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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피라맥스 복용하신 분 계시나요

ㅡㅡ 조회수 : 1,562
작성일 : 2022-08-11 00:51:17
89세 고혈압, 당뇨, 2년전 지주막하출혈로 뇌수술하신 어머니가 
코로나 확진되어 오늘 동네 이비인후과를 방문했어요.
의사샘께선 팍스로비드를 권하지 않는다면서 비보험약인 피라맥스(43,000원정도)를 권해서
처방받아왔어요. 같이 지내던 남동생도 확진결과 나왔는데 증세는 별로 없다네요.
엄마는 열, 설사 증상 있어요.
사촌조카의 친구인 내과의의 피라맥스는 아직 허가되지 않아(수정-코로나치료제승인 전으로 재임상시험중)
큰병원에선 다 팍스로비드만 처방한단 이야기를 들으니 망설여져서
일단 오늘저녁 피라맥스를 먹지않고 다른 처방약만 복용했어요.
복용해도 되는지 확신이 없어서요.
어머니는 백신 미접종이고 화장실만 손잡이 의지해서 겨우 다녀오고 외출 못합니다.
경험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1.166.xxx.4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1 1:03 AM (118.217.xxx.9)

    보건소나 질병청에 문의해보세요
    허가되지않은 약을 처방하는 의사라니 놀랍네요

  • 2. ㅡㅡ
    '22.8.11 1:12 AM (121.166.xxx.43)

    삼상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들었어요.

  • 3. ㅡㆍㅡ
    '22.8.11 1:17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고1 미접종 아들 3월에
    남편 2차접종 지난달말에
    확진 받고 먹었어요
    후유증 없이 잘 나았습니다
    의사 재량에 따라 처방가능한 약이고
    20년 된 약이라 안전합니다
    다만 코로나치료제로 임상진행 중이라
    치료제승인은 못받았죠
    되도록이면 빨리 드셔야 효과 있고 고생 덜해요
    복용후기도 많으니 찾아보시구요

  • 4. ㅡㅡ
    '22.8.11 1:22 AM (121.166.xxx.43)

    치료 경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5. ....
    '22.8.11 1:35 AM (106.101.xxx.243) - 삭제된댓글

    심하지도 않으신데 왜 복용해요?
    저는 피라맥스 처방한다는 얘긴 처음 듣습니다.
    게다가 비보험?
    팍스로비드도 먹을까 말까 고민할 판에....
    팍스로비드도 안심하면 먹을필요 전혀 없어요. 전혀.

  • 6. ..
    '22.8.11 1:57 AM (218.49.xxx.99)

    원래 시중에 말라리아 예방약으로
    시판중이었는데
    코로나 발생시 미국에서
    여러가지 항바이러스중
    코로나에 약효가 가장낫다고해서
    약효를 추가해서 만든 코로나 치료제입니다
    소문듣고 사재기해서
    시판중지 된 상태인데
    안정성확보된 약으로
    코로나 감염시 발열 저지와
    폐침투 전이 확산 방지에
    특히 효과가 있어요
    임상2 통과되고 3상중인 상태입니다
    저는 예방약으로 갖고 있어요

  • 7. ㅇㅇ
    '22.8.11 4:12 AM (14.63.xxx.180)

    저 먹었어요.
    백신2차까지 맞고 체중이 10kg나 빠질 정도로 부작용이 너무 심해 3차를 맞지 못하고 걸렸는데 자가진단키드로 양성 확인후 바로 피라맥스 세알 먹고 병원가서 신속항원후 병원약 처방받아 함께 삼일간 먹었어요.
    저는 만약 재감염이 되어도 또 먹을거 같네요.
    이틀 앓았고 후유증없이 깨끗히 나았어요.

  • 8. ㅇㅇ
    '22.8.11 4:22 AM (14.63.xxx.180)

    제가 먹은 이유는 혹시나 모를 폐렴 예방 목적이었어요. 당시 백신부작용으로 몸이 너무 안좋은 상태였기 때문에 코로나걸리면 쉽게 넘어가지 않을 거라 생각했었거든요.

  • 9. ...
    '22.8.11 4:38 AM (14.42.xxx.245)

    그 병원 어딘지 알고 싶어요.
    양심병원 같아요.

  • 10. ditto
    '22.8.11 7:18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제가 잘은 모르지만, 피라맥스라는 약을 광고?하는 어느 의사 유튜버가 있는데 그 의사가 예전에 주식으로 장난을 친 적이 있어요 저 그때 와 이 사람 완전 사기꾼이다 생각했거든요 그 주식이 처음에 3천원하던게 갑자기 몇 만원 단위로 훅 올라갔다가 지금 다시 3천원 대로.. 뭔지 아시겠죠? 작전 세력이라는 생각이.. 그 다음에 그 의사가 저 피라맥스라는 약을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거 보고 너무 겁나더라구요 저렇게 좋은 약이면 왜 전 세계에서 저 약을, 기존에 있던 약인데도 불구하고 코로나 치료제로 택하지 않고 굳이 팍스비로드라드 새 약을 만들었을까요? 제약회사의 장난질? 일단 받아 오셨으니, 그 의사도 전문자격증이 있는 분이니, 저보다야 많이 아시겠죠 그렇지만 제가 말한 사실을 염두에는 두세요 피라맥스라는 약을 홍보하는 유튜버들이ㅜ대부분 음모론자 백신불신론자 뭐 이런 부류들이더라구요

  • 11. ㅡㅡ
    '22.8.11 7:31 AM (121.166.xxx.43)

    제가 검색해서 읽은 글들이 대부분 주식 관련 글이어서
    안심이 되지 않아 글을 쓰게 됐어요.

  • 12.
    '22.8.11 7:34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3천원 아닙니다
    치료제로 급부상 하여 올랐다가
    백신때문에 떨어진 거예요
    백신이 효과가 미미하니
    다시 피라맥스의 치료효과가 주목받고 3상 진행중이죠
    초기에 먹으면 중증으로 넘어가는걸 막아주고
    바이러스 사멸시켜 후유증예방에 전염력도 떨어집니다
    농간은 도대체 누가 부리는 건지..

  • 13. 경험
    '22.8.11 7:42 AM (122.36.xxx.22)

    고1 아들 남편 확진 받고 먹었어요
    정량대로 하루 한번씩 3일 먹고
    처방약도 시간차로 챙겨 먹었어요
    후유증 없고 전염력도 떨어져 저랑 딸은 안걸렸어요
    완치후 피검사까지 다 했는데 정상이었어요
    초기에 빨리 드시고 효과 보셨음 좋겠네요

  • 14. ::
    '22.8.11 11:59 AM (1.227.xxx.59)

    코로나로 피라맥스

  • 15.
    '22.8.11 12:46 PM (112.152.xxx.59)

    저도 먹었는데 감염 2일차먹어서인지 효과없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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