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살았던 집을 돌아보다
지금 부모님도 옛날에 그 집을 떠나시고 나도 시집간지 오래...
지금은 개구리 올챙이 시절 추억하듯 그렇게 돌아볼 뿐이다.
지금 현재는 예전에는 상상도 못할 좋은 동네라고 불리는 곳에 살고 있어서
주민들에게 어릴때 xx 군 xx 읍의 빌라에 살았다고 한다면... 깜짝 놀랄거 같다..
여기 주민들은 살던 곳에 쭉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들에 비해 나는 자수성가로
급히 처지가 바뀐 사람이다....
예전의 빌라는 그대로인데 내 마음도 그대로인데 사는 곳과 처지도 바뀌고 세월 많이 흘렀구나 싶어
만감이 교차한다.
1. 거꾸로
'22.8.11 7:09 PM (89.246.xxx.181)상태가 거꾸로 바뀐 사람도 있겠죠.
인생이란 알 수 없어서2. gma
'22.8.11 7:13 PM (58.231.xxx.14) - 삭제된댓글자수성가한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급히 처지가 바뀌었다고 그 사람이 예전에 시골의 작은 빌라에서 살았다고 해도 뭐 얼마나 놀라겠어요...
너무 자의식 과잉같네요3. 당신은
'22.8.11 7:15 PM (106.101.xxx.63)진심 잘 살아 와서 다행입니다.
전 넘 멀어 가보진 못하고 로드뷰로 몇번을 봤어요.
아버지 살아 생전 짓었던 하얀 2층 우리집..
다행히 도로옆이라 잘 보이더군요.
초등시절 추억 고스란히~~
사업하시던 아버지 갑자기 돌아가시고 경매넘어가고 모든 살림 차압당했던 우리 집~~
40년 가까이 되었는데 개조되어 여전히 있더라구요.
저도 잘 살아 내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4. ...
'22.8.11 7:19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전 원글님 감정은 안들던데요 . 저희지금사는 집 옆동네 가면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 살던 집 있거든요
그집은 아직도 있더라구요 ..한번씩 그동네를 가더라도 내가 여기에서 어릴때 살았지 . 그냥 따지고 보면 그시절이 저희 부모님을 비롯해서 제일 가난했던 시절이었지만 그시절 마져도 저한테는 추억이예요
그냥 그집 보면 부엌도 진짜 작고 한데 젊은시절에 엄마가 고생 참 많이 했겠다 뭐 이런건 생각이 드는데 원글님 같은 생각은 솔직히 안들어요 .그리고 설사 주변사람들이 알아도 그게 뭐 그렇게 깜짝 놀랄일인가요 ..어린시절에는 고생 좀 하셨겠다 이런생각을 할지 몰라두요5. ...
'22.8.11 7:20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전 원글님 감정은 안들던데요 . 저희지금사는 집 옆동네 가면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 살던 집 있거든요
그집은 아직도 있더라구요 ..한번씩 그동네를 가더라도 내가 여기에서 어릴때 살았지 . 그냥 따지고 보면 그시절이 저희 부모님을 비롯해서 제일 가난했던 시절이었지만 그시절 마져도 저한테는 추억이예요
그냥 그집 보면 부엌도 진짜 작고 한데 젊은시절에 엄마가 고생 참 많이 했겠다 뭐 이런건 생각이 드는데 원글님 같은 생각은 솔직히 안들어요 .그리고 설사 주변사람들이 알아도 그게 뭐 그렇게 깜짝 놀랄일인가요 ..어린시절에는 고생 좀 하셨겠다 이런생각을 할지 몰라두요.. 전 제어린시절이 창피하거나 힘들었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그시절에 부모님이 고생하셨겠다 이런생각만 들어요
그렇다고 부모님이 부모로써 최선을 안한것도 아니구요..6. ㅁㅁ
'22.8.11 7:24 PM (59.8.xxx.216)저 어렸을 적은 말 그대로 초가삼간이었어요. 거기서 딸이 네명이나 태어나 자랐죠. 방이 제일 작았는데 딱 한개였어요. 아버지가 남의 밭에 급하게 짓느라 작게 지었나봐요. 어렸을적에 내가 이렇게 넓은 아파트에서 자가용 굴리면서 살 수 있을까 꿈이나 꿨을까요? 그 시절 어르신들 만나면 대견해 하실거에요. 그런데, 살아내느라 버둥거리기만 했지 이 집을 누릴 정도는 아닌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사네요.
7. 솔직한 심정은
'22.8.11 7:49 PM (218.38.xxx.167)ㅁㅁ 님 같은 마음이랑 비슷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66970 | 검찰이 조국에게 한 행태를 보면 삼족을 멸하던 조선시대 18 | 그것과 | 2022/08/18 | 1,866 |
| 1366969 | 백신 3차를 맞아야 할까요? 3 | 3차?4차 | 2022/08/18 | 1,389 |
| 1366968 | 연봉 6700 딸둘싱글맘의 삶 111 | 수 | 2022/08/18 | 27,795 |
| 1366967 | 우영우..고양이도 집사를 사랑한다는 말 14 | 그냥이 | 2022/08/18 | 6,434 |
| 1366966 | 우영우에서 10 | ... | 2022/08/18 | 3,037 |
| 1366965 | 자동차세 고지서 받으셨나요? 3 | 자동차세 고.. | 2022/08/18 | 1,982 |
| 1366964 | 신은 없네요 죽어야할것들이 잘쳐먹고 잘살고있더라구요. 9 | 신은없다 | 2022/08/18 | 2,686 |
| 1366963 | 슈퍼모델 한지혜는 어떤과인가요 24 | 슈퍼 | 2022/08/18 | 9,173 |
| 1366962 | 이옷 어떤가요? 9 | 바다 | 2022/08/18 | 1,816 |
| 1366961 | 노산 맘인데 어찌하면 덜 늙을까요?ㅠ 24 | 러브캐쳐 | 2022/08/18 | 5,340 |
| 1366960 | 병원검사로 음성인데 뮤기력하고 숨이 살짝 가쁜 느낌 | 김사 | 2022/08/18 | 589 |
| 1366959 | 라온대표 연기자 김주헌 10 | ... | 2022/08/18 | 5,552 |
| 1366958 | 우영우가 우영우 하네요 26 | 곰돌이추 | 2022/08/18 | 8,659 |
| 1366957 | (서울)구내식당 66 | ㅇㅇ | 2022/08/18 | 7,655 |
| 1366956 | 엠비티아이 신기했던거 5 | 경험담 | 2022/08/18 | 1,782 |
| 1366955 | 고구마줄기김치 먹어보고싶은데요 2 | ㅇㅇ | 2022/08/18 | 2,113 |
| 1366954 | 해외동포들,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 촉구 피케팅 진행 3 | light7.. | 2022/08/18 | 1,003 |
| 1366953 | 소아과에 코로나 검사하러 오는 어른들 보면 좀 그래요 21 | ㅇㅎ | 2022/08/18 | 5,458 |
| 1366952 | 펌 정부의 층간소음 대책발표 8 | ㅋ | 2022/08/18 | 2,326 |
| 1366951 | MBTI가 정말 맞던가요 22 | .. | 2022/08/18 | 4,318 |
| 1366950 | 맥북에어 M1 질문 있어요. 4 | 저녁 | 2022/08/18 | 713 |
| 1366949 | 호떡이 먹고 싶어요 9 | ... | 2022/08/18 | 1,828 |
| 1366948 | 용산 근처 맛난 고기집 .밥집 추천좀 해주세요 13 | ... | 2022/08/18 | 1,616 |
| 1366947 | 우영우 본방 싱크 1 | ㅇㅇ | 2022/08/18 | 1,945 |
| 1366946 | 블라우스 카라 수선이 되나요 4 | ,,, | 2022/08/18 | 8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