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계획대로 딱 정해서 사는 스타일이예요 .물흐릇듯이 사는 성격이세요.??

... 조회수 : 3,944
작성일 : 2022-08-12 13:37:10
제사촌동생이 저한테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좀 내려놓고 살라고 저는 
무조건 계획대로 살아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거든요 
예를들어서 지금이 1월달이면 올한해는 저축은 어느정도 하고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내가 지금 어느정도이니까 어느정도까지 빼야 되고
그냥뭐든지 다 제선에서 계획하면서 살아오는것 같아요 
근데 반대로 제사촌은 물흐릇듯이 사는 성격인것 같더라구요 
이부분은 친하더라도 
진짜 좀 서로 안맞는 부분인것 같고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것같거든요 
제성격에 물흐르듯이 살라고 하면 전 못살것 같거든요...
그냥 전 계획해서 계획대로 되었을때 거기에서 얻는 희열같은건 
느끼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인것 같아요 
82쿡님들은 어떤 스타일이세요 

IP : 175.113.xxx.17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12 1:37 PM (193.176.xxx.43)

    계획은 늘 하는데 늘 물흘러요

  • 2. ..
    '22.8.12 1:38 PM (211.251.xxx.199)

    첫댓님 me too ㅋㅋ

  • 3. ㅎㅎ
    '22.8.12 1:40 PM (1.11.xxx.35)

    저도요~
    계획은 늘 하는데 늘 물흘러요 33333

  • 4. ㅁㅁ
    '22.8.12 1:42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인생이 계획대로?라면
    실패자는하나도 없겠죠ㅠㅠ

  • 5. 진리
    '22.8.12 1:42 PM (110.70.xxx.207)

    계획은 늘 하는데 늘 물흘러요444444

  • 6. 나는나
    '22.8.12 1:43 PM (39.118.xxx.220)

    작심삼일의 화신입니다. ㅎㅎ

  • 7. ..
    '22.8.12 1:44 PM (175.113.xxx.176)

    저는 그 계획이 거의 저선에서 무리하게 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일단 거기까지는 도달할때까지는 미치게 노력하는걸 좋아하는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그걸 이루었을때성취감 같은거요

  • 8. ...
    '22.8.12 1:46 PM (14.45.xxx.221)

    저도 계획대로 사는 편이에요.
    그냥 물흐르는대로 살면 왠지 모르게 낭창해지고 게을러질것 같아서요..
    남편은 저와 반대 스타일 처음엔 많이 다퉜는데 이젠 저를 많이 따릅니다.
    금전부분이나 집안대소사 다 겪어보니 제가 미리 계획세우고 준비하니
    원만하게 다 잘 풀리거든요..그외 개인 생활이나 취미나 이런건 각자 스타일대로
    즐깁니다. 친구들과는 굳이 그런부분으로 터치 안합니다. 다 자기들 스타일이 있으니까요.

  • 9. ///
    '22.8.12 1:48 PM (175.113.xxx.176)

    14님 저랑 거의 비슷하네요 . 일단 제자신이 스스로 물흐르는대로 살면 게을러질것 같아서 그걸 용납을 못하는것 같고 그리고 금전 부분같은것도 솔직히 어릴때 경제적으로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 이젠 그런 고생하기 싫거든요... 그래서 그것도 영향은 있는것 같아요 미리미리 준비해놓으니까 고생은 확실히 덜하게 되는건 있잖아요
    갑자기 급하게 생각지도 못한 돈 쓰일때도 있기도 하구요

  • 10. 저도요
    '22.8.12 1:51 PM (125.190.xxx.212)

    첫댓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 계획도
    '22.8.12 1:52 PM (204.107.xxx.38)

    계획도 안 해요. 어차피 못 지킬거 아니까
    여행을 가도 여유롭게 대강 일정만 가지고 가요.

  • 12. 무계획
    '22.8.12 1:52 PM (112.161.xxx.216)

    하도 흘러 이제는 계획도 안해요 ㅋㅋㅋㅋㅋㅋ

  • 13. ..
    '22.8.12 1:54 PM (182.228.xxx.20)

    Mbti j타입(계획형) p타입(충동형)의 차이죠 ㅎㅎ

  • 14. 흠흠
    '22.8.12 1:57 PM (125.179.xxx.41)

    그냥 타고난대로 살면 되죠.
    저도 계획형이에요.안그러면 허송세월한거같아서
    허무해요.
    남편은 무계획 즉흥적이구요
    서로 적당히 조율하며 알차고도 즐겁게 살고있네요

  • 15. ㅇㅇ
    '22.8.12 2:09 PM (211.206.xxx.238)

    인생 계획대로 되던가요?
    전 그거 깨닫고 그냥 흐르는대로 살아요

  • 16. ...
    '22.8.12 2:10 PM (175.113.xxx.176)

    근데 일상적인 부분은 계획대로 대지 않나요 .사람이 죽고 살고 이건 하늘의 뜻인것 같지만요
    그냥 우리 일상에서 살면서 하는 계획들은요 저축이나 다이어트 뭐 그냥 사소하게 그냥 살면서 일어나는 부분들요

  • 17. ㅡㅡㅡ
    '22.8.12 2:11 PM (119.194.xxx.143)

    저도 원글님 같은 타입인데
    이야 애 낳아보니 진짜 자식은 계획대로 안되는게 진리
    지금 중고대 자녀 셋인데
    많이 겸손해지고 계획대로 안되는게 자식문제구나

  • 18. ..
    '22.8.12 2:12 PM (175.113.xxx.176)

    자식은 그렇겠죠 .. 전 자식이 없어서 지금까지 그래도 그 성격 대로 살아왔구요.. 자식은 제가 자식이 없지만 남들 볼때 자식은 자기 마음대로 안될것 같아요

  • 19. ㅋㅋㅋㅋ
    '22.8.12 2:13 PM (124.5.xxx.117)

    계획은 늘 하는데 늘 물흘러요

    ..555555555555555555555

  • 20. 이젠
    '22.8.12 2:24 PM (125.240.xxx.184)

    계획짤 시간도 없고 에너지도 없네요...늙어서
    밥해먹기도 바빠요..ㅋㅋ

  • 21. ㅡㅡ
    '22.8.12 2:27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50년을 님처럼 살았어요
    작은계획 큳계획
    가까운계획 좀 먼 계획
    근데 이젠 안하고 대충 살기로했어요
    저를 제 스스로 너무 볶아대서
    나도 가족도 힘들었고
    그게 다 옳지도않았고
    이젠 지치기도해서요
    놔버렸다고
    크게 잘못되지도않네요

  • 22. 야옹쓰
    '22.8.12 2:44 PM (124.50.xxx.172)

    전 계획적으로 살긴해요... 무계획....

  • 23. j형
    '22.8.12 3:03 PM (106.101.xxx.21) - 삭제된댓글

    istj에요.특히 j가 강한.

    근데 살다보니 그게 잘 안되서 단순하게 생각없이 살려고 노력해요.
    자식일도 그렇고 제 일도 그렇고.특히 사람과의 일은 진짜 뜻대로 안되는지라.

    뭐 소소하게 돈 모으고 이런건 아직도 잘하고 돈도 꾸준히 법니다만
    충동 구매도 종종해요 ㅎㅎㅎ

  • 24. 계획이요.
    '22.8.12 4:22 PM (122.36.xxx.85)

    틀을.벗어나는.변수가 너무 싫고 힘들어요.
    그래서 전화 오는게 싫어요.
    무슨일이지? 가슴이 덜컥.

  • 25. ..
    '22.8.12 5:08 PM (61.77.xxx.136)

    저는 뭐든 계획세우는게 질색이에요.
    제가 제자신을 옭아매는 느낌이라 싫어요.
    크게 중요한 인생계획만 제외하고는 즉흥적으로 삽니다.
    여행도 콧바람불때 훅땡기면 가고요. 그렇게 살면 감흥 감동이 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3942 골프장(필드) 갈 때, 자기 차 없으면 안 되는거죠? 7 Bact 2022/08/11 3,037
1363941 고등 수학 선행 질문. 7 ... 2022/08/11 1,628
1363940 엄청 맛없는 육개장 도와주세요ㅠㅠ 19 어떡해 2022/08/11 2,541
1363939 급해요 ㅜ 컴퓨터 고수님 도와주세요(하드웨어) 3 123 2022/08/11 873
1363938 과소비는 어떻게 고치나요? 19 가시나무 2022/08/11 6,353
1363937 강남에 물난리 나니 저 정도 시늉이라도 하는거지 3 다른곳이면 2022/08/11 2,134
1363936 쓱닷컴 이용했는데 점점 맘에 안드네요 9 2022/08/11 3,194
1363935 광수의 선택은 영숙이 같아요 13 최종 2022/08/11 6,253
1363934 나경원이 국짐당 당대표 출마한다면서요? 18 ........ 2022/08/11 2,385
1363933 직장인)아침 간편식..뭐가 좋을까요? 33 ... 2022/08/11 4,939
1363932 유희열은 저작권 일부라도 떼줘야하는거 아닌가요 6 .. 2022/08/11 1,565
1363931 한지민,'수해 중증장애인시설에 5천만원 기부 2 착하다 2022/08/11 1,577
1363930 "사진 잘나오게 비왔으면" 발언에 실종자 가족.. 19 .... 2022/08/11 6,837
1363929 오늘 시원한데 여름 끝난건가요? 33 푹푹 찌는 .. 2022/08/11 4,229
1363928 나이들면 사람얼굴 인지능력도 떨어지나요? 9 노화 2022/08/11 2,359
1363927 게이인거 숨기고 결혼하는 남자들 진짜 문제네요 9 ㅁㅁ 2022/08/11 7,705
1363926 두통이랑 속 미슥거리는데 타이레놀 먹어도 될까요? 13 .. 2022/08/11 2,041
1363925 분노 부른 윤석열 반지하 방문 카드뉴스 결국 삭제 10 소시오패스 2022/08/11 3,682
1363924 치매의 원인 9 치매 2022/08/11 4,622
1363923 쥐젖 연고 크림 사용 할까요? 5 쥐젖 연고?.. 2022/08/11 3,306
1363922 친정에서 택배 보내는거 11 ** 2022/08/11 3,215
1363921 히틀러가 그렇게 법과 원칙 좋아했다네요 14 굥정 굥정 2022/08/11 2,898
1363920 안경, 휴대폰 뭐로 닦으시나요 6 .. 2022/08/11 2,033
1363919 나는 솔로. 광수 정말 2022/08/11 3,283
1363918 집먼지진드기 있는데 잘때 침대나 매트 어떤게좋나요? 1 .. 2022/08/11 1,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