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는 학제개편이 논란이 있을까봐 국정과제에서 뺐군요

ㅇㅇ 조회수 : 1,319
작성일 : 2022-08-12 14:12:55
▷ 최경영 : 그렇게 말씀하셨지만 결과적으로, 종합적으로 사고해 봤을 때는 110대 국정 과제에서 빼야겠다고 생각해서 뺀 것이다.

▶ 안철수 : 네, 들어가면 오히려 혼란이 초래되고 논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지금 말씀드린 그런 방법으로 접근해서 국민적인 공감대 하에서 개혁하자. 결론은 그렇게 된 겁니다.

———
정부가 구체적 방법론을 꺼내는 것은 옳지 않고, 국민적 공감대가 필요해서 국정 과제에 넣지 않았다고 밝혔네요.
그럼 5세 입학을 가지고 안철수를 공격하면 안되네요.
만5세 입학은 5년전 민주당도 필요하니 추진하자고 한 의제거든요
IP : 223.62.xxx.1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12 2:15 PM (223.62.xxx.121)

    ▶ 안철수 : 네, 그렇죠. 그러니까 그게 그때입니다. 제가 인수위원장 때입니다. 그때 아마도 전문위원들 간담회 자리에서 여러 가지, 뭐 그것뿐만이겠습니까? 한 2시간 동안 여러 가지 이야기하다가 짧게 나온 이야기인데요. 그런데 결국에 최종적으로는 110대 국정 과제에서 삭제됐습니다. 저는 이렇게 구체적인 방법론을 꺼내는 건 옳지 않다, 특히 교육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견들이 많으니까 이건 우선 순서가 이렇죠. 첫 번째로는 과연 지금의 대한민국 교육 이대로 좋은가, 그래서 그냥 교육 안 바꾸고 이대로 가면 우리 아이들이 미래에 대해서 준비를 충분히 시킬 수 있는 그런 교육인가 그리고 두 번째로는 그냥 이대로 두면 사교육비가 줄어들고 공교육이 정상화되는가 그다음 또 세 번째로는 과연 경력 단절이 줄어들 수 있는가. 그래서 만약에 그 셋 다 지금 교육으로 문제가 없다면 그렇게 하면 되죠. 그런데 만약에 대다수의 국민들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 때 그러면 사회적인 대타협 기구를 만들어서 거기에서 논의하자 이렇게 된 겁니다. 그래서 110대 국정 과제에서는 뺐죠. 그러니까 그때 누가 녹취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결과적으로 보시면 국정 과제에 들어가지 않았으니까요.

  • 2.
    '22.8.12 3:22 PM (39.7.xxx.6)

    그래서 변명차원으로 올리셨나? 국짐당 안철수 위해?

  • 3. ㅎㅎㅎ
    '22.8.12 4:57 PM (47.136.xxx.198) - 삭제된댓글

    애잔하네.진짜.
    뜬금 없이 던져놓고 불도처처럼 밀어 부칠 기세로
    국민들을 격앙하게 만들어놓고
    전 정부 끄집어내어 물타는 거 봐라.
    5세 입학은 전 정부동안 일반 국민들은
    듣도보도 못했수.
    안철수가 옛날 선거철에 떠들던 거는 기억에 아직도 있소.

  • 4. 하여튼
    '22.8.12 4:58 PM (47.136.xxx.198) - 삭제된댓글

    우리 찰스 도련님은
    미쿡물을 어설프게 잡수셔서
    선망과 동경이 지나치단 말야.

  • 5.
    '22.8.12 5:00 PM (47.136.xxx.198) - 삭제된댓글

    우리 찰스 금수저하고
    윤 도라님하고는 커뮤니케이션 프라블럼이 요렇게
    많아 엇박자가 오지게 심할까요?

  • 6. 이 놈의 정부는
    '22.8.12 5:02 PM (47.136.xxx.198) - 삭제된댓글

    왜 케 엇박자가 많을까요?
    한 놈은 뺏는데 한놈은 밀어부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1474 제 집 식물들은 왜 이리 튼튼 건실한 걸까요 16 ㅎㅎ 2022/08/15 3,902
1371473 나는 솔로 광수요 14 ㅇㅇ 2022/08/15 5,748
1371472 코로나 걸린 남편에게 화내고 있는 나 ㅠㅠ 16 .. 2022/08/15 3,490
1371471 교수 교사를 많이 상대하는 직업인데 100 ㅏㅏㅏ 2022/08/15 30,106
1371470 윤 긍정 30.4% 부정 67.2% 16 ㅇㅇ 2022/08/15 2,921
1371469 하루 감정의 기복이 넘 심해요 10 저쪽세상 2022/08/15 2,048
1371468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었는데요 좋은 점이 7 ㅇㅇ 2022/08/15 2,496
1371467 대통부부요 7 ㅠㅠ 2022/08/15 2,222
1371466 혼자 있으면 자꾸 우는데 우울증일까요. 14 눈물 2022/08/15 5,752
1371465 고터 식당 추천 5 ㅇㅇ 2022/08/15 2,421
1371464 친한언니부부가 건물주에 곧 이전 선물고민되요 8 고민 2022/08/15 4,225
1371463 나경원 "민주당 성향 서너명이 욕설 시작".... 19 정신나갔음 2022/08/15 4,317
1371462 제일 좋았던 해외 여행지 딱 한군데만 뽑는다면 39 여행 2022/08/15 7,419
1371461 비비고 식품은 모두 짜네요 나쁜뜻아니고 개선좀 19 아 짜 2022/08/15 3,896
1371460 아들이 코로나에 걸렸어요ㅠ 4 .. 2022/08/15 3,545
1371459 5세 입학 졸속행정 추진은 안철수 정책이었네요. 7 스트레이트 2022/08/15 2,164
1371458 남편의 짜증 고치기 5 가까운 70.. 2022/08/15 4,265
1371457 류석춘, 이우연 - 위안부를 매춘부로 6 극우 2022/08/15 1,869
1371456 볼에 하트모양 기미 3 미녀 2022/08/15 2,008
1371455 예성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5 예성 2022/08/15 2,201
1371454 아파트 사는게 지겨워요 41 ... 2022/08/15 17,412
1371453 일제에 의해 끊어졌다 90년만에 복원된 종묘ㅡ창경궁길 다녀왔어요.. 17 종묘 2022/08/15 3,653
1371452 세상에나 진짜 이런 여자가 있다고요? 6 ㅡㅡ 2022/08/15 6,986
1371451 비는 안오는데, 허리며 어깨며 쑤시고 아파요. 6 저만 그런가.. 2022/08/15 1,381
1371450 여행 가기 전 짐 싸는게 제일 싫네요.. 21 .. 2022/08/15 5,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