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소비는 어떻게 고치나요?

가시나무 조회수 : 6,231
작성일 : 2022-08-11 16:30:20
제 얘기에요 

혼자살고 수입이 적은편은 아닌데 
과소비가 너무 심해요 

도박.주식. 이런것도 아니고 
정말 과소비에요..

먹을거. 교통비. 쇼핑
자제없이 무조건 하고픈대로 다 합니다..

병같은데..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IP : 119.196.xxx.13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1 4:3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돈을 묶어야 해요. 저는 금리 이런 것 때문이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있으면 써버리는 걸 알아서 죄다 적금에 넣었어요. 카드도 신용카드 잘랐고요 체크카드만 썼어요. 이거 신용에는 오히려 안 좋은 행동이에요.

    그런데 제가 저를 도저히 통제할 자신이 없었어요 그때는ㅇㅇ

    몇년을 적금에 돈 넣고 남은 돈으로만 생활하고 하니 그 미친 시기가 지나가더라구요. 지금 혹시 뭔가 힘든 일 있으세요?

    저는 그때 일이 너~무 힘들어서 돈을 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했던 것 같아요ㅠ

    지금은 돈을 거의 안써요;; 그래서 다시 신용카드 만들었을 정도면 전 극복한 것 같아요.

  • 2. 월급날
    '22.8.11 4:33 PM (49.1.xxx.86)

    바로 빠져 나가게 적금드세요

  • 3. 잔고가 바닥나면
    '22.8.11 4:34 PM (112.161.xxx.191)

    저절로 고쳐집니다. 카드빚 쌓일 정도가 아니면 희망 있어요.

  • 4. 쇼핑으로
    '22.8.11 4:34 PM (61.83.xxx.150)

    스트레스를 푸는군요…

    강박증이니 찾아보세요.

  • 5. . .
    '22.8.11 4:35 PM (118.220.xxx.27)

    카드 다 자르기. 홈쇼핑 채널 지우기. 핸드폰에 쇼핑 앱 지우기. 봉투에 십만원 찾아서 그걸로 쓰기. 다쓰면 또 십만원 찾기

  • 6. ...
    '22.8.11 4:35 PM (211.250.xxx.66)

    적금들고 쓸돈만 남기고
    체크카드 쓰세요

  • 7. ..
    '22.8.11 4:35 PM (175.113.xxx.176)

    근데 그것도 목표가 있으면 돈 쓰고 싶은생각이 없을걸요 .저는 그게 집이었거든요.. 20대때 부터 내명의로 된 집은 무조건 가지자 였는데 .지금은 대출 40대 중반까지는 다 갚자. 이거예요 .. 그러니까 돈을 악착같이 모으게 되더라구요 사고 싶은것도 딱히 없구요 몇년 남았으니까 그때까지는 진짜 다 갚고 싶어요 .아마 대출을 다 갚고 나면 노후 자금때문에 또 악착같이 다 모으고 살겠죠 . 평생 저는 그렇게 살다가 죽을것 같다는 생각도 한편으로는 들어요..ㅠㅠ

  • 8. dlfjs
    '22.8.11 4:41 PM (180.69.xxx.74)

    카드를 없애고 한달 쓸 돈만 남기고 묶어둬요

  • 9.
    '22.8.11 4:42 PM (211.114.xxx.77)

    적금 들으시고. 한달 쓸만큼의 돈만 계산해서 체크카드에 넣고 사용한다.
    내가 매달 쓰는것들 내역을 만들어본다.
    줄일 수 있는것들을 체크한다. 다음달에는 실천해본다. 세달 실천해본다. 습관을 만든다.

  • 10. ㅠㅠ
    '22.8.11 4:43 PM (175.121.xxx.7)

    저도 정말 고치고 싶어요. 딱히 필요하지 않은 걸 자꾸 사요
    특히 옷은 정말 그만 사야 하는데..옷장 보면 숨막히면서도 이래요

  • 11. song
    '22.8.11 4:45 PM (175.203.xxx.198)

    수입의 반은 없는 돈 이다 치고 적금 드세요 통장에 액수 바뀌는
    즐거움을 보면 계속 모으고 싶을 거에요 강제저축이 과소비를
    막고 돈 모으는 첫번째 방법 이에요

  • 12. 노후파산
    '22.8.11 4:54 PM (223.38.xxx.46)

    유튜브에서 노후파산 찾아서 공부해보시고 대비해보세요.

  • 13. ㅇㅇㅇ
    '22.8.11 5:00 PM (59.15.xxx.96)

    다른데서 욕구를 못푸니까 쇼핑으로 푸는거죠.. 그러다 중독되고...

    삶을 다시 돌아보세요..

  • 14. 허해서
    '22.8.11 5:12 PM (110.70.xxx.190)

    그래요. 마음이 체워져야 고쳐요. 적금부터 들라는데 과소비 하는분 보면 들었던것도 해지하고 또사요

  • 15. ㄷㄷ
    '22.8.11 5:31 PM (221.149.xxx.124)

    요즘 애들 하는 말 전문용어로 ㅆㅂ 비용이네요..
    ㅆㅂ 욕할 일이 줄어들면 자연히 비용도 줄어듭니다 ^^

  • 16. ..
    '22.8.11 5:50 PM (124.5.xxx.85)

    그냥 절재를 즐겨보세요
    최소한의 비용으로 대체도 해보시고
    미래를 위해
    근데 부지런하신가봐요 움직이면 돈은 나가요

  • 17. ??
    '22.8.11 5:52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수입 많으면 쓰세요
    적자만 아니면 좀 쓰고 살면 어떠나요??

  • 18. 반 뚝
    '22.8.11 6:36 PM (123.199.xxx.114)

    잘라서 출금 안되게 해놓고
    나머지 가지고 4등분 일주일씩 생활비로 책정해서
    써보세요.

    그럼 먹고 입는걸 확 줄일수 있어요.
    그냥 있는대로 쓰면 거지꼴을 못면하고 고급만 찾다가 사람들의 손가락질 받는 늙은이가 되요.

    여기 연금400인데도 부족하다는 글 보면
    화장품은 설화수
    먹는건 유기농
    호캉스
    일년에 두번 외국

    돈이 아무리 많아도 쓰는게 많으면 거지되는건 순식간이에요.

  • 19. ...
    '22.8.11 7:28 PM (219.250.xxx.140)

    지출 성향 큰 사람은
    돈을 부동산으로 묶어놔야돼요

    통장에 넣어두든 금을 사든
    환금성 쉬우면 다 쓰더구만요.

  • 20.
    '22.8.11 8:39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고치고 싶은 동기가 중요할 듯 한데…

  • 21. ..
    '22.8.11 8:45 PM (223.39.xxx.245)

    내가 살 집 내지 부동산도 없으면서 과소비하는거면 진짜 정신차리셔야 해요..적은 월급 아니라면서요.
    교통비라 하심 차 없이 택시타는것 같은데 차는 안사신건지 없는 건지요.
    과소비의 기준은 내 수입과 노후대비 여부에요.
    왠지 원글은 과소비가 아니라 낭비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 22. 미적미적
    '22.8.12 12:29 AM (39.7.xxx.6)

    살다 현타가 와야 변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0614 저는 슈퍼마켙에서 파는 팥빙수가 제일 맛있어요 7 ..... 2022/08/12 2,202
1370613 “너무 좁아 못 살겠어요”…입주자 못 찾는 임대주택 급증세 42 ... 2022/08/12 8,583
1370612 급질)인터파크에서 항공권 예약한 거 결제 안하면 그냥 벌금 없이.. 1 ㅇㅇ 2022/08/12 917
1370611 답글감사합니다.. 21 2022/08/12 4,614
1370610 굥관련 여론조사도 조작할수있나요? 4 압수수색했니.. 2022/08/12 850
1370609 부부싸움 할 때 아이가 있으면 3 2022/08/12 1,537
1370608 인정옥 작가는 네멋대로 해라 이후 활동이 없군요 10 ㅁㅁ 2022/08/12 4,052
1370607 어제 국힘당 김성원일로 학생들이 나온듯 5 2022/08/12 2,002
1370606 골때녀 보시나요, 박기영.. 10 ap 2022/08/12 4,360
1370605 난중일기는 어디서 읽을 수 있나요? 5 영화 2022/08/12 801
1370604 이쯤되면 인권단체에서 정경심교수 8 ㄱㅂ 2022/08/12 1,706
1370603 요양병원에 계신 시할머니께 해 드릴 거 11 ㅇㅇ 2022/08/12 2,337
1370602 오늘 롯데백화점 본점 영업하나요? ㅁㅁ 2022/08/12 962
1370601 검찰개혁은 그럼 물건너간건가요? 8 .... 2022/08/12 1,835
1370600 .. 45 ... 2022/08/12 6,186
1370599 심리학강의요약/어제에 이어- 노년을 풍성하게 보내는 방법. 5 dma 2022/08/12 1,895
1370598 TBS 시민의방송 : 예측이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14 ..... 2022/08/12 3,750
1370597 손주 버르장 문제 2탄 90 할머니 2022/08/12 11,066
1370596 어제 딸아이 중졸 검정고시 쳤어요. 5 2022/08/12 4,098
1370595 모임에서 인셀던 광풍이ㅋㅋㅋ 9 모임 2022/08/12 4,172
1370594 유통기한지난 항생제는 못먹겠죠? 3 예비약 2022/08/12 1,200
1370593 아이패드 활용 어떻게 하세요 7 궁금 2022/08/12 1,625
1370592 싱크리더라는 음식물처리기 어떤가요? 4 음식물처리기.. 2022/08/12 993
1370591 17일 ㅋㅋ손없는 날이네 8 ㅇㅇ 2022/08/12 2,005
1370590 그래도 천공이나 건진법사 신기 대단하지않나요? 6 ㅇ ㅇㅇ 2022/08/12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