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머리 없는사람 어떻게 참을까요
눈치도 빠르고 손도 빨라요
그래서인지 일머리없는 사람이 좀 힘들어요
제가 인내심이 없어서인건지
이기적이라 그런건지..
마음공부가 필요해요
1. 그사람이
'22.8.9 10:43 PM (175.193.xxx.206)일머리가 있는 사람을 쫓아다니며 배우려고 마음 먹으면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어요.
그 사람이 지금 복이 있는건데 그걸 못깨닿고 가면 힘들겠죠. 단지 일머리가 없어도 노력한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2. ..
'22.8.9 10:43 PM (116.121.xxx.209)일머리 없는 사람.
게으르거나 지능문제라 고치기 힘들어요. 원글님 심정 충분히 알아요. 제일 듣기 싫은 말중 '아, 맞다.' 완전 미치죠.
마음공부 하세요.3. 가족이면
'22.8.9 10:45 PM (39.125.xxx.100)다른 장점을 보시고
동료라면
다른 자리로 옮기시는게4. 음
'22.8.9 10:49 PM (125.186.xxx.140)이해합니다.
느린데다 말도 못알아듣고 1년도 넘게 업무파악도 제대로 못하는 직원보고있자니 복창터집니다.5. 일버리
'22.8.9 10:49 PM (220.117.xxx.61)일머리 없는건 지능문제 맞아요
뚜드려 패도 못고쳐요
차근차근 시켜야해요.6. 프로세스를
'22.8.9 10:52 PM (211.250.xxx.112)눈에 보이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알려주고 반복해서 읽어보게하고 그대로 따라서만 일하라고...ㅠㅠ
힘드시겠어요7. ..
'22.8.9 10:52 PM (59.19.xxx.216)제 성격이 남한테 피해 끼치는걸 싫어해서
더 그런거 같아요
다 내마음 같지 않다는걸 아는데도
어쩔땐 짜증이 너무 나요8. T
'22.8.9 10:52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제일 듣기 싫은 말중 '아, 맞다.' 받고..
전 그것 보다 더 싫은 말이 '아니, 그게요' 입니다.
일 못하는 사람들 변명이 백만개입니다.
절대 못고쳐요.9. 함께 사는세상
'22.8.9 10:54 PM (124.53.xxx.169)님 마음을 좀 바꿔보세요.
10. 음
'22.8.9 10:55 PM (125.186.xxx.140)와 원글님 너무 동감. 남에게 폐끼치기싫어서 내 일 철저히 확실히 하는데 다른사람들은 너무 일을 못해 맨날 나를 거쳐야하고, 아오 정말 짜증나죠.
11. ..
'22.8.9 10:55 PM (211.36.xxx.53) - 삭제된댓글일머리없는 사람들은 본인이 뭐가 틀린건지도 몰라요 스스로 그걸 깨우친다..그런 사람 본적없어요 저도 일잘하는 편이라 일하는거 보기만해도 다 알거든요
솔직히 볼때마다 실수한거 발견하는데 저한테 피해끼치는 거는 지적하고 자잘한거는 이야기도 안해요
지적할때도 중간설명 다 생략..스스로 전혀 안찾아보는데 알려주기도 피곤..12. dlfajsl
'22.8.9 10:59 PM (220.117.xxx.61)일머리 없는 사람이 다 떠오르는 이상한 효과
82님들 센스 대박이십니다.
일단 피하고 보자에요.13. 아이고머리야
'22.8.9 11:02 PM (58.123.xxx.114)일머리 없는 사람 메모는 열심히 합니다.
메모 잔득 해놓으면 뭐하나요? 필요할 때 찾지를 못하는데..
가끔 제가 말하는걸 녹음을 해놓고 출퇴근하며 듣더라구요ㅠ
녹음파일이 한가득이라 너무 소름 끼쳤어요.
제앞에서만 피해자인 듯 주눅들어 있고, 똑똑한 지 동기들 앞에서는 전혀 문제없는 사람인척 한다는거!14. 메모
'22.8.9 11:08 PM (220.117.xxx.61)맞아요. 다이어리 꺼내더니 적더라구요
그럼 뭐해요.
적은 사실조차 까먹던데
피해자 코스프레도 지겨워요
근처에 그런사람 있어서 손절했어요. 지긋지긋15. 웃김
'22.8.9 11:32 PM (106.102.xxx.44)A : 입사 7년 차, 동일한 반복업무를 7년 째 함.
B : 입사 2년 차, 매번 다른 업무진행 함. 업무 범위가 광범위함. 전체 업무의 80%가 매번 새로운 업무임.
A와 접점이 되는 업무 가끔 함.
A가 B에게 접점이 되는 업무를 알려주는데
본인이 매일 5년 동안 한 업무를 종이쪽지 하나도 없이
구두로 한번 훑어주고 끝임.
그 다음에 물어보면 한번 설명하고 끝임.
하는 방법만 알려주고 원리는 설명 못함.
그리고 B가 설명해도 이해못한다고 떠들어대고 있음.
나중에 같은 부서 C 가 하는 말
A는 다 아는 것 처럼 말하는데
깊이 들어가면 물어보면 모른다고
차라리 B 가 더 디테일하게 알고 전체적인 흐름을 안다고 ...
동일한 반복 업무만 몇년 째 하면
본인 스스로 일을 굉장히 잘한다고 생각해요.16. ..
'22.8.9 11:43 PM (59.19.xxx.216)저도 다 잘한다는건 아니에요
제가 얘기하고 싶은건 집중과 노력이에요
몇번 얘기해주면 바로 고치는 사람과
그냥 떠들어라 하는사람 차이에요
많은걸 타인에게 바라는게 아니에요17. 아
'22.8.9 11:47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제가 직장생활 25년만에 최악의 일머리 없는 사람을 만났거든요.
심지어 일머리두 없지만 다른 것두 최악인 친구였는데 도저히 안되서 해고 했어요. ㅠㅠ
팀이 와해될 뻔 해서 방법이 없었어요.18. 에효
'22.8.10 12:01 AM (49.196.xxx.3) - 삭제된댓글제 경우 회사 직원들이 전부 ㅠ.ㅜ
갑갑하고 답답해서..
외국인데 요번에 산업안전법 강화로 직장 내 정신적 스트레스도 산업재해로 인정해서 그거 내용보니 줄줄이 해당하더만요. 직원 자살이라도 하면 최대 30억 정도 벌금 나올 수 있다고요.. 군대 내에서 자살해서 국방부처 지금 법원에 가 있다고 뉴스레터 나왔더만요
조용히 이직하려고 이력서 돌리는 중 이네요19. ㅇㅇ
'22.8.10 2:56 AM (175.193.xxx.114)저도 직장생활 20년만에 첨봤습니다.
이메일 체크 조차 못하고 회사 내부 서식 예를 들면 우체국 갔다오면 등기번호 적고 하는것도 못해요. 맨날 까먹고 안합니다
지능문제 맞고 전 조기 치매인가? 라는 생각도 했어요20. ..
'22.8.10 10:47 AM (49.163.xxx.104) - 삭제된댓글자식이 그래요.
저는 원글님같구요.
정말 매일 똑같은말을 얘기해도
아, 맞다 와 그게 아니라,.를 달고살아요.
병원도 가봤지만 정상범주에 든다네요.
매일 지긋지긋하고, 이런마음이 드는 엄마라 미안하고 마음이 지옥같아요.
어디까지 내려놔야할지....속상합니다.
방학이라 매일보니 더 지치네요.
익명이라 끄적여봤어요.
어디다 얘기하면 내새끼 흉될까...가슴만 터져닌요.
푸념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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