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 둘 리스부부는 많지요..
애 둘이 있으니 가정유지하면서
그각자 할 일 하는 관계죠.
남편은 감정에 무디고 표현도 못하고 사람 같다고 할까요.
저를 좋아했었는지도
지금 우리애들을 사랑하는지도 전혀 느껴지지 않는 사람 입니다.
자기는 사랑한다고 하는데..느껴지지가 않아요.
이런 감정소통이 없으니
남편은 한번씩 관계 가지려고해도 제가 손도 못대게 합니다.
제가 욕구가 없는건 아닌데 남편이랑은 안되네요.ㅠㅠ
게다 남편은 제가 처음인 사람인데 너무 못해요. 삽입이 다인줄 아는듯ㅠ
게을러서 애무는 커녕 연애때도 키스 한번 제대로 안했구요.
사실 그것말고도 무능함에 실망하고 지친부분도 많구요.ㅠ
돈벌이도 시원찮아서 빚만 잔뜩 안고있다가
집 이사할때마다 갚구요ㅠ
남편은 섹스 안한다해도 이혼은 하기 싫은듯해요,
사실 저도 이혼할 자신도 없고 아이들도 어려서 더 그렇구요.
근데 가끔 한살이라도 젊을 때 나도 사랑받으며 살고싶다 싶을때가
있네요..
나만 이렇게 사는게 아니다 위안하며 사는데
그래도 남들은 뭐 하나 버틸 수 있게 하는게 있으니 살지 않을까요..
신혼초부터 82에 이러한 글을 썼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1. 이혼하면
'22.8.12 5:10 PM (110.70.xxx.131)다른 멋있는 남자 만날것 같죠? 아마 지금 남자 하위 버전 만날걸요. 사람눈 안변하고 초혼 아니고 초혼때 보다 얼굴 몸 다 늙었고 아이 달려있고
그남자 보다 잘난 남자와 사랑받으면 산다는 생각은 버리세요2. 현실
'22.8.12 5:26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젊음이 아까우니
남편분과 잘 얘기해서 풀어 나가세요3. ..
'22.8.12 5:33 PM (110.15.xxx.251)애 없으면 모를까 둘이나 있는데 이혼이 쉽나요
혼자 애 키우며 살겠다는 생각 아니면 결혼유지해야죠
지금 남편과 헤어지고 더 좋은 남자 만나서 사랑받고 사는 건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거잖아요
기분이 우울하고 재미도 없고 그 시간만 지나면 또 달라질수 있으니 애 키우면서 지내야죠4. 남편이
'22.8.12 5:36 PM (121.133.xxx.137)동정이었다는거죠?
학습이 안됐네요
야동말고 365같은 영화 같이 보면서
가르치세요
무지해서 못하는건 님이 가르쳐야죠
연애때도 키스도 제대로 안했다니
답답하네요 그때부터 길을 들였어야하는데...
이제라도 가르치세요
하란대로 했더니 마눌이 넘 좋아하네?
깨달으면 달라질겁니다
부부잖아요 민망해하지말고
이래이래하면 기분이 좋다하고
쫌만이라도 노력하는게 보일때마다
폭풍칭찬하세요
서로 노력해야하는게 부부고 ㅅㅅ입니다5. 음
'22.8.12 5:44 PM (223.62.xxx.44)저는 애둘 10년차 주말부부 리스입니다. 저도 느끼는게 원글님하고 비슷합니다. 남편은 시도조차 하지 않고 아이들에게도 그닥 관심이 있러보이지 않고 착하긴 한데 잘 모르는 사람. 저도 사랑 받고싶은데 이번생은 포기해야 하는지...
6. 결혼
'22.8.12 5:50 PM (223.38.xxx.127)15년차 둘째 4살때가 마지막이었나봐요.
근데 서로 크게 불만이 없어요.남편은 내색도 안하고 이젠 어색해서 서로 말도 안 꺼내네요.7. 구글
'22.8.12 7:01 PM (220.72.xxx.229)애가 둘이나 있어서 힘들겠지만
이혼하고 나먼 지금 남편보다는 나은 남자 만날수도 있어요
지그 30대 미혼율이 50프로에요
싱글들 엄청 많아오
이혼했다가 더 나은 남자 못 만날거란 생각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8. ㅡㅡㅡ
'22.8.12 7:05 PM (58.148.xxx.3)사람이 싫어지고 실망할 일이 늘어나면 섹스가 끔찍해지지요. 그렇다고 애들 어린데 섹스 없다고 이혼자녀들 만들긴 아직 어려운 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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