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는 솔로 9기 충격 멤버 2명 꼽으라면.

ㅇㅇ 조회수 : 4,675
작성일 : 2022-08-11 17:44:07
영식
진짜 저는 살다살다 데이트 하다가 먹는데 집중해야 되니까 좀있다 말하자 하는 사람은
평생듣도 보도 못한 개념이거든요..
이거 진심 아니겠죠? 그냥 관종짓 한거 아녜요? 재밌으려고 한거겠죠?
진심이라면 진짜 무서운거에요.
데이트 하다가 닭다리 먹어야 되니까 말하지말고 좀있어봐. 진짜 너무 어이없거든요.
사랑하는 사람보다 먹는게 우선인 사람.
결혼하면 밤에 몰래 나와서 냉장고에 숨겨둔 맛난거 혼자 숨어서 먹을것 같은 느낌

현숙
개가 제일 우선인데 남편감을 찾는다는거는
애 4명 딸린 미혼모가 남편감 찾는다는거나 비슷한거 아닌가요.
인생 동반자를 찾는게 아니라 개를 같이 돌봐줄 집사를 찾는 느낌.
이분도 결혼하면 삶이 개에 종속 될것 같음..
우선순위가 
현숙 >> 개  >> 남편
돈번거 개한테 다 쓸것 같아요.

연애나 결혼이나 원칙은 상대가 가장 우선되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 상대가 나를 우선으로 여기지 않고 다른 걸 우선으로 한다는건 
누구나 견디기 어려울것 같고.. 그런사람은 결혼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IP : 59.15.xxx.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11 5:59 PM (110.12.xxx.167)

    영식은 밥먹을때 황당했지만
    그후에 반성하고 옥순한테 대하는것도 진심같고
    좋은 사람 같아요

    광수처럼 어장관리하고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질 치지도 않고요

  • 2. 영식
    '22.8.11 6:19 PM (49.174.xxx.232)

    운동하는 사람이라 먹는 거에 진심인거 같고
    공감 능력이 떨어져서 그렇다기에는
    자기 성찰도 하고 보면 볼수록
    대화 스킬은 없지만 단순하디 단순한 남자

  • 3. ...
    '22.8.11 6:58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만약 광수가 똑같이 나 하루종일 굶어서 너무 배고파 밥먹는거에만 집중하고 대화는 이따가 나누자 했으면
    애같다고 모성애 일으킨다고 좋아했을 가능성 100프로

  • 4. ..
    '22.8.11 10:42 PM (125.186.xxx.181)

    영식은 사회적 이해가 조금 떨어져 보이는 것 같았어요. 상호작용이 원활하지 않아서 자기 종목에서 꾸준히 앞만 보고 달려가는 일에는 제격인 것 같아요.

  • 5. 00
    '22.8.12 2:07 AM (1.242.xxx.150)

    영식 정말 이상해요. 이대로 끝나면 자기는 아쉬울지 몰라도 옥순이가 아쉬울게 뭐 있나요. 자꾸 옥순이에게 질척대면서 밥 안먹고 끝내면 옥순씨도 아쉽지 않겠냐고 몇번을 묻는데..옥순이 아쉽지 않다는 말이 목구멍까지 나왔을듯

  • 6. 저는
    '22.8.12 7:43 AM (211.218.xxx.132)

    정숙..
    방송될 거 아는데도
    취조하듯 따지고
    너무 공격적이고 무례한 사람
    현실에선 어느 정도일 지

    4기 영철 이후로 이런 사람은 첨 봐서 충격적이었어요

  • 7.
    '22.8.12 3:09 PM (211.212.xxx.141)

    현숙이는 기르던 개가 새끼를 낳아서 4마리가 된거래요.
    미리 밝혔으니 차라리 낫지 않나요?
    그래서 분량1도 없는 무존재가 되었는데 그걸 감당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0034 에어프라이기 사면 오븐은 거의 안 쓰나요? 6 에어 2022/08/28 2,306
1370033 환혼 오늘 너무 유치하네요 5 . . 2022/08/28 2,489
1370032 명동 국민은행 지하철 몇호선 어디서 내리면 되나요? 6 2022/08/28 1,313
1370031 임신했을 때 자상한 남편 9 .. 2022/08/28 4,199
1370030 친정식구 6 형제 2022/08/28 2,797
1370029 북동향 오피스텔 많이 별로일까요 7 카니 2022/08/28 3,756
1370028 반찬 가지수가 여러개면 더 건강한 밥상인가요? 8 반찬 2022/08/28 2,670
1370027 국내선 비행기 탈 때 현금소지 얼마까지 가능한가요? 10 어흠 2022/08/28 7,046
1370026 종아리가 뚝 끊어지는 소리가 났다는데요. 3 때인뜨 2022/08/28 3,096
1370025 아이는 골프 금방 배우네요. 1 골린이 2022/08/28 2,256
1370024 진짜 괴롭네요 4 ... 2022/08/28 2,951
1370023 자전거 좋아하시는 분 9 ... 2022/08/28 1,385
1370022 아이에 대해 전혀 묻지도 관심없고,오로지 자기 먹고 자는 것만 .. 8 .. 2022/08/28 3,058
1370021 환혼이 재밌대서.. 5 환혼 2022/08/28 2,851
1370020 소파나 침대에 기대어 앉을때 편해요 1 좋은데 2022/08/28 1,237
1370019 코로나 7일 지났는데 자가키트 검사해보니 12 ㅇㅇ 2022/08/28 4,011
1370018 본인만의 타고난 초능력이 있으신가요 7 ㅇㅇ 2022/08/28 2,828
1370017 윤석일과 김명신이 더 비겁 비열하다 6 당장 하야 .. 2022/08/28 1,671
1370016 스트레이트를 보고 있으니 18 에휴 2022/08/28 4,258
1370015 다른사람들의 감정을 잘 못읽는경우에 사는 게 힘들어요 9 감정을 잘 .. 2022/08/28 3,301
1370014 커트 망쳤는데 다른미용실 가면..싫어하나요? ㅠㅠ 8 우욷 2022/08/28 2,485
1370013 항공권 예약 변경관련 문의해요. 급) 4 문의 2022/08/28 896
1370012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 기억나는 장면이 2 내일은 월요.. 2022/08/28 1,373
1370011 한남동에 얽힌 추억 한 조각 18 세상은 요지.. 2022/08/28 3,688
1370010 가끔 글 읽다보면 이거 광고인것 같은 글들 8 광고 2022/08/28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