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속도로 번지는 '#무정부상태'..尹대통령 '자택지시' 논란 일파만파
1. 음
'22.8.9 10:38 PM (125.186.xxx.140)무정부상태...맞습니다
2. T
'22.8.9 10:40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무정부상태
3. 퇴근하면서보니까
'22.8.9 10:43 PM (39.125.xxx.100)6시간만에 166만 돌파한 MBC 영상
https://www.ddanzi.com/free/7461222334. ..
'22.8.9 10:48 PM (39.115.xxx.132)#무정부상태
인거 느끼고 있어요5. 화가너무나
'22.8.9 10:51 PM (93.160.xxx.130)마치 무용담을 늘어놓듯, 강남 아파트 침수를 보면 퇴근했다고 ....
젊은 사람들 꾸역꾸역 출퇴근 하다가 맨홀에 빠져 실종되고,
저소득층 반지하층에서 잠들었다가 목숨을 잃고
공무원 가로수 정비하다가 감전되는 이 와중에
강 건너 불구경하는 저 인간이 대통령이라니..6. ...
'22.8.9 10:52 PM (24.196.xxx.102)그렇게 퇴근해서, 경호원대동하고 아크로비스타 지하과일가게에서 유유자적 과일 샀다네요.
목격자 증언이예요.7. ....
'22.8.9 10:53 PM (61.79.xxx.23)오늘도 칼퇴했다니
어이가 없어서 원8. 미친
'22.8.9 10:55 PM (211.201.xxx.144)저런 인간이 물에 휩쓸려가야되는데
9. . .
'22.8.9 10:55 PM (49.142.xxx.184)칼퇴에 과일을 사요?
환장한다진짜10. ...
'22.8.9 11:00 PM (180.71.xxx.112)저 인간은 진심 정신병자같아요
이 시국에 과일 사는게 말이 되냐구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인간11. …
'22.8.9 11:03 PM (175.209.xxx.151)아주 끝내주는 소시오패스가 대통령 이라네
칼퇴해 과일이 넘어가냐12. …
'22.8.9 11:12 PM (61.255.xxx.96)지나가는 시민이 한 인터뷰 수준이군요
13. 알콜중독
'22.8.9 11:13 PM (61.77.xxx.250)저녁만 되면 오늘은 무슨안주에다 술을 먹을까만 생각하나 봅니다
암담하네요.14. ᆢ
'22.8.9 11:14 PM (118.32.xxx.104)저거 좀 끌어내리자구ㅠ
15. 진심
'22.8.9 11:15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욕이 다발로 나온다. 저딴게 대통이라니.
언능 구작을 내야지 이대로 가면 우리 다 죽어16. ....
'22.8.9 11:24 PM (1.226.xxx.16)딱 동네 아저씨가 사고난 집 구경가서 떠들어대는 수준이네
애라이 미친ㄴ17. 바이러스가
'22.8.9 11:36 PM (59.4.xxx.58)신천지를 까발리듯
하늘이 빗물을 퍼부어 윤가를 까발리네요.18. ...
'22.8.9 11:49 PM (86.186.xxx.165)나같으면 과일사는 면상에다 네가 대통령이냐? 일 좀 똑바로 하라고 따리겠네요. 개만도 못한 새끼
19. 스마일223
'22.8.10 12:19 AM (110.13.xxx.248)백번 양보해서 어제는 못했다 쳐요 오늘 칼퇴는 진짜 아니지 않나?
20. ..
'22.8.10 12:23 AM (118.220.xxx.210) - 삭제된댓글지나가는 아저씨 목격담 하고 있네.
대통령이 뭐하는 자리인지 몰라.21. ...
'22.8.10 12:41 AM (61.105.xxx.94)자기가 대통령이잖아.
저기 앉아서 저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지?22. ㅠㅠ
'22.8.10 12:58 AM (223.38.xxx.122)술 퍼마시다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ㅠㅠ
23. 자격이없는데
'22.8.10 1:10 AM (112.161.xxx.79)어쩌다가 얼떨결에 빙신같은 국민의 반이 찍어줘서 대통령되어 가지고...일말의 책임감도 전혀 없고...
하루빨리 내려올날만을 기다림24. 과일?
'22.8.10 1:48 AM (222.102.xxx.237)그집 자식이라는 개시키한테 사과 사다 받쳤나보듀
25. 과일?
'22.8.10 7:42 AM (116.122.xxx.232)실화에요?
이 상황에 직접 장까지 봐요?
비상시에 과일까지 챙겨 먹는것도 기막히고
부인이란 인간은 장도 안보나 봐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