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 유투부 가짜뉴스의 심각성을 보여준 현장
1. 저 밑에
'22.8.12 11:39 AM (223.38.xxx.70)글에도 있어요.(댓글에)
문대통령이 수해 때 휴가 갔다고 거짓말 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 현정부는 비판 안 한다는 공통점이)
문대통령 휴가는 이번 수해 전이고
윤대통령과 같은 기간이었는데
엄한 문대통령 비판..
어이 없어요. 82에도 저런 가짜뉴스에 현혹된 사람들 있나봐요2. ...
'22.8.12 11:40 AM (117.111.xxx.104)현혹된거보다 일부러 만들어서 퍼뜨리는것같아요.
당장 지난주 일인데 그걸 기억못할리가요.3. 징글징글
'22.8.12 11:42 AM (203.247.xxx.210)4년전 뉴스1 기사 "문통 지지율 71.4% ... 4주째 하락"
https://www.ddanzi.com/free/7464405244. ....
'22.8.12 11:58 AM (211.208.xxx.187)저희 시부모님도...
문대통령 때 나라 빚을 너무 많이 지고
북한에 다 퍼줘서 우리나라 망하기 일보직전이라고
젊은 애들이 갚아야 하는데 너무 불쌍하다고
빚이 너무 많아서 윤통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난리예요. 민주당에 부들부들...
사실을 말해 드려도 소용이 없어요.
가짜 뉴스 유튜버들 처벌법 꼭 있어야 해요!5. 쓸개코
'22.8.12 11:59 AM (218.148.xxx.215)'22.8.12 11:22 AM (223.)
첫사망자 나왔을때
짜빠구리 파티도 해놓고
이번수해에 제주도 놀러간 사진 마구 올려놓고
새삼 코로사 핑계는 ㅋㅋㅋㅋ
이 댓글요.
저렇게 거짓말하면서 까는 무리들 보면 화가 나요.6. 헐
'22.8.12 12:19 PM (221.143.xxx.13)저런 엉뚱한 소리하는 사람들은 지금 대통령이 윤통이 아니군요.
7. 영통
'22.8.12 3:41 PM (106.101.xxx.201)일부러..
70년 조작 정치의 달인들
그동안 축적된 데이타베이스 많죠.
억지도 반복하면 진실인지도 몰라 헷갈려한다..그러면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