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당 다니시는 분 알려주세요

올리브나무 조회수 : 2,701
작성일 : 2022-08-11 15:04:52
이번에 아이가 첫영성체를 해요
한여름 열심히 준비하고 이제 며칠 안 남았네요^^
기억에 남는 선물을 해주고싶어 찾아보다가
아이디어*에서 기도하는 뜨개인형을 주문했어요.
천사같은 소녀가 미사보 쓰고 기도하는 인형인데
뜨개로 제작한 거라 일주일 넘게 시간이 걸렀어요.
막상 받아보니 너무 예쁘고 정성스러워 마음에 드는데
여기서 문제는...

이런 선물도 신부님께 미리 축복 받아야하는 건가요?
(예전에 축성이라 하던 게 축복으로 바뀌었다던데
그 표현이 맞는건지도 알려주셔요)

제가 가톨릭 신자가 된지 오래되지 않아서
알만하다 싶다가도 이렇게 모르는 게 계속 나오네요
IP : 211.46.xxx.10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11 3:07 PM (106.102.xxx.244)

    영성체받던 날 다같이 선물 들어올리라 하시고
    축성해주셨네요
    단체로 받았는데... 성당에 한번 물어보심이 어떨까요

  • 2. 성물이 아니니
    '22.8.11 3:10 PM (118.235.xxx.74)

    그냥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전 묵주도 굳이 축성 안 받고 그냥 씁니다.

    기도하는 건 저고, 제 마음을 알아주실 테니까요.

    신부의 신통력을 그 물건에 심어놓고 비는 게 아니잖아요.

  • 3. 기도하는데
    '22.8.11 3:14 PM (223.62.xxx.13)

    필요한 성물이 아니면 축복 안 받는거라고 배웠어요.

  • 4. ㅡㅡ
    '22.8.11 3:16 PM (114.203.xxx.133)

    축복 이라고 하시는 게 맞고요.
    따님 첫영성체 축하합니다.

  • 5. 성당
    '22.8.11 3:20 PM (175.195.xxx.40)

    첫 영성체식 때 단체로 축복 해주실 것 같은데..저희애 때는 그랬거든요.
    솔직히 저는 축복 그 자체에 많은 의미를 두진 않아서 성물방에서 구입한 물건도 그대로 잘 씁니다. 축복받은 물건인지 아닌지 물어보지도 않아요.
    코로나 이후로 성전 입구 성수도 다 치웠잖아요. 그냥 믿음은 내 마음에 달린 것 같습니다.

  • 6. 저두요
    '22.8.11 3:21 PM (223.38.xxx.85)

    마음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7. 올리브나무
    '22.8.11 3:24 PM (211.46.xxx.109)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

  • 8. 지나가다
    '22.8.11 3:24 PM (119.207.xxx.133)

    따님, 첫영성체 축하합니다
    축복은 안받으셔도 될것같아요

  • 9. 저라면
    '22.8.11 3:28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그래도 묻어서 받을래요. 엄마릐 마음에 축복을 얹어서...

  • 10. 첫영성체
    '22.8.11 3:45 PM (223.38.xxx.96)

    미사 예식때 단체로 해주실거예요

  • 11. happy
    '22.8.11 4:08 PM (175.223.xxx.133)

    솔직히 저는 축복 그 자체에 많은 의미를 두진 않아서 성물방에서 구입한 물건도 그대로 잘 씁니다
    .
    .
    .
    윗글님 기도도구는 축성 받아야 하는 걸로 아는데요.
    성물방 물건은 미리 신부님이 축성해 주신 걸로 들었어요.
    성당마다 다른지 모르겠지만요.

  • 12. ..
    '22.8.11 4:18 PM (116.39.xxx.78)

    사제의 축복을 받으면 성물이 되는거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일반 물건과 다르지 않아요.

    물건에 대한 표현은 축성아니라 축복인거 잘 알고계신거구요.

    축복을 받아야하나 말아야하나 신자생활 오래여도 늘 헷갈리는 부분이니까 부끄러워 마시고 신부님께 들이밀어보세요~ 이거 축복 받아야할까요? 말까요? 이렇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1519 실제는 키가 작은데 커보이는 사람은 37 ㅁㅁ 2022/08/15 7,038
1371518 문통은 왜 개혁을 안했을까에 대한 연구를 한 영상입니다 33 의문 2022/08/15 3,283
1371517 아저씨가 너 정말 사랑해 7 ... 2022/08/15 5,585
1371516 100원 .......... 클릭 40 ㅇㅇ 2022/08/15 3,369
1371515 이준석이 꼭 윤석열 탄핵시켯으면 좋겟네요 8 2022/08/15 3,373
1371514 한자공부 3 고서 읽기 2022/08/15 1,072
1371513 이은미 "애인있어요"노래도 샤카모토 선생께서... 24 표절의혹 2022/08/15 7,559
1371512 당뇨이시거나 가능성있으신분 11 2022/08/15 3,194
1371511 3돌 전 아이 한약 먹여보신 분 계실까요? 10 ... 2022/08/15 791
1371510 중3아들 변성기가 안와서 고민입니다 2 줄리 2022/08/15 1,988
1371509 쓴오이 어떻게 먹어요? 11 .. 2022/08/15 1,841
1371508 오이 가격이요 3 2022/08/15 2,003
1371507 5세 입학 6 가지나물 2022/08/15 777
1371506 현재네는 아빠가 파양하면되지 않나요? 10 래하 2022/08/15 3,950
1371505 8월말이면 바닷물 차갑나요? 10 2022/08/15 1,635
1371504 독립운동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25 ... 2022/08/15 1,784
1371503 지인이 소금물이 좋다고 매일 6 이해안됨 2022/08/15 5,095
1371502 이더위가 이번주만 지나면 될까요 1 여름싫다 2022/08/15 2,388
1371501 싱크대 벽에 튄 기름떼 뭘로 없애시나요? 15 청소 2022/08/15 3,574
1371500 주민세 낸다고 컴 켜서 한시간반 동안 82중 5 ... 2022/08/15 1,923
1371499 짧았던 썸이 끝나고 이 세상에 나를 걱정해주고 애타해주는 사람이.. 10 ... 2022/08/15 3,105
1371498 대구에 옛날식 버터케이크 파는데 아시는 분? 5 혹시 2022/08/15 2,750
1371497 면 백프로 원피스 물세탁 안되는거에요? 14 빨래 2022/08/15 5,254
1371496 욕실이 갑자기 물바다가 되었는데 18 인생이고기서.. 2022/08/15 4,703
1371495 격리해제일에 놀러 오라고 했다는데.. 7 아이친구 2022/08/15 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