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분만 빌려주세요.

날개 조회수 : 2,237
작성일 : 2022-08-09 23:15:24
어떤 분께서 동네에 떠돌던 유기견이 고양이 급식소에 와서 밥을 얻어먹는것을보고 사료를 챙겨주셨다고 해요.

요즘 날씨가 넘 덥다보니 유기견이 그늘에서 쉬는걸 보고 주민신고로 남양주 시보호소에 잡혀 갔다고 합니다.

구조하기로 결정하고 보호소에 갔더니 10일동안 굶고 방치되어 있었고 다리에서 고름도 줄줄 흘러나와 걷지도 못했다고 해요. 왜 치료안해주냐 했더니 어차피 큰개들은 입양도 안되 안락사 당할텐데 뭐하러 하냐고 했다고 합니다.

상태가 심각하여 병원에 데려갔더니 홍역에 전염된 상태에 탈수증세가 심해 생사가 불분명하다고 해요.

보호소 들어가기전까지만 해도 멀쩡했던 아이랍니다.

남양주시청에 전화하셔서 동물복지팀에 민원좀넣어주세요.

또 그 불쌍한 아이들 가는길이라도 편히 가게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IP : 125.183.xxx.1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개
    '22.8.9 11:15 PM (125.183.xxx.134)

    https://www.instagram.com/p/Cg_8RzBpq_S/?igshid=YmMyMTA2M2Y=

  • 2. 가슴
    '22.8.9 11:44 PM (124.53.xxx.211)

    아프네요.

  • 3. ..
    '22.8.10 10:47 AM (106.101.xxx.183)

    남양주보호소 개농장에 개깨지 팔아넘긴 것들이랍니다 개 찍어놓고 며칠뒤 입양하러 가면 개 죽었다 하고요


    남양주 동물복지팀 031-590-3991 로 민원 넣으면 됩니다

    남양주시청 대표번호는 031-590-8272 인데
    동물복지팀 바꿔달라고 하면 됩니다

  • 4. ..
    '22.8.10 10:51 AM (106.101.xxx.183)

    밖에서 사람 피해서 산 한쪽에서 몇년이나 문제 없이 조용히 잘 살다가 여름에 더워서 그늘에서 쉬었단 이유로 사람 눈에 띄어서 신고되어 보호소에 잡혀간 후로..
    불과 10여일 만에 멀쩡했던 애들이 홍역이란 큰병에 걸려서 생사의 기로에 놓여있는데
    병원비가 없어서 치료도 못받는다고 합니다 ㅜㅜ
    모금중이니 아래 인스타 한번 봐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p/ChCLLSkpMRM/?igshid=YmMyMTA2M2Y=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5844 스테비아요 3 2022/08/17 1,418
1365843 스케줄없는 방학이 10일정도 남은 중학생 뭐할까요.... 5 스케루 2022/08/17 1,133
1365842 전 왜이렇게 사람에 대해 경계가 없을까요 5 eeee 2022/08/17 1,694
1365841 울나라 사람들의 저력인가 싶네요ㅋㅋㅋ 2 ㄱㄱㄱ 2022/08/17 1,932
1365840 이현우 목소리 좋은듯요 14 라디오 2022/08/17 1,803
1365839 조국정경심교수 잠시후 재판소식 13 ㄱㄴㄷ 2022/08/17 1,817
1365838 尹대통령 "시작도, 방향도, 목표도 국민" 39 ㅇㅇ 2022/08/17 3,970
1365837 격리해제후 잔기침이나 나른함은 어느정도 지속되나요? 6 콩콩이언니 2022/08/17 1,141
1365836 병원에서 영수증 재발급을 안해주는데 어디 신고해야되나요 9 ........ 2022/08/17 1,966
1365835 드라마셋트장은 냉난방다되나요? 7 oo 2022/08/17 1,930
1365834 회사에서만 하루 종일 계란과 고구마를 손 닿는대로 먹는거 어때요.. 17 이런 다이어.. 2022/08/17 3,940
1365833 싱크대에서 설거지할때 악취가 21 수요일 2022/08/17 3,829
1365832 남편 톡 16 황금이끼 2022/08/17 5,655
1365831 자가격리 끝나고 가족과 식사 1 식사 2022/08/17 1,060
1365830 NH 투자증권 발행어음 1년 확정이율 년 4.15 6 .. 2022/08/17 1,514
1365829 정우성멘토스도난사건 소속사 칭찬합니다 8 정우성 2022/08/17 2,779
1365828 국힘 민주에 역전.. 국힘 43.6%>민주 34.6% 23 ㅇㅇ 2022/08/17 3,346
1365827 옛날엔 혼수할때 병풍도 해갔나요? 24 .. 2022/08/17 2,587
1365826 베이킹하는 시간대궁금해요. 7 요리초보 2022/08/17 1,009
1365825 최강욱의원 윤리위원회 재심관련 청원동의 부탁드립니다 13 .. 2022/08/17 757
1365824 연예인들 얼굴 작다고 실감하는 순간 19 큰바위얼굴 2022/08/17 7,366
1365823 못본척하는 엄마 15 lil 2022/08/17 5,539
1365822 민주없는 민주당 23 gg 2022/08/17 1,168
1365821 성당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놀라운 점 34 중년 2022/08/17 22,817
1365820 그 자가 광복절에 자유를 33번 외친 이유??????? 5 zzz 2022/08/17 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