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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 지독하게 앓은 후 출근. 30대 중반 여자 동료들 몇 명이 괜챦냐 말 한마디 없네요.

ggg 조회수 : 7,329
작성일 : 2022-08-11 21:35:05

정말 예의상으로라도 

'괜챦냐' 고 물어보지 않나요?


오만정이 다 떨어지네요. 


IP : 175.113.xxx.6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골드
    '22.8.11 9:41 PM (211.36.xxx.108) - 삭제된댓글

    세상이 아줌마 위주로 돌아가요?
    코로나 요즘 무증상도 많고
    자기가 안겪으면 그리 아픈줄도 몰라요
    다 경험 해봐야죠
    그러려니 하세여
    예전에 애없을땐 애엄마 처지 하나도 이해 못햇잖수?

  • 2. 요샌
    '22.8.11 9:44 PM (222.102.xxx.75)

    워낙 많이 걸리기도 하고
    괜히 아는척 하는게 실례일까 싶기도 하고
    원글님이 내적친분 쌓지 않으셨을 수도 있죠
    님은 남의일에 얼마나 신경 쓰셨나요

  • 3. 당연히
    '22.8.11 9:44 PM (106.246.xxx.202)

    서운하죠.
    암만 흔해진 코로나라도
    오랜만에 나왔음 괜찮냐고 물어보는게
    인간된 도리지. 기본 매너가 없네요.

  • 4. T
    '22.8.11 9:46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코로나 초창기도 아니고..
    걸린 사람들도 워낙 많고 경증인 사람들도 많으니 사람들이 무감각해지죠.
    티나게 핼쑥해지지 않는 한 얼마나 아팠는지 모르니까요.

  • 5. 이상하게
    '22.8.11 9:4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위로나 뻔한 인사.. 이뻐졌다, 젊어졌다..가 사라진것같아요.
    그런갑다.. 하고 말아요.

    내가 다 섭섭.

  • 6. ...
    '22.8.11 9:50 PM (59.15.xxx.141)

    첫댓글 왜저래요
    사는게 많이 힘든가 무조건 물어뜯으려 드네
    그러지 말고 맘좀 곱게 쓰고 착하게 살아요

  • 7. ......
    '22.8.11 9:53 PM (182.211.xxx.105)

    님이랑 별로 안친한가보죠

  • 8. 한국하면 정
    '22.8.11 9:54 PM (87.103.xxx.135)

    이러던 나라가 사람들 심보가 해외 어떤 나라보다
    쌀쌀맞고 심술궂게 변했어요.
    인정머리없고 거기다 싸가지까지 없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러면서도 맨날 외롭다 타령에
    좋은 사람 소개해달라는데
    자기도 정머리 없으면서 누굴 원하는 건지 원.

  • 9. 어휴
    '22.8.11 10:11 PM (58.120.xxx.107)

    30대 중반 여자 동료들 몇 명이 괜챦냐 말 한마디 없다는게
    무슨 소리인지?
    회사 직원 전체가 다 원글님께 괜찮다고 물어 봤는데 30대 동료 몇명이 빠져서 괘씸하다는 건지?
    아님 평소에 같은 30대라 아주 친하게 지내던 동료가 괜찮나고 안 물어봐서 섭섭하다는 건지??
    후자면 조금 이해 가는데 전자면 ㅎㅎ

  • 10. 토닥토닥요
    '22.8.11 10:13 PM (114.206.xxx.196)

    82만 해도 댓글로도 물어뜯고 자기 입장과
    다르다고 빈정 대고 기본 예의도 안 지키는 무례한 사람들 있잖아요
    저도 여기서 댓글 남겼다가 당해서 그 기분 이해합니다

    원글님 서운한 마음 이해 갑니다
    빨리 회복하셔서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 11. 타인이
    '22.8.11 10:27 PM (211.206.xxx.180)

    최소 위해를 가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게 아니라면
    바쁜 현대사회에 '그렇구나' 그냥 넘어갈 것 같네요.

  • 12. ..
    '22.8.11 10:33 PM (223.62.xxx.115)

    첫댓글 원칙

    원글님 의미 두지 마시고 그러면서 주변 둘러보는 거에요
    절친으로 생각했던 아는 여동생 힘든 일 겪고 오만정 떨어져서 연락 오면 받고 만나도 노력 안 해요
    취미생활하면서 제 차도 많이 얻어탄 2년 알았던 여자애들도 남 어려운 일 듣고 헐~ 이게 다였어요
    혼자가 재밌고 편해요
    저도 옛날 처럼 주변 사람 안 챙겨서 편하구요
    아쉬울 게 일도 없더군요
    우리나라 너무 삭막한데 현실이니 적응해야져
    이젠 외국 나가서 향수병 걸릴 일도 없을 듯요

  • 13.
    '22.8.11 10:51 PM (121.159.xxx.222)

    같은사무실에서 싸가지가 바가지인거죠
    진짜 내가 잘못해서 인성이더러운인간이라서
    상종못할 에피소드가있는거면
    정식으로
    ㅇㅇ씨 ㅇㅇ행동이 사실 계속되시는데
    제가 ㅇㅇ라고 생각돼서 좀 그래요.
    말을하든가

    사무실 여왕벌이 기침이라도 하면
    아파요? 왜애? 코로나야 ㅜ힝구 얼른가서쉬어요
    아주 법석통이면서

    좀 투명하거나 세력떨어지면
    아주 코피를 뚝뚝 귀곡산장처럼 흘려도
    모른척 반응 1도안하고

    싸가지가 개바가지들인 종자들있어요

  • 14.
    '22.8.11 10:53 PM (121.159.xxx.222)

    차라리 모두가 로봇처럼 일만하고
    사장이든 모든 팀원이든
    다모른척하면 욕안하죠
    근데 그게아니랍니다

  • 15. ....
    '22.8.11 10:54 PM (115.139.xxx.139)

    인간에 대한 기본은 물론, 매일 얼굴 보고 일하는 동료의식이 없어서 그런거에요. 당연히 코로나 앓고 일주일만에 나오면 고생했네요, 괜찮아요 한 마디 해야죠. 그냥 못된 쫄보들이랴고 생각해요.

  • 16. 업무공백
    '22.8.12 12:14 A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때문에 삐진거 아닐까요 힘들었을테니까요

  • 17. ,,
    '22.8.12 12:42 AM (110.14.xxx.13)

    요즘 회사 분위기가 그런듯요 남 참견 안하고 관심도 없고 자기 자랑도 안하고 트집은 안 잡히겠지만 삭막하다는 느낌 받아요

  • 18. 코로나는
    '22.8.12 2:28 AM (88.65.xxx.62)

    이상하게 걸린걸 숨기는 질병이죠.
    대놓고 확진자라고 말하지도 않고.

    그리고 증상도 달라서
    무증상부터 심한증상까지.

    남이 먼저 알아주길 바라지 말고
    님이 먼저 말하세요.
    죽었다 살았네, 너스레도 떨고
    내 빈자리 채우느라 고생했지, 고마워.

  • 19. ㅇㅇㅇ
    '22.8.12 4:13 AM (222.234.xxx.40)

    아휴 좀 괜찮아요? 고생 많이 하지않았어요? 어땠어요?

    이런말 하는게 무슨 돈들어가나 무관심에 정떨어지죠 ..

    원글님 심하게 앓으신것 같은데 동료들 무심하다 토닥토닥토닥

  • 20. ....
    '22.8.12 8:27 AM (122.35.xxx.179)

    다른 질병은 몰라도 코로나는 전화로만 안부 묻게 되어요
    막상 만났을 땐 괜찮냐고 하면 혹시라도 상대가 여러가지 생각할까봐 입 다뭅니다.
    이건 걍 제 케이스니 참고만 하시구요

  • 21. 댓글들도
    '22.8.12 9:48 AM (116.126.xxx.23)

    극이기주의자들 같으니라구.
    당연히 서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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