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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서 택배 보내는거

** 조회수 : 3,136
작성일 : 2022-08-11 15:24:40
진짜 너무너무 싫어요
근데 자꾸 보내셔서.. 다 버린다. 다 버렸다..해도 또 보내요ㅠㅠ
하... 그냥 대꾸도 안하고 혼자 조용히 버리면 되는데
순간 순간 왜 이렇게 화가 치밀어 오르는지...
생각한답시고 보내주는 것들 다 구질구질스럽고
집도 좁고 아기 때매 정신 사나운데 정말 미칠듯이 싫거든요

고마워하긴 커녕 맨날 싫다고 볼 멘 소리 하는 딸인데..

왜 구지구지 그러시는건지..참..



IP : 211.109.xxx.1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1 3:27 PM (221.150.xxx.125)

    혹시 어떤 물건? 식품인지 여쭈어도 될까요?

  • 2. ...
    '22.8.11 3:27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택배가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 지금 마음이 더 문제 있는것 같은데요 .. 택배를 뭐 어떤걸 보내주시길래 그렇게까지 화를 내시는지 ..??? 이건 친정 뿐만 아니라 시가라고 해두요. 저희 올케도 애 키우고 한다고 친정에서 반찬이면 그런거 엄청 많이 챙겨 받던데 . 솔직히 부모님 일찍돌아가신 저로써는 그부분이 엄청 부럽거든요..

  • 3. ..
    '22.8.11 3:29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택배가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 지금 마음이 더 문제 있는것 같은데요 .. 택배를 뭐 어떤걸 보내주시길래 그렇게까지 화를 내시는지 ..??? 이건 친정 뿐만 아니라 시가라고 해두요. 저희 올케도 애 키우고 한다고 친정에서 반찬이면 그런거 엄청 많이 챙겨 받던데 . 솔직히 부모님 일찍돌아가신 저로써는 그부분이 엄청 부럽거든요..

  • 4. 진짜
    '22.8.11 3:31 PM (121.137.xxx.231)

    그 마음 이해합니다.
    시가나 친정이나 무턱대고 보내는거 좀 바뀌어야 해요
    정말 이또한 폭력이거든요. 모르시는 분들은 좋겠다~ 하시지만
    내가 필요하고 소비가되어야지 먹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는데
    일방적으로 보내면 그거 스트레스 엄청 나요

    저도 시가가 그런식이어서 몇년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다음부터는 무조건 다 버렸다. 안먹어서 다 버렸다고 계속 무한반복 하세요
    아니면 다시 택배를 되돌려 보내시던가요
    그렇지 않으면 끝이 없어요

  • 5. 돌려보내야
    '22.8.11 3:35 PM (58.140.xxx.52)

    정신차립니다.그리고 구지라고 쓰지마시고 굳이!

  • 6. ...
    '22.8.11 3:3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마음이 문제라는 의견에 전 반대입니다.

    받기 싫은 거 주는 것도 폭력입니다. 당사자가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 게 맞는 거잖아요.

  • 7. 반송
    '22.8.11 3:37 PM (211.250.xxx.112)

    한번 눈 딱감고 반송하세요.

  • 8. ,..
    '22.8.11 3:39 PM (122.36.xxx.234)

    안 받는다, 안 받는다 하지만 택배를 일단 보냈으니 결국 받았죠? 어머니는 그걸 아니까 님 말을 안 듣는 겁니다.
    담부턴 오는 택배 그대로 되돌려 보내세요. 식품이니까 어쩌구 하면서 체념하지 마시고 그냥 포장도 뜯지 말고, 내용물이 시들든 썩든 상관 말고 그대로 보네요.
    욕 먹을 각오 하고 몇번만 해 보세요. 그럼 줄어듭니다.

  • 9. 의사소통
    '22.8.11 3:52 PM (211.243.xxx.85)

    시가나 친정에서 보내는 택배 싫다고 하면 복에 겨워서 난리네 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건 안당해보면 몰라요.

    택배의 문제라기보다 의사소통의 문제입니다.
    가족간의 의사소통이 안되는 그 답답함을 몰라서 그래요.

    아마 어릴 때 부터 그랬을 거예요.
    원하는 건 안해주고 부모가 하고 싶은대로 해주는 경우가 많았을테고
    의사소통이 안돼서 복장터지는 거예요.

    음식택배 쓰레기통에 버리면서 폭발할 것 같은 화를 경험해 본 사람은 원글이 심정을 압니다.

  • 10.
    '22.8.11 4:02 PM (211.114.xxx.77)

    보내주시는게 뭐에요?

  • 11. ...
    '22.8.11 4:13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211님처럼 택배 문제가 아니라 의사소통이 문제인것 같기는 해요. 저희 올케도 반찬 자기집에 너무 많다 싶으면 시누이인 저도 좀 나눠 주기도 하는데 그런거 주면서 그래도 자기 친정엄마 때문에 애키우면서
    반찬걱정은 좀 덜한다고 하는거 보면요
    제가 봐도 반찬 걱정은 좀 덜하고 사는것 같기는 하구요.
    그리고 제동생이 워낙에 장모님 반찬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엄마 일찍돌아가셔서 그런지 그냥 예전에
    엄마가 해주시던 반찬 생각이 난다고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저희 올케랑 다른 반응이니까 그게 설사 저희 올케처럼 반찬이라고 해도 의사소통 차이인것 같아요
    그게 쌓이면 원글님 같은 감정들수도 있을것 같구요 .

  • 12. ...
    '22.8.11 4:14 PM (175.113.xxx.176)

    211님처럼 택배 문제가 아니라 의사소통이 문제인것 같기는 해요. 저희 올케도 반찬 자기집에 너무 많다 싶으면 시누이인 저도 좀 나눠 주기도 하는데 그런거 주면서 그래도 자기 친정엄마 때문에 애키우면서
    반찬걱정은 좀 덜한다고 하는거 보면요
    제가 봐도 반찬 걱정은 좀 덜하고 사는것 같기는 하구요.
    그리고 제동생이 워낙에 장모님 반찬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엄마 일찍돌아가셔서 그런지 그냥 예전에
    엄마가 해주시던 반찬 생각이 난다고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저희 올케랑 다른 반응이니까 그게 설사 저희 올케처럼 반찬이라고 해도 의사소통 차이인것 같아요
    그게 쌓이면 원글님 같은 감정들수도 있을것 같구요 .
    원글님 친정에서는 어떤건 보내주시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13. ..
    '22.8.11 4:44 PM (180.69.xxx.74)

    몇번 반송 시키세요

  • 14. 택배폭력
    '22.8.11 5:13 PM (119.149.xxx.54)

    저는 시가요
    정말 돌아버릴것 같아요
    이제는 택배와도 집에 안 들이고 그냥 둬요
    그럼 남편이 와서 정리하는데...
    그 전 택배받고나서 남편이 정리하는데 넘 힘들어
    시엄니께 전화해서 이제 보내지 말라고 말했는데 오늘 또 보내셨네요
    먹을 사람도 없는데 아이스박스 제일 큰 사이즈로 보내셨어요
    뭔지 알고 싶지도 않어요

  • 15. 반송
    '22.8.11 8:15 PM (61.254.xxx.115)

    3번만 하면 다신 안보낼듯요~반송해야그버릇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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