 ㅇㅇ 2022/08/30 2,829
1370541 아미들 방시혁 좀 말리세요 38 아미 2022/08/30 25,259
1370540 이탄희의원, 정계진출 전 인터뷰 인상적이예요 10 ㅇㅇ 2022/08/30 1,335
1370539 스타일러 살까요? 말까요? 21 제발 2022/08/30 4,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