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정년퇴직이 있는게 아님
오너밑에서 서류며 pc로 하는거 보조업무를 제가 주로 하는데 그 할버지한테는 무보수로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무슨 말을 해주면 한번에 알아듣는 법이 없고 두번세번 반복해서 말해야 되고 어제는 에이포 용지를 책상에 드리면서 제가 말이나 대답을 할때 좀 적으라고 했더니 성질을 버럭 내네요 한마디로 내가 오너이면 집에서 좀 쉬라고 하고 싶은데 1년 넘는동안 같이 있어봤지만 사무실에 도움이 하나도 안되고 점심값만 부지런히 빠져 나갑니다 몸집도 크고 그 나이에 사무실 냉장고에 과일이며 간식거리 사 놓으면 혼자서 다 챙겨먹고 삼시세끼 밥 열심히 드시는거 알고 아침에 만보걷기 항상 챙기고 주위사람들 전부 그 할버지 싫어하는데 왜 있는지 참 ~~
오너한테는 엄청 고분싹싹 비위 맞추고 한마디로 남자여우 할버지~
여기서라도 털어놓으니까 속이 좀 후련하네요
1. 살짝살짝
'22.8.10 1:57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할아버지 때문에 업무가 어렵다는 걸 표시내세요.
그냥 하면 비방같으니까, 살짝살짝^^2. 222
'22.8.10 1:58 PM (14.55.xxx.141)50댜 후반되면 여러가지가 달라져요 특히 실무 능력은. 관리자로도 너무 많은 나이는 힘들고. 정년퇴직 연령늘린다는 말에 좀 걱정됩니다
3. 인지능력이
'22.8.10 1:58 PM (123.199.xxx.114)떨어지고 체력도 떨
사무실이니 그나마도 버티지
노동현장에서는 써주지도 않아요.4. 단순노동
'22.8.10 2:00 P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공장이런덴 나이제한 필요없어요.
사무직들은 63세까지5. ...
'22.8.10 2:01 PM (180.134.xxx.252)오너가 모르겠어요? 알고도 그냥 두는 이유가 있겠죠.
6. 오너한테
'22.8.10 2:06 PM (218.39.xxx.30)이 할아버지냐, 나냐 선택해라 해보세요
누가 남게 되나7. 윈글
'22.8.10 2:07 PM (118.235.xxx.105)오너말이 본인발로 나가야지 그걸 어떻게 말을 하냐고 하네요 오너도 참 내~
기존에 있던 젊은 사람들 다 그 괴팍한 할버지 때문에 그만두는걸 내눈으로 많이 봤어요
여성손님들 오면 애교도 잘 부리고 그 여성손님들한테 밥도 잘 얻어먹어요 존칭이 하나도 안 나옴
절대로 그만둘 할버지 아님요8. ,,,
'22.8.10 2:12 PM (211.219.xxx.108)그 할아버지가 알고보면 오너 먼 친척/부모님 지인인거 아닐까요? 아니면 오너가 그 할아버지에게 약점이 잡혔다든지? 생산성이 그렇게 떨어지는데도 계속 둔다는게 신기하네요... 그래서 그 할아버지는 연봉을 얼마 받아가시나요?
9. 그러면
'22.8.10 2:18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다른 한 사람이 그만둘때
원글님이 힘들다는 표시를 하세요.
몰랐는데 저 분때문에 다들 그만두는 것 같다,
이번에 그만 둔 분은 ~~~~ 뭐 이런 식으로요.
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불평이라도 하면, 그래도 오너가 뭐라도 말할 건덕지가 생깁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요.10. 원글
'22.8.10 3:12 PM (118.235.xxx.105)친척도 아니고 흠 잡힌거도 아니고 고향동네 형 뻘인데 오너도 그닥 좋아서 데리고 있는 눈치는 아니여요 스스로 그만두게 한다는데 그게 언제가 될지
오너도 그 할버지한테는 할 말 다하고 야단도 치고 하면 오너한테는 비위 잘 맞추고 깨갱 해요11. ㅡㅡ
'22.8.10 3:27 PM (39.7.xxx.214)오너분은 그 직원분께 그다지 기대하는 바가 없을 것 같아요.
12. ㅎᆢㄹ
'22.8.10 3:35 PM (218.237.xxx.150)68세요?
정년퇴직할 나이 아닌가요
그냥 그분이 물어보면 모른다해보세요
나 바쁘다 일한다하고 자기 일하는 수밖에 없어요
지가 아쉬워야 그나마 굽히고 옵니다13. .....
'22.8.10 3:36 PM (39.113.xxx.207)68이면 정년퇴직 나이 지난거 아닙니까?
같은 월급이면 젊은 사람 쓰지 왜 그 사람을 계속 쓰는걸까요?14. ㅎ
'22.8.10 4:14 PM (122.36.xxx.75)교사들 퇴직하고도 기간제로 계속 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15. 혹시
'22.8.10 8:08 PM (175.125.xxx.31)사무실에 그 분 쭈욱 계시지 않아요?
붙박이 장처럼...그리고 손님오면 노닥노닥 좀 놀고...
그러라고 뽑은 걸 겁니다.
그 사람 때문에 젊은 사람이 나가도 그 노인이 더 필요한 상태일 수도
오너의 눈과 귀과 되는 사람이거나
외부에서 일이 터질 때 필요한 사람이거나
아니면 오너 기분전환에 필요한 사람이거나
오너에게는 무지막지하게 싹싹하다면서요...
월급주고 점심값주고 젊은 직원이 그만두더라도
절대 자르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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