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럽 캠핑 5년

이런날도 조회수 : 3,493
작성일 : 2022-08-11 12:57:02
유럽에 5년 살면서
여행은 거의 캠핑만 했어요

유명한 관광지 별로 간 데 없고
맛집 다닌 일 거의 없고
외국인 갈 일 없는
동네서 장봐서
캠핑장 들어갔는데

프랑스 남부에서 중부로 올라가는 쪽
어딘가에서는
아주 작은 아울렛이 있는데
엄청 비싼 물건은 없지만
이월상품이 돌고 돌고 돌아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자카디니
쁘띠바또(?)이 하는 아동복
10유로에 쓸어 오듯 맘껏 쇼핑도 하고
재밌었어요

사람들이 어디 가봤냐
어디 여행해봤냐 물어보면
딱히 대답할 곳도 없었는데
텐트밖은 유럽 보니
내가 경험한 것도
어딘가에 풀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IP : 112.161.xxx.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ieppe2013
    '22.8.11 1:04 PM (203.142.xxx.241)

    쁘띠바또 ~우리애 어렸을때 좋아하던 브랜드인데 10유로에 사셨다니 정말 싸게 사셨네요~
    파리에서도 꽤 비싸던데...유럽여행할때 소소한 쇼핑이 큰 기쁨을 주네요~

  • 2.
    '22.8.11 1:04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남들 다 가는 여행지 말고 마음따라 발길따라 가는 캠핑 정말 두고두고 추억이고 멋진 여행이었을것 같아요

  • 3. ///
    '22.8.11 1:05 PM (23.106.xxx.52) - 삭제된댓글

    그냥 자랑하고 싶다 하세요.

  • 4. ...
    '22.8.11 1:06 PM (211.39.xxx.147)

    유럽캠핑 얘기 어디에든 풀어 주세요.

    관광지 말고 조용하고 자유롭게 오가는 캠핑여행을 원해요.

  • 5.
    '22.8.11 1:07 PM (59.16.xxx.46)

    애기 듣고 싶어요

  • 6. 근데
    '22.8.11 1:10 PM (61.254.xxx.88)

    저도 유럽살다왔는데, 쁘띠바또 자카디 이런거 도시근교 인근 아울렛에서도 10유로 대에 막 팔고 그랬었던 기억나네요 꼭 시골아울렛 아니어도 그냥 막 벌려놓고 팔더라고요. 미국아울렛에 나이키 코치 널려있는것처럼요 ㅎㅎ 유럽은 정말 지방 소도시나 동네 같은데 걷다보면 진짜 황홀경 같은 느낌이 들긴해요. 엄청난 예쁨 이라기보다는 그 이국적이고 생경한 느낌에 넋을 놓ㄱ게 되는거 같아요
    자연에서 숙식하는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어서 (남편이 지붕없으면 못잠 ㅠㅠ) 캠핑은 1번밖에 못해봤지만, 캠핑장이 여기저기 엄청 잘 되어있어요. 우리나라처럼 계곡은 없어도 호수는 많고.

  • 7. 유럽 매력
    '22.8.11 1:21 PM (198.90.xxx.177)

    유럽의 매력은 지방 소도시들이죠. 진짜 예쁜 곳 많아요. 대도시도 뛰어난 곳 많지만 알려지지 않은 곳들도 너무 많아요

  • 8. 그러게요
    '22.8.11 1:28 PM (124.111.xxx.24)

    자동차로 달리다 풍경을 보면 아 동화책에 그러진 게 저런 곳이구나 싶었어요.

  • 9. ㅁㅁ
    '22.8.11 1:31 PM (220.121.xxx.190)

    되게 차별화되는 기록인 데 차근 차근 정리해서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보세요.
    기록도 남고, 관심있는 사람들 많으면 애드포스트 광고도 붙으면 적지만 수익도 됩니다.
    블로그 쓰시기 전에 요새 전략적으로 블로그 쓰는 법에 대한 자료도 좀 참고하시면
    수익화 하시는데 도움 많이되니까 참고하세요.
    참고 블로거, 최광자, 플랫폼트리, 타이탄철물점

  • 10. 아, 추억
    '22.8.11 2:50 P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

    저도 90년대에 유럽 캠핑 많이 해봤어요. 캠핑시설이 참 잘 되어있지요.
    저희도 중고자동차에 텐트와 코펠등 싣고 유럽 여러 나라를 다녔는데..
    그때는 여행하는 줄거움도 있었지만 애들 어릴 때라 밥도하고 거의 매일 텐트치고 걷고 하는 게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많이 즐기시고 기회되시면 경험담도 풀어놓으시길요.

  • 11. . .
    '22.8.11 4:32 PM (118.220.xxx.27)

    저는 캠핑에 대한 로망만 있지 텐트에서 자는거 힘들어해서 다른 사람 이야기 듣는거 좋아해요. 글 써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6959 클량펌) 길가 창문에서 우리의 죽음을 내려보지 마라 9 ㅇㅇ 2022/08/11 2,808
1366958 가히는 대체 왜이리 ppl이 많나요 25 oo 2022/08/11 7,392
1366957 [질문]병원에 가서 진료비가 많이 나왔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17 재진 2022/08/11 2,608
1366956 남자 화이트골드로 된 반지 어떤가요? 5 18K 2022/08/11 1,640
1366955 .. 41 진짜 2022/08/11 15,049
1366954 코로나 증세 심해지면? 4 ... 2022/08/11 1,422
1366953 지금 방구석1열 정우성 이정재 나오나봐요 2 방구석영화광.. 2022/08/11 1,770
1366952 신한은행에서 냅니다 ! sol 어플 . 클릭 하나에 1000원.. 13 유지니맘 2022/08/11 4,895
1366951 오늘자 꼬꼬무 역대급 사건 1 ... 2022/08/11 6,318
1366950 오늘 우영우 스님 대결 어떻게 됐나요? 3 동네아낙 2022/08/11 3,756
1366949 2020년 전후 태어난 아기들 인지발달이 잘 될까요? 11 ........ 2022/08/11 4,480
1366948 대파김치 3 ㅇㅇ 2022/08/11 2,142
1366947 문프때 헝가리 배 침몰기억 하시죠? 9 00 2022/08/11 4,113
1366946 이래도 이재명의 민주당에 미련이 있습니까 35 2862 2022/08/11 2,949
1366945 가루세제 추천좀 5 , 2022/08/11 1,436
1366944 지난 10년간 서울에 물난리가 없었던 이유 34 2022/08/11 14,931
1366943 영숙이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 슬펐네요.. 3 ㅇㅇ 2022/08/11 3,710
1366942 30년된 향수는 쓸수 있나요? 13 아래 얘기가.. 2022/08/11 3,922
1366941 밤마다 피부가 느무 간지러워요. 13 극적녀 2022/08/11 3,490
1366940 코로나 또 걸릴까 일가기가 싫어요 3 50대 피곤.. 2022/08/11 1,622
1366939 텐디 와 미셸바이텐디 품질차이 있나요? 3 궁금 2022/08/11 2,303
1366938 의붓자매를 뭐라고 부르나요? 6 어려운호칭 2022/08/11 2,500
1366937 월 8990원이면 TBS 살릴수가 있습니다 (뉴스공장) 26 .... 2022/08/11 2,117
1366936 굥은 끝까지 임기 마칠수 있을까요? 9 과연 2022/08/11 1,973
1366935 화공석 써보신 분 계세요? //// 2022/08/11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