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전에 오피스텔 살아보고 싶어요

조회수 : 4,892
작성일 : 2022-08-09 19:52:55
월세가 55라서
관리비까지 하면 많으면 70까지 들꺼 같은데 ㅜㅜ

마지막 로망을 해볼까요
결혼도 못할수도 있는데 ㅜㅜ

30대 후반이고
집한채 있고 (7억)
이거 전세주고 투자하려고 하는데
뭔가 모순뎍인거 같아서
더 절약해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뷰가 좋은 오피스텔에 1+1구조에요
집은 엄청 작아요
근데 서울로 치면 강남 한복판에 있는 격이라
휴 고민이네요
IP : 218.146.xxx.16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피스텔
    '22.8.9 7:54 PM (1.235.xxx.108)

    1.5룸 90만원 (관리비 포함) 에 사는데 비추요
    돈낭비죠

  • 2. ,,,
    '22.8.9 7:54 PM (70.191.xxx.221)

    단기 거주 해 보세요. 3개월 혹은 6개월 정도

  • 3. ..
    '22.8.9 7:55 PM (223.62.xxx.75)

    해보고싶은건 해봐야죠.
    그래야 원이 없어요.
    야무진 싱글같은데 언능 로망을 이루세요~

  • 4. ..
    '22.8.9 7:55 PM (175.113.xxx.176)

    집있는데 뭐하러 오피스텔에 살아요 ..?? 전세주고 투자하는거야 원글님 마음이거고 오피스텔은 그게왜 로망인지는 몰라두요.. 더군다나 집도 엄청 작다면요 .. 뷰야 그게 일주일정도 갈까요 일주일 뒤에는 감흥도없을것 같아요 . 한일주일 정도면 되더라도 후회할것 같아서 저라면 시도도 안할것 같아요

  • 5. ...
    '22.8.9 7:56 PM (220.75.xxx.108)

    그거 뭐 별거라고요... 한번 해보세요.
    저도 결혼전에 공부하는 게 있어서 집에서 나와서 오피스텔에 살았는데 편하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 6. ..
    '22.8.9 7:59 PM (58.79.xxx.33)

    단기로 들어가세요. 몇달. 인생 뭐 별거없어요. 하고픈거있으면 하고 사세요

  • 7. dlfjs
    '22.8.9 8:01 PM (180.69.xxx.74)

    좁고 불편하죠

  • 8. ...
    '22.8.9 8:01 PM (175.113.xxx.176)

    차라리 윗님처럼 단기로 몇달 살아보는거야 그렇게 로망이면 살아보는것도 소원푸는거지만 하지만 1년씩 이렇게는 계약 안할것 같아요 .

  • 9.
    '22.8.9 8:02 PM (203.243.xxx.56) - 삭제된댓글

    재테크 관점에선 꽝이죠.
    전세 주고 다시 전세니 양쪽 복비에 이사비에 월세에..
    나중에 그 돈이 하나도 안아까울 자신있으면 오피스텔로 고고~~

  • 10. ...
    '22.8.9 8:04 PM (106.102.xxx.95) - 삭제된댓글

    지금 내 집에서 혼자 사는거 아니에요? 그럼 굳이... 아기자기 오피스텔 기분 내고 싶으면 거실에 침대 테이블 화장대 다 놓고 예쁜 원룸으로 꾸며놓고 살면 될거 같은데요. 오늘의집 인스타 같은데서 보는 컴팩트하게 예쁘게 꾸며놓고 사는 싱글 오피스텔 라이프 로망이 있으신가 본데 벽간소음과 빨래 말릴때 음식할때 현타 올겁니다.

  • 11.
    '22.8.9 8:05 PM (218.146.xxx.164)

    지금은 행복주택이라고 집 사기 전에 들어왔었어요
    그러면서 이직도 하고 집도 사고 해서 나가야 하눈시저이에요

  • 12. ..
    '22.8.9 8:07 PM (106.102.xxx.97) - 삭제된댓글

    으잉? 저 오피스텔에서 오래 살고 원룸 행복주택 아파트에서 도 살아봤는데 행주가 훨씬 만족도 높아요. 집 샀으면 월세 낼 돈으로 살림 예쁘고 좋은거로 잘 꾸미고 사세요.

  • 13.
    '22.8.9 8:10 PM (218.146.xxx.164)

    행주는 6평이라 넘 좁아여
    일단 무조건 나가야 해여 ㅎㅎ
    고민이네요

    1년단위계약이긴한데 ㅜㅜ

  • 14. ...
    '22.8.9 8:11 PM (106.102.xxx.96) - 삭제된댓글

    새로 산 집으로 들어가면 되잖아요

  • 15.
    '22.8.9 8:11 PM (218.146.xxx.164)

    새로 산집은 전세 5억에 줬고
    그 돈으로 안깔고 앉고 투자하려듀 생각입니다 ㅎㅎ

  • 16. ㅇㅇ
    '22.8.9 8:12 PM (223.39.xxx.176)

    오피스텔 사는데 좋아요 주민들 다 젊은 직장인이라 예의있음

  • 17. ...
    '22.8.9 8:13 PM (106.102.xxx.14) - 삭제된댓글

    그럼 뭘 고민하는거예요? 행주는 집 샀으면 이제 어차피 못사는거고 더 저렴한 월세로 갈까? 오피스텔로 갈까?

  • 18. 살어보면
    '22.8.9 8:19 PM (124.54.xxx.37)

    되지 뭐가 걱정인가요?

  • 19. ㅇㅇ
    '22.8.9 8:32 PM (180.66.xxx.124)

    결혼 전에 30대중반 딱 1년 서초동 오피스텔 복층에서
    월세 100 주고 살아봤어요. 후회 없어요
    그때 운좋게 지금 남편 만나 데이트도 하고.. 기억이 좋아요

  • 20. ....
    '22.8.9 8:38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입지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오피 역시 뷰가 좋아야 좋더라구요
    뷰 좋은 오피는 정말 좋던데요
    그런데는 잘 팔리고 임대도 잘 될걸요

  • 21. ...
    '22.8.9 8:38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입지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오피 역시 뷰가 좋아야 좋더라구요
    뷰 좋은 오피는 정말 좋던데요
    그런데는 잘 팔리고 임대도 잘 될걸요

  • 22. ....
    '22.8.9 8:39 PM (1.237.xxx.142)

    입지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오피 역시 뷰가 좋아야 좋더라구요
    뷰 좋은 오피는 정말 좋던데요
    그런데는 잘 팔리고 임대도 잘 될걸요
    그런 오피에 살아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 23. 오피
    '22.8.9 9:01 PM (58.234.xxx.218)

    오피도 입지좋은곳은 가격이 올라요~투자로 매수하시고 원하는만큼 살아보세요

  • 24. 비비
    '22.8.9 11:50 PM (218.148.xxx.151)

    집 인테리어 때문에 3주간 각 일주일씩 에어비앤비로 근처 오피스텔 돌면서 사는 중이에요

    에어비앤비 사이트 사진으로만 보면 감이 잘 안오더라고요
    오피스텔도 구조가 제각각이에요
    가격은 거의 비슷한데
    진짜 좁은 곳(신축에 전망이 좋음), 복층, 방하나에 거실검 부엌 꽤 넓은데까지..

    근데 공통적으로는 미혼 직장인한테 생활 환경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추리닝 입고 슬슬 나가면 다양한 선택지의 맛집들, 반찬가게, 크린토피아, 마트, 올리브영, 필라테스, 각종 병원들이 한 블록 안에 다 있구요

    아파트 생활과는 다른 편리함에 난 젊을 때 이런데 살 생각도 안하고 뭐했나 싶은 생각 와중에 이 글 읽었네요

    원글님~ 꼭 살아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5987 청주 임플란트 보철 잘하는 치과 추천해주세요 ... 2022/08/15 437
1365986 헌트 스포없음 6 살루 2022/08/15 1,526
1365985 매실액기스 다들 어찌 소비하시나요? 17 .. 2022/08/15 3,760
1365984 1년전 8.15 vs 오늘 8.15 6 .... 2022/08/15 2,029
1365983 시댁에 마음이 닫히네요. 15 ... 2022/08/15 7,821
1365982 이런 사람은 면허를 어떻게 딴걸까요? 8 ㅇㅇ 2022/08/15 1,899
1365981 김건희 여사 스타일 39 ... 2022/08/15 7,955
1365980 비행기에서 운거 아기 맞대요 24개월 미만 62 ㅇㅇ 2022/08/15 25,561
1365979 고양이가 복수하네요 4 고양이 2022/08/15 3,189
1365978 야식 어떻게 끊으셨나요? 26 .. 2022/08/15 3,393
1365977 아픈 거 알아달라고만 하는 양가부모님 19 ... 2022/08/15 5,695
1365976 결혼식 할때 친정아버지가 딸을 손잡고 걷는 장면이 있잖아요 16 ........ 2022/08/15 4,178
1365975 점때문에 피부과 가려고 하는데요. 3 여름 2022/08/15 1,886
1365974 저 로또당첨 됐어요 12 에잇 2022/08/15 10,880
1365973 순대 데울 때 전자렌지 or 에어프라이어? 15 포로리2 2022/08/15 3,843
1365972 환자식 어떤게 맛있을까요? 1 ㅇ장마 2022/08/15 668
1365971 회사생활 때문에 가슴이 불타는것 같아요ㅜㅜ 3 .. 2022/08/15 2,616
1365970 욕심많은게 보이는 사람 어떻게 대처하세요? 2 .... 2022/08/15 2,641
1365969 20프로대 지지율이면 9 ... 2022/08/15 2,846
1365968 요새 복숭아 맛이 어때요? 8 양재하나로 .. 2022/08/15 3,459
1365967 코로나검사는 이비인후과에서 주로 하는거죠? 5 ㄴㄱㄷ 2022/08/15 1,242
1365966 잘때 등허리 아픈데 모션베드 어떨까요? 8 ㅇㅇ 2022/08/15 1,586
1365965 결혼식장서 양쪽 어머니들 촛불켜는것 지금도 하나요? 14 화촉점화 2022/08/15 5,496
1365964 마스크 꼭 쓰고 다니세요 저 확진임다 20 ㅁㅁ 2022/08/15 9,322
1365963 한나라의 대통령 지지율이 20프로대면 6 꿀순이 2022/08/15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