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리되지않은 지저분한 집 싹 치워주는건

.. 조회수 : 5,888
작성일 : 2022-08-09 22:00:51

어디서 누굴 알아봐야하나요
그냥 도우미 아주머니는 안해줄거같고
친정부모님 집에 엄마가 초기치매로
정리를 전혀못하고 플라스틱이 산더미같은데
치우고와도 제가 아무래도 전문적이지않아서인지
다음에가면 또쌓이고 지저분해서
한번 싹 정이하면 좋겠는데
이런건 어디서 알아봐야하나요
IP : 223.38.xxx.19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나리
    '22.8.9 10:02 PM (175.126.xxx.83)

    근데 돈 들여도 한달안에 원상복구 되던데요.

  • 2. dlfjs
    '22.8.9 10:06 PM (180.69.xxx.74)

    정리가 아니라 주기적으로 다 버려야죠

  • 3. ,,,,
    '22.8.9 10:11 PM (1.231.xxx.180)

    심부름센터.

  • 4. ...
    '22.8.9 10:1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쓰레기집 근황..이라고 한번 찾아보세요.

    원글님 부모님집이 쓰레기집이라는 게 아니라요.

    정상적이지 않을 만큼 물건을 쌓아놓는 건 정신적인 부분과 관련이 있어서 첫댓님 말대로 돈들여 싹 버려도 다시 쌓여요.

    그냥 원글님이 보이는 대로 죄다 버려야해요. 어차피 다음에 가면 또 쌓이거든요. 개중 필요한 게 포함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차라리 필요한거 필요하다하면 다시 사주는 게 나아요.

  • 5.
    '22.8.9 10:23 PM (112.167.xxx.66)

    연로하신 부모님 집은 버릴 거 천지예요.
    이걸 평소에 살림을 정리해서 단촐하게 만드신 분은 자식 고생 시키지 않는거고
    짐을 쌓아놓고 사시는 부모님네 짐은 거의 다 버리듯이 해야
    어르신이 편히 살수 있게 됩니다.
    거의 10%만 실제로 쓰는거고
    나머지는 다 버려야 해요.
    둬봤자 관리를 못하고 쓰지도 않고요.
    올해 그걸 남겨두면 일년동안 먼지만 쌓여서 내년에 버리는 식이예요. 결국 버려야 맞는거뇨.
    청소를 해드릴 것이 아니라
    필수적인 거 외엔 다 버려야 해요.

  • 6. ㅇㅇ
    '22.8.9 10:39 PM (119.198.xxx.18)

    꼭 필요한 살림살이외엔 다 갖다 버리세요.
    정리는 의미가 없죠
    더군다나 초기치매신 상태면
    부피나가는게 많거나하면
    차라리 가정폐기물업체 부르셔서
    한번에 다 싹 싣고가게 하세요.
    비용 그닥 많이 비싸지 않아요
    정리업체 불러서 정리시키는게 2ㅡ3배는 더 비싼걸로 알고있습니다.

  • 7. ………
    '22.8.9 10:42 PM (114.207.xxx.19)

    부모님댁 장기입원하시면서 거주청소업체에 가구와 가전만 남기고 거실 주방, 특히 주방 물건들 싹 다 버리는 걸로 견적받아서 치운 적 있어요. 주방용품중에 최소한으로 쓸 것들만 따로 빼두고 싱크 냉장고 김치냉장고 내용물까지 싹 다 버리고 다용도실도 비웠어요.

  • 8. ...
    '22.8.9 11:34 PM (180.224.xxx.53)

    정리 전문가, 정리 컨설턴트 검색해보세요.
    묵은 짐도 버려주고 정리도 싹 해주더라구요.
    여러명이 와서 하루에도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 9. Oo
    '22.8.9 11:35 PM (175.115.xxx.96)

    청소특공대 엘베 광고 봤어요.
    검색한번 해 보세요

  • 10. ...
    '22.8.9 11:41 PM (1.237.xxx.156)

    친정어머니가 용납안하실겁니다
    내것 훔쳐갔다고
    두고두고 노발대발
    온집안 헤집고 뒤집고 계속 전화해서
    없어졌다,훔쳐갔다,왜없냐 하셔서
    일상생활 못하실수도.

    어머니 살림은 함부로 손대지 마세요
    특히 초기치매시면요.
    경험담입니다

  • 11. 뭐였더라
    '22.8.10 10:25 AM (211.178.xxx.241)

    저 4년 전에 거의 다 버리고 이사했는데 다시 야금야금 쌓여요.
    이젠 치우는 스트레스 안 받고 돌아가시면 정리하려고 해요.
    유튜버 클린어벤져스 보면 정리 잘 해주는데 그런 정도의 쓰레기집이 아니니
    그냥 사시던대로 두는게 정서안정 차원에서 나을 듯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9073 친구들 만나고 와서 남편에 대해 느낀점들.. 46 dd 2022/08/14 24,775
1369072 웃겨서 퍼왔어요....이름모르는데 찾고싶은데 아무튼 그거! ㅋㅋ.. 10 ㅋㅋㅋㅋ 2022/08/14 3,407
1369071 스타우브 냄비 3개중 2개에 뚜껑 가장자리 녹;; 4 스타우브 2022/08/14 1,905
1369070 네비게이션 막히는거 다 감안하는거죠ㅜ (군대복귀) 20 에효 2022/08/14 2,339
1369069 싼 미용실 가서 그냥 뽀글이 파마 하고 싶어요 24 '-' 2022/08/14 7,906
1369068 실손보험 면책기간 정리할께요 36 현직 2022/08/14 7,428
1369067 모범가족 재밌나요? 14 ㅇㅇ 2022/08/14 4,948
1369066 TV앞 일인용 소파추천해주세요. 5 좁은공간 2022/08/14 1,282
1369065 왠지 코로나 걸린거같아요 5 ㅇㅇ 2022/08/14 2,349
1369064 티맵으로 그동네 맛집찾는법 6 Wnfk 2022/08/14 2,218
1369063 저보다 세 살 많은 언니가 제 딸이냐는 소리 들었어요 18 ㅇㅇ 2022/08/14 7,724
1369062 8월 9일까지인 순두부 먹으면 안 되겠죠…? 11 .. 2022/08/14 3,286
1369061 지방재배치 하신 분들 안구건조증 없나요? 2 답변주세요 2022/08/14 1,655
1369060 코로나 걸렸다니 죽을병걸렷구나 3 ㅁㅁ 2022/08/14 2,354
1369059 한국인 역사상식 충격이네요.... 12 ㅇㅇ 2022/08/14 6,451
1369058 극락도 살인사건 재밌어요 7 영화 2022/08/14 2,336
1369057 어디가서 기 안죽는 분들 계신가요 12 .. 2022/08/14 4,769
1369056 요즘도 샤넬 오픈런 하나요? 5 요즘도? 2022/08/14 2,643
1369055 가족 확진자가 있는데 난 계속 음성 4 ㅁㅁ 2022/08/14 1,664
1369054 명상하시는 분 계신가요 2 명상 2022/08/14 1,331
1369053 3차 병원간 진료기록 이동 3 888 2022/08/14 1,604
1369052 강서구 양천구 해물찜, 아구찜 맛집 알려주세요 4 .... 2022/08/14 1,141
1369051 우리나라는 물난리인데 유럽은 500년만의 가뭄 4 기후변화 2022/08/14 2,507
1369050 청양고추가 유독 매운게 있나봐요 2 오늘 2022/08/14 1,215
1369049 헌트 꽤 잘 만든.. (약스포) 13 HUNT 2022/08/14 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