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초구에서 실종된 남매, 편찮으신 부모님 뵈러 다녀오다 맨홀에 빠져.

안타까워서.... 조회수 : 23,091
작성일 : 2022-08-10 22:03:35
편찮으신 부모님댁을 다녀오던 길. 남동생이 누나를 데려다 주려고 운전하다가 차가 서버림. 
인근 건물에서 비를 피하다가 다시 길을 나선 길에 차가 그 맨홀 앞 5미터에서 멈춤...
동생분 시신은 수습했고, 누나는 아직 실종상태.. 부모님께는 두 사람이 병원에 있다고만 알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254559480...
 https://news.v.daum.net/v/20220810180833926
IP : 93.160.xxx.13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22.8.10 10:06 PM (211.251.xxx.19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너무 마음 아프네요
    부모님 어찌 사신답니까

  • 2. ..
    '22.8.10 10:06 PM (125.177.xxx.142) - 삭제된댓글

    어쩌나요ㅜ

  • 3.
    '22.8.10 10:10 PM (119.71.xxx.203)

    아, 가슴이 ..

  • 4. 아...
    '22.8.10 10:12 PM (222.101.xxx.249)

    정말 어쩜 좋은가요 ㅠㅠㅠㅠㅠ

  • 5. 눈물
    '22.8.10 10:14 PM (122.254.xxx.116)

    납니다ㆍ 너무 마음아파요ㅠ
    삼가 고인의 명곡을 빕니다

  • 6. 세상에
    '22.8.10 10:17 PM (125.184.xxx.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부모님은 ....ㅠㅠㅠ

  • 7.
    '22.8.10 10:20 PM (119.71.xxx.203)

    병원에 입원중이라고 하니, 더더욱 맘이 아프네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는 이런 상황에, 그런 일이 벌어진 서울한복판에
    불꽃놀이소리를 듣게 하는 상황이 참 그렇네요.

  • 8.
    '22.8.10 10:25 PM (175.223.xxx.14) - 삭제된댓글

    우째 이런일이. 놀랍고 가슴아프네요
    강남한복판에서 어떻게.

  • 9. 누군지는
    '22.8.10 10:27 PM (59.4.xxx.58)

    모르지만, 한 시대를 살다가
    젊은 나이에 떠나게 돼서 정말 미안해요.

  • 10. ..
    '22.8.10 10:29 PM (116.39.xxx.162)

    ㅠ.ㅠ
    가족들 모두 어쩌나요.

  • 11. 아....
    '22.8.10 10:30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 12. 인재
    '22.8.10 10:37 PM (223.39.xxx.45)

    대비 비상대책본부도없고 뉴스 특보도 없고 세월호재판이다.자진하차혀

  • 13. ㅇㅇ
    '22.8.10 10:51 PM (180.230.xxx.96)

    빨리 누나분도 찾기를 바랍니다
    모두 맘아픈 사연들이네요

  • 14.
    '22.8.10 10:56 PM (219.240.xxx.24)

    물이 높이 차니까 맨홀이고 뭐고 안보여요.
    서울시에서 맨홀위치 파악해서 지도앱에 표시되게 해야한다고 봐요.
    차 바퀴도 빠지고 사람도 빠지고
    한순간이에요.

  • 15. ...
    '22.8.10 11:02 PM (86.186.xxx.165)

    진짜 너무하네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나 하루빨리 찾을 수 있게 되길...

  • 16. ....
    '22.8.10 11:48 PM (110.13.xxx.200)

    당신들 보러왔다가 그리 된거 아시면... 부모님들 어쩌나요.. ㅠ
    서울 한복판에서 이런 일이 생길거라고 누가 알았겠나요.. 너무 슬프네요.ㅠㅠ

  • 17. 매번
    '22.8.11 12:24 AM (221.149.xxx.179)

    같은 시기 맨홀사고는 반복되네요.
    이러고도 무슨 축제라고 하고 싶은지?
    싶어요. 사고 나기 쉬운 맨홀은 사람이
    빨려 들어가려 해도 걸리게 만들 수는
    없는걸까요? 축제비용 조금 아끼면
    인명사고 안나는거 아닌가 싶어요

  • 18.
    '22.8.11 2:38 AM (61.80.xxx.232)

    넘 안타까워요ㅠㅠ

  • 19. 00
    '22.8.11 6:07 AM (14.49.xxx.90)

    저분 자식들 남편 부인 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 20.
    '22.8.11 11:46 AM (211.48.xxx.183)

    너무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
    돈 많은 고위층 국회의원 자식이

    맨홀에 빠져도 이렇게 아무 대책이 없을까요? 싶네요

  • 21. 40-50
    '22.8.11 12:19 PM (124.49.xxx.188)

    대면 아직 애들도 한창 공부하거나 할텐데 가족들이 미칠노릇이네요..청천벽력...ㅠㅠ
    명복을 빕니다...

  • 22. ㅇㅇ
    '22.8.11 12:59 PM (106.102.xxx.244)

    이게 무슨 난리..ㅜㅜ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 그니까
    '22.8.11 2:44 PM (116.37.xxx.10)

    가는데 순서 없는거죠
    자식들 오라가라 쥐고 흔들다가 자식들 먼저 죽을수있으니 각자 독립적으로들 삽시다

  • 24. 바로위
    '22.8.11 5:37 PM (222.100.xxx.14) - 삭제된댓글

    자식들 오라가라 쥐고 흔들다가 자식들 먼저 죽을수있으니 각자 독립적으로들 삽시다

    ㄴ 고인이 되신 분이 부모님한테 오락가락 쥐락펴락 당했다는 얘기는 어디에도 없는데
    자식에게 오라가라하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얘기가 갑자기 여기서 왜 나올까요

    이 댓글 쓴 사람이 바로 사이코패스인듯

  • 25. .....
    '22.8.11 6:26 PM (119.71.xxx.84)

    가는데 순서 없는거죠
    자식들 오라가라 쥐고 흔들다가 자식들 먼저 죽을수있으니 각자 독립적으로들 삽시다

    22222222


    폭우에 자식들이 간다해도 뜯어 말려야맞죠.
    자식된 도리 따지고 삐지는 분들도 많아요.
    가는데 순서없어요. 특히 날씨 안좋을때나 야간운전 장거리 운전은 부모가 말려줬음 좋겠어요.

  • 26. 진짜
    '22.8.11 8:40 PM (61.254.xxx.115)

    나라면 이런날에 오는거 아니다 오지말라고 했을듯.갈사람은 안가고 안갈사람은 가고.자식 먼저 앞세우고 뭣이 즐겁겠다고 숨붙어서 사나요 자식들더러 오라가라 하지 말고 살아야지 나부터도 또 다짐합니다 안그래도 보통은 남매가 같이 다닐일이 없는데 기사읽고 희한하다 했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7. ㅇㅇ
    '22.8.11 9:46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전후 사정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글에 부모님 욕하는 사람들 참…
    본인이나 잘하면 될 것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7644 지금 보건복지부 장관이 없대요. 19 ㅡㅡ 2022/08/20 3,871
1367643 진지하게 나라가 망할수도 있다고 느꼈음.jpg 20 동감 2022/08/20 4,254
1367642 테니스를 배우고 싶은데요 6 happyw.. 2022/08/20 1,498
1367641 안산터미널 내렸는데 근처맛집좀 부탁드려도될까요? 5 ar 2022/08/20 1,202
1367640 알뜰폰 문제가 있는데요 10 .... 2022/08/20 1,843
1367639 피부과 정기적으로 가면 4 ㅇㅇ 2022/08/20 2,810
1367638 3월 17일 신규 확진자 역대 최다 60만명 돌파 14 ㅇㅇ 2022/08/20 2,463
1367637 냉동음식 피부에 안좋을까요 3 규름 2022/08/20 1,683
1367636 50대인데 노안 안오신 분 계신가요 21 ... 2022/08/20 4,242
1367635 퇴직 후 글들을 읽고 24 퇴직 후 2022/08/20 4,388
1367634 대전 성심당 기사예요 18 돈받고쓴기사.. 2022/08/20 7,593
1367633 좌파다운 좌파가 뭔가요? 5 좌파다운좌파.. 2022/08/20 790
1367632 펌하면 확실히 머리숱이 주는거같아요 10 ㄹㅎ 2022/08/20 2,491
1367631 로봇청소기 몇년정도 쓰세요? 1 ... 2022/08/20 1,558
1367630 시어머니(시모) 욕 며느리 욕 글.. 35 ㅂㅂㅂ 2022/08/20 4,664
1367629 예전에 남자들은 70세돼야 10 ... 2022/08/20 3,926
1367628 김명신 경찰졸압생간담회는 직권 남용이예요. 12 지나다 2022/08/20 2,399
1367627 집 앞에 8천원 추어탕이 11000원 14 ㅇㅇ 2022/08/20 3,197
1367626 대학1학년 아이 자꾸 알바하려고해서 ㅠ 10 vv 2022/08/20 3,812
1367625 건대병원과 삼성, 아산, 성모병원 10 .. 2022/08/20 2,328
1367624 옥순 학교 어디인가요? 20 옥순 2022/08/20 8,243
1367623 김건희 아닌 김명신이라고 불러야 안 좋대요 6 영통 2022/08/20 2,245
1367622 화장품) 눈썹 결 살려주는? 아이브라우펜슬이 있다던데 2 화장품) 2022/08/20 1,688
1367621 회 못 먹는 분 있나요? 12 2022/08/20 2,634
1367620 목돈 굴리기 금융상담 받아보신 분? 3 에델바이스 .. 2022/08/20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