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3세인데. 인생 2막 다시 시작할 수 있죠?

자존감 바닥 조회수 : 6,271
작성일 : 2022-08-11 19:20:20
정말 잘 나가(?)고. 어디서나 인정받고 사랑받고. 이쁨 받았는데.

4년전부터 사람 하나 잘 못 만나고. 모든게 엉망에.

자존감이 지하바닥 20층이에요.

저를 깎아내리려는 사람들. 일 잘하니까 뒷얘기 만들어서

욕하고 소문 만드는 사람들.

다 극복하고 다시 살아야겠죠? 그럴 수 있겠죠?

인생은 기니까요.

안그러면 안되겠죠? 나이들 수록 더 비참해 질테니..

저에게 힘이 되는 말 하나씩 좀 부탁드려요... ㅠ ㅠ

IP : 223.38.xxx.9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일인지
    '22.8.11 7:22 PM (89.246.xxx.181)

    잘 모르니 그냥 네 잘 될거에요 이렇게 밖에 쓸 수가 없네요.

  • 2. ...
    '22.8.11 7:26 PM (175.113.xxx.176)

    그냥 그건 원글님 마음에 달려있겠죠 우리가 아무리 네 잘될거예요 라고해도 원글님이 마음 독하게 먹고 새출발하자 그렇지 않는 이상은 힘들거고 .. 막말로 남들이 아니요 . 지금은 늦었어요 라고 해도 원글님이 딱 정신차리고 열심히 사시면 남들이 다 아니라고 해도 원글님은 행복한 삶을 살수도 있죠 .

  • 3.
    '22.8.11 7:27 PM (39.7.xxx.209) - 삭제된댓글

    방법이 없더라구요
    잘난사람 꼴을 못보고 어떻해서든 끌어내리구 말만들어
    퍼트리고. 그냥 또 저러는구나 맘비우는 수밖에요
    그러다보면 멘탈도 좀 강해지더라구요

  • 4. ..
    '22.8.11 7:28 PM (223.62.xxx.63)


    다시 시작할수 있어요
    저 전직장에서 찐따같이 취급당했고 이직한 지금 직장에서 능력자 소리 듣습니다
    전직장은 그냥 인간들이 후졌었던것뿐..
    저는 문제 없는 사람이었어요
    님도마찬가지.
    아니다 싶음 이직하는것도 하나의 방법..
    힘내세요

  • 5. 그냥
    '22.8.11 7:30 PM (223.62.xxx.72)

    가던길 가면 어느순간 저런 무리들도 나가떨어져요 지쳐서.. 그냥 쟤는 경쟁의 대상이 더이상 아남을 인정하는 단계겠죠
    아직 내공이 약간 부족하신것 같네요

  • 6. ..
    '22.8.11 7:31 PM (211.36.xxx.97)

    당연히 할 수 있죠. 대신 노력하세요.
    지금 만나는 사람, 사는 곳, 시간을 쓰는 방법 셋 중 하나는 꼭 바꾸세요. 그리고 기도하고 운동하세요. 늘 감사하고 다른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시고요. 그러면 인생 바뀌더라고요. 제가 그렇게 바꿨네요.

  • 7.
    '22.8.11 7:34 PM (39.117.xxx.43)

    오 윗댓 좋네요
    만나는사람 사는곳 시간쓰는법
    바꾸기

  • 8. Ijlk
    '22.8.11 7:47 PM (116.127.xxx.215)

    오 윗댓 좋네요
    만나는사람 사는곳 시간쓰는법
    바꾸기222222

  • 9. Umm
    '22.8.11 7:48 PM (122.42.xxx.82)

    장기하의 별일없이산다 샤우팅치면서 불러보세요

  • 10. ㅇㅇ
    '22.8.11 8:07 PM (175.194.xxx.217)

    사람바꾸기.시간바꾸기.사는 곳 바꾸기

    제가 그것 3개 다해서 더 나아진 경우입니다.

    쓰는 시간 바꾸기를 먼저하고 만나는 사람 바꾸니
    수입이 늘어서 운이 좋아서 사는 곳이 바뀌었습니다.

    바꿔보세요.스스로를

  • 11. 10년전
    '22.8.11 8:07 PM (220.125.xxx.253)

    사우나에서 70대 중반의 여자와 60대 중반의 여자가 하는 말을 들었어요.
    두 사람 모두 사업을 했는데 한참 사업이 잘될때는 재벌가 사람들과도 만날 정도였나봐요.
    돈을 잘 벌때는 꿈인가 생신가 할 정도로 돈이 들어왔었는데 IMF때 폭삭 망했대요.
    돈이나가는데 이때도 꿈인가 생신가 했대요. 그 후 재기하려고 노력했는데 안되더랍니다.
    70대 중반 여자가 이젠 돈 벌겠다는 욕심을 내려나와겠다고 하니 60대 중반 여자가 맞장구를 치며 그래야겠다고 하니 70대 여자가 "넌 아직 욕심내도 된다"라고 하더군요.
    60대 중반 나이도 새로 도약할 수 있는 나이라는 거죠. 사실 나이가 뭔 대수겠어요.
    43세면 꽃띠입니다. 40대 초중반 나이에 사별한 여자들이 나이들어 하는 얘기가 사별로 정신이 없어 뭘 해보려고 해도 자신들이 굉장히 나이가 많은 걸로 착각해 시도조차도 못해본 일들이 후회스럽다는 겁니다.
    나이 들어보니 40대는 굉장히 어린 나이였다는 겁니다. 진짜입니다. 40대는 꽃띠입니다.

  • 12. ,,,
    '22.8.11 8:26 PM (118.235.xxx.184)

    만나는 사람 사는 곳 시간 쓰는 법 중 만나는 사람은 진짜 바꿔야 합니다. 만나는 사람 수준이 결국 내 수준이더라고요.

  • 13. ...
    '22.8.11 9:27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맞아요. 환경이 정말 중요해요.
    환경이 바뀌어야 주변 사람이 바뀌니 꼭 환경을 바꾸세요.
    뭐든 바꿔야 현상황이 달라져요.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되요.
    자동으로 되는게 없더라구요.

  • 14. ....
    '22.8.11 9:41 PM (110.13.xxx.200)

    맞아요. 환경이 정말 중요해요.
    환경이 곧 사람이니 만나는 사람들을 바꾸세요.
    뭐든 바꿔야 현상황이 달라져요.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되요.
    자동으로 되는게 없더라구요.

  • 15. ...
    '22.8.11 10:47 PM (1.241.xxx.220)

    저도 마흔셋인데.... 원글님 이제껏 이쁨받고 사랑받고 인정받고 했다니 부러븐데요~~
    전 그냥저냥 살아와서ㅠㅜ
    직장이라면 이직하세요. 전배라도 신청하시던가. 아직 의지만 있음 못바꿀 나이는 아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9887 치아교정 중 뿌리 휘어짐... 3 하늘 2022/08/28 3,531
1369886 아줌마혼자 자차로여행할수있는곳 추천부탁합니다 30 조금우울 2022/08/28 4,248
1369885 쿠엔즈xx 여기기름 진짜 맛있나요? 2 참기름 2022/08/28 700
1369884 피부과 레이저 후기(흑자 기미) 21 ㅇㅇ 2022/08/28 11,438
1369883 새틴스커트 속옷 2 ㅇㅇ 2022/08/28 2,208
1369882 이야기 하기 싫은 사람이 있어요. 4 ㅇㅇㅇ 2022/08/28 2,734
1369881 영유 보내셨던분들 알려주세요-이런경우 계속 영유를 보내야할까요 18 ... 2022/08/28 3,882
1369880 퍼펙트휩만 쓰려는 고등아들 폼클린징 뭘로 바꿔줄까요? 11 폼클린징 2022/08/28 2,242
1369879 외신, '尹 대통령 때리기' 본격화?... 독일-스위스 언론까지.. 43 힌트인가 2022/08/28 5,663
1369878 발기부전 인정하지 않는 남편(50대 초) 6 ... 2022/08/28 7,940
1369877 갱년기증상 궁금합니다 4 ㄷㅌ 2022/08/28 2,432
1369876 다 지겨워서 빨리 80살이 되고싶네요 7 Qkffl 2022/08/28 3,939
1369875 에어프라이기 사면 오븐은 거의 안 쓰나요? 6 에어 2022/08/28 2,315
1369874 환혼 오늘 너무 유치하네요 5 . . 2022/08/28 2,494
1369873 명동 국민은행 지하철 몇호선 어디서 내리면 되나요? 6 2022/08/28 1,316
1369872 임신했을 때 자상한 남편 9 .. 2022/08/28 4,203
1369871 친정식구 6 형제 2022/08/28 2,801
1369870 북동향 오피스텔 많이 별로일까요 7 카니 2022/08/28 3,766
1369869 반찬 가지수가 여러개면 더 건강한 밥상인가요? 8 반찬 2022/08/28 2,677
1369868 국내선 비행기 탈 때 현금소지 얼마까지 가능한가요? 10 어흠 2022/08/28 7,057
1369867 종아리가 뚝 끊어지는 소리가 났다는데요. 3 때인뜨 2022/08/28 3,106
1369866 아이는 골프 금방 배우네요. 1 골린이 2022/08/28 2,263
1369865 진짜 괴롭네요 4 ... 2022/08/28 2,956
1369864 자전거 좋아하시는 분 9 ... 2022/08/28 1,392
1369863 아이에 대해 전혀 묻지도 관심없고,오로지 자기 먹고 자는 것만 .. 8 .. 2022/08/28 3,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