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에서 택배 보내는거

** 조회수 : 3,184
작성일 : 2022-08-11 15:24:40
진짜 너무너무 싫어요
근데 자꾸 보내셔서.. 다 버린다. 다 버렸다..해도 또 보내요ㅠㅠ
하... 그냥 대꾸도 안하고 혼자 조용히 버리면 되는데
순간 순간 왜 이렇게 화가 치밀어 오르는지...
생각한답시고 보내주는 것들 다 구질구질스럽고
집도 좁고 아기 때매 정신 사나운데 정말 미칠듯이 싫거든요

고마워하긴 커녕 맨날 싫다고 볼 멘 소리 하는 딸인데..

왜 구지구지 그러시는건지..참..



IP : 211.109.xxx.1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1 3:27 PM (221.150.xxx.125)

    혹시 어떤 물건? 식품인지 여쭈어도 될까요?

  • 2. ...
    '22.8.11 3:27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택배가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 지금 마음이 더 문제 있는것 같은데요 .. 택배를 뭐 어떤걸 보내주시길래 그렇게까지 화를 내시는지 ..??? 이건 친정 뿐만 아니라 시가라고 해두요. 저희 올케도 애 키우고 한다고 친정에서 반찬이면 그런거 엄청 많이 챙겨 받던데 . 솔직히 부모님 일찍돌아가신 저로써는 그부분이 엄청 부럽거든요..

  • 3. ..
    '22.8.11 3:29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택배가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 지금 마음이 더 문제 있는것 같은데요 .. 택배를 뭐 어떤걸 보내주시길래 그렇게까지 화를 내시는지 ..??? 이건 친정 뿐만 아니라 시가라고 해두요. 저희 올케도 애 키우고 한다고 친정에서 반찬이면 그런거 엄청 많이 챙겨 받던데 . 솔직히 부모님 일찍돌아가신 저로써는 그부분이 엄청 부럽거든요..

  • 4. 진짜
    '22.8.11 3:31 PM (121.137.xxx.231)

    그 마음 이해합니다.
    시가나 친정이나 무턱대고 보내는거 좀 바뀌어야 해요
    정말 이또한 폭력이거든요. 모르시는 분들은 좋겠다~ 하시지만
    내가 필요하고 소비가되어야지 먹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는데
    일방적으로 보내면 그거 스트레스 엄청 나요

    저도 시가가 그런식이어서 몇년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다음부터는 무조건 다 버렸다. 안먹어서 다 버렸다고 계속 무한반복 하세요
    아니면 다시 택배를 되돌려 보내시던가요
    그렇지 않으면 끝이 없어요

  • 5. 돌려보내야
    '22.8.11 3:35 PM (58.140.xxx.52)

    정신차립니다.그리고 구지라고 쓰지마시고 굳이!

  • 6. ...
    '22.8.11 3:3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마음이 문제라는 의견에 전 반대입니다.

    받기 싫은 거 주는 것도 폭력입니다. 당사자가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 게 맞는 거잖아요.

  • 7. 반송
    '22.8.11 3:37 PM (211.250.xxx.112)

    한번 눈 딱감고 반송하세요.

  • 8. ,..
    '22.8.11 3:39 PM (122.36.xxx.234)

    안 받는다, 안 받는다 하지만 택배를 일단 보냈으니 결국 받았죠? 어머니는 그걸 아니까 님 말을 안 듣는 겁니다.
    담부턴 오는 택배 그대로 되돌려 보내세요. 식품이니까 어쩌구 하면서 체념하지 마시고 그냥 포장도 뜯지 말고, 내용물이 시들든 썩든 상관 말고 그대로 보네요.
    욕 먹을 각오 하고 몇번만 해 보세요. 그럼 줄어듭니다.

  • 9. 의사소통
    '22.8.11 3:52 PM (211.243.xxx.85)

    시가나 친정에서 보내는 택배 싫다고 하면 복에 겨워서 난리네 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건 안당해보면 몰라요.

    택배의 문제라기보다 의사소통의 문제입니다.
    가족간의 의사소통이 안되는 그 답답함을 몰라서 그래요.

    아마 어릴 때 부터 그랬을 거예요.
    원하는 건 안해주고 부모가 하고 싶은대로 해주는 경우가 많았을테고
    의사소통이 안돼서 복장터지는 거예요.

    음식택배 쓰레기통에 버리면서 폭발할 것 같은 화를 경험해 본 사람은 원글이 심정을 압니다.

  • 10.
    '22.8.11 4:02 PM (211.114.xxx.77)

    보내주시는게 뭐에요?

  • 11. ...
    '22.8.11 4:13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211님처럼 택배 문제가 아니라 의사소통이 문제인것 같기는 해요. 저희 올케도 반찬 자기집에 너무 많다 싶으면 시누이인 저도 좀 나눠 주기도 하는데 그런거 주면서 그래도 자기 친정엄마 때문에 애키우면서
    반찬걱정은 좀 덜한다고 하는거 보면요
    제가 봐도 반찬 걱정은 좀 덜하고 사는것 같기는 하구요.
    그리고 제동생이 워낙에 장모님 반찬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엄마 일찍돌아가셔서 그런지 그냥 예전에
    엄마가 해주시던 반찬 생각이 난다고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저희 올케랑 다른 반응이니까 그게 설사 저희 올케처럼 반찬이라고 해도 의사소통 차이인것 같아요
    그게 쌓이면 원글님 같은 감정들수도 있을것 같구요 .

  • 12. ...
    '22.8.11 4:14 PM (175.113.xxx.176)

    211님처럼 택배 문제가 아니라 의사소통이 문제인것 같기는 해요. 저희 올케도 반찬 자기집에 너무 많다 싶으면 시누이인 저도 좀 나눠 주기도 하는데 그런거 주면서 그래도 자기 친정엄마 때문에 애키우면서
    반찬걱정은 좀 덜한다고 하는거 보면요
    제가 봐도 반찬 걱정은 좀 덜하고 사는것 같기는 하구요.
    그리고 제동생이 워낙에 장모님 반찬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엄마 일찍돌아가셔서 그런지 그냥 예전에
    엄마가 해주시던 반찬 생각이 난다고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저희 올케랑 다른 반응이니까 그게 설사 저희 올케처럼 반찬이라고 해도 의사소통 차이인것 같아요
    그게 쌓이면 원글님 같은 감정들수도 있을것 같구요 .
    원글님 친정에서는 어떤건 보내주시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13. ..
    '22.8.11 4:44 PM (180.69.xxx.74)

    몇번 반송 시키세요

  • 14. 택배폭력
    '22.8.11 5:13 PM (119.149.xxx.54)

    저는 시가요
    정말 돌아버릴것 같아요
    이제는 택배와도 집에 안 들이고 그냥 둬요
    그럼 남편이 와서 정리하는데...
    그 전 택배받고나서 남편이 정리하는데 넘 힘들어
    시엄니께 전화해서 이제 보내지 말라고 말했는데 오늘 또 보내셨네요
    먹을 사람도 없는데 아이스박스 제일 큰 사이즈로 보내셨어요
    뭔지 알고 싶지도 않어요

  • 15. 반송
    '22.8.11 8:15 PM (61.254.xxx.115)

    3번만 하면 다신 안보낼듯요~반송해야그버릇 고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7208 코로나 휴유증 있나요? 5 리강아쥐 2022/08/19 1,455
1367207 우영우 16화 스포 부탁드립니다 16 소심 2022/08/19 2,415
1367206 빨갛게 모기물린거처럼 올라오는데 8 궁금 2022/08/19 993
1367205 정기여론조사)④윤 대통령 지지도 27.7%…여전히 20%대 7 2022/08/19 1,680
1367204 편의점 알바생 폭행한 아저씨 17 00 2022/08/19 3,722
1367203 뮨파 깨시민 연대도 취임식 초청 15 00 2022/08/19 1,047
1367202 분양신청서냈는데 계약금안냄 자동취소되나요? 1 .. 2022/08/19 1,250
1367201 딸바보인 아빠들은 11 2022/08/19 2,931
1367200 신은 더 큰뜻을 이루기 위해 그전에 고난을 주신다 34 .. 2022/08/19 4,394
1367199 역류성 식도염도 숨 가쁜가요? 2 Df 2022/08/19 1,399
1367198 진태현 박시은 부부 아기 하늘로 갔나보네요 80 ㅠㅠ 2022/08/19 31,100
1367197 강기영 "장인·장모가 준 대저택 너무 좋아" 11 ㅁㅁ 2022/08/19 7,888
1367196 우영우 명품연기 13 .. 2022/08/19 3,591
1367195 지금 코로나 환자 6 코로나 2022/08/19 1,679
1367194 주 5일 근무, 연차 있는 주부 8 2022/08/19 2,291
1367193 하네다 나리타 국제선 갈아타기 질문 3 일본 공항 .. 2022/08/19 784
1367192 극우 유튜버 30여명도 윤 대통령 취임식 초청됐다 12 ㄱㄴㅅ 2022/08/19 2,302
1367191 우리도 북한처럼 원색비난하면 웃기겠어요. 3 눈에는 눈 2022/08/19 1,012
1367190 애들 다 컸다고 내 인생 즐기기 쉽지 않아요 15 2022/08/19 6,672
1367189 이게 혹시 코로나 증상 일 수 있을까요? 7 ㅇㅇ 2022/08/19 1,792
1367188 남편이 딸 바보인 건 원래 알았어요. 17 못살아 2022/08/19 6,741
1367187 인버터 에어컨 24시간 틀었는데 17 thepre.. 2022/08/19 10,070
1367186 가죽 가방에 펜자국 지워지나요? 1 지연 2022/08/19 1,992
1367185 제가 약간 옥순과, 9 저는 2022/08/19 3,212
1367184 민주 지지율 50% 돌파... 대통령 지지율은 보합세 9 ㅇㅇ 2022/08/19 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