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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돼보이는 사람…비결이 뭐있을까요..

ㅇㅇㄹ 조회수 : 7,649
작성일 : 2022-08-09 18:07:30
질투도 없어보이고
나대지않고
잘난척 안하고
비결이 뭘까요
IP : 220.79.xxx.11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존감
    '22.8.9 6:08 PM (1.225.xxx.234) - 삭제된댓글

    잘났든 아니든 그냥 내 자신을 인정

  • 2. 자기만족감
    '22.8.9 6:08 PM (112.152.xxx.66)

    자기만족감이 큰사람있더라구요

  • 3. 가정환경
    '22.8.9 6:09 PM (88.65.xxx.62)

    부모님 두 분 다 사이좋고 온화하고 경제적으로 풍파가 없었던 경우.

  • 4. ;;;
    '22.8.9 6:10 PM (223.38.xxx.100) - 삭제된댓글

    능력이 있는데
    능력의 70퍼센트만 사용하는 사람~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잘 알고 스스로를 받아들이는 사람~
    자신만의 세계가 있어서 그 세계 안에서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 등등~

  • 5. 자아가 든든하면
    '22.8.9 6:12 PM (59.6.xxx.68)

    외부에 크게 흔들리지 않아요
    사람들에 휘둘리지도 않고
    내가 나 좋은 것 하고 싫은 것 하지 않고 내 갈 길 가고 힘들면 쉬고
    내 안의 바다가 평온한데 굳이 밖에서 기웃거리며 남의 일 관심가질 필요도 없고 비교할 필요도 없고
    나에게 집중하고 나를 다독이며 감사하며 사는거죠
    모자라면 모자란대로 잘하는건 잘하는대로 내 그릇대로 사니 안달복달할 일 없고요

  • 6. ....
    '22.8.9 6:12 PM (122.36.xxx.234)

    지금 내 상태에 만족하니 질투가 없고
    나 잘났다, 아는 것 많다고 티내봤자 인생사 크게 보면 오십보 백보, 도토리 키재기란 걸 아니까요.

  • 7. ..
    '22.8.9 6:14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욕심이 없고 비교 안하고 질투가 없으면 안정적이죠

  • 8. . .
    '22.8.9 6:15 PM (49.142.xxx.184)

    자존감이 높고 자수성가하고 여유있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고
    올바른 가치관이 있고- 이게 중요

  • 9. 그냥
    '22.8.9 6:19 PM (125.177.xxx.70)

    성격인것같아요
    너무너무 가난해서 굶고다닐때도
    친척집 떠돌때도
    남과 비교하지않고 칭찬이나 평판에 크게 신경안쓰고
    나자신에게 집중하고 성실하게 산것같아요
    크게 잘될거라기보다 나하나는 책임질수있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멘탈이 강하고 안정된 사람인데
    단점은 크게 기쁘고 행복하고 좋아하고 그런것도 잘 못느끼더라구요

  • 10. ..
    '22.8.9 6:23 PM (104.28.xxx.59) - 삭제된댓글

    제 남편 보니 자존감같아요

  • 11. ..
    '22.8.9 6:23 PM (223.38.xxx.128)

    현재에ㅡ만족 스스로의.믿음이 큼

  • 12. ..
    '22.8.9 6:24 PM (104.28.xxx.59) - 삭제된댓글

    자존감이 높고 자수성가하고 여유있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고
    올바른 가치관이 있고- 이게 중요
    2222222

  • 13. ㅇㅇ
    '22.8.9 6:26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비결은 인성이 착해서 같아요. 착한 사람들이 경제력 유무나 기타상황에 상관없이 보통 그렇죠

  • 14. ...
    '22.8.9 6:29 PM (175.113.xxx.176)

    풍파하고는 상관없는것 같은데요 ..성격인것 같은데요 그리고 자기 주관도 있고 생각도 있으면그렇게 까지 남한테 관심없을걸요 본인한테 확고한 믿음이있으면 남이 그렇게 잘되더라도 크게 동요는 안될듯 싶구요

  • 15. ..
    '22.8.9 6:32 PM (125.178.xxx.135)

    자존감 있고
    주관 뚜렷한 사람들이 그래요.

  • 16. ...
    '22.8.9 6:32 PM (220.84.xxx.174)

    애정결핍 없고 어리석지 않아서라고 생각해요
    질투는 머리가 나쁜 어리석은 행동이구요
    나대고 잘난 척하는 것도 관심받고 싶은
    애정결핍처럼 보여서요

  • 17. .
    '22.8.9 6:37 PM (118.235.xxx.2)

    남한테 크게 관심없는 사람요 에너지나 나에게로 향하는 사람.

  • 18. ..
    '22.8.9 6:38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유전으로 타고 나는 기질이에요. 다른 원인 없어요.

  • 19. ㅡㅡㅡㅡ
    '22.8.9 6:43 PM (211.234.xxx.100)

    1.경제적여유
    2.높은자존감 (학력,직업이 좋건 리더쉽이 있건 인기가 많고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던)
    3.좋은 가정환경


    +생각보다 외모가 미치는 영향은 미미함

  • 20. 저도
    '22.8.9 6:43 PM (125.177.xxx.209)

    윗댓글에 동감

    남이 뭘하든 피곤하고..

  • 21. 정답
    '22.8.9 6:43 P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

    크게 잘될거라기보다 나하나는 책임질수있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멘탈이 강하고 안정된 사람인데 단점은 크게 기쁘고 행복하고 좋아하고 그런것도 잘 못느끼더라구요. 2222

    제가 기쁘건 슬프건 크게 감정 기복이 없어요. 어차피 인간지사 새옹지마... 라 생각해서 일희일비 하지 않는데 친구들이 나무같은 성격이라고 해요. 어려운 사람보면 못 참고 지갑 털어주는 편이고, 나보다 잘 사람들 봐도 질투 없어요. 어차피 그들이 나보다 밥을 한끼 더 먹는 것도 아니고, 더 화려하게 쓰고 살아간다고 해봤자 나보다 가치있게 사는 건 아니라는 게 분명히 보여서... 쓰고보니 자존감이 높은 거 맞네요.

  • 22. 삶의
    '22.8.9 6:56 PM (41.73.xxx.76)

    철학이 있는거죠
    그리고 본심을 절대 드러내 보이지 않는것

  • 23. ,,
    '22.8.9 6:57 PM (211.36.xxx.17)

    125,178 님
    ㅇㅇ

  • 24. ㅁㅇㅇ
    '22.8.9 7:01 PM (125.178.xxx.53)

    티를 안낼만큼의 자제력이 있는 거일수도 있어요
    제가 좀 그런거 같거든요 ㅋㅋ
    속으로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지만 아닌척합니다

  • 25. 저는
    '22.8.9 7:01 PM (222.239.xxx.66)

    질투도 없어보이고
    나대지않고
    잘난척 안하고

    는 맞는데
    혼자일때 사사로운 걱정 고민이 계속 이어지고
    상대를 깎아내리거나 내가 누르고 이기는것엔 관심없지만
    내가 잘한건가 내가 실수한건 아닐까 이런것에는 예민해요.
    남이 어떻고보다는 내가 한말, 내가 한 행동 등에 신경을 많이쓰고
    자의식이 좀 과잉되어있음.
    어떤부분에선 자존감이높은데 또 어떤부분에선 자존감이 낮은..
    생각해보면 한쪽부모는 내자존감을 깎아먹고 한쪽부모는 많은 사랑을 줬는데 그래서 자존감도 기울게 발달됐나 싶기도ㅋ

  • 26. ..
    '22.8.9 7:14 PM (211.36.xxx.142)

    본인에 대한 믿음과 스스로 못난 부분에 대해서도 겸허히 인정하는 사람들이요. 못난 부분이 있어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지요

  • 27. 별로
    '22.8.9 7:35 PM (14.32.xxx.215)

    남일에 관심이 없어요
    집은 잘 살았는데 결핍이 없진 않았고
    부유한거에 비해 행복하진 않았던것 같은데
    가족들아 극강 이기주의라서 남일에 다 관심들이 없어요

  • 28. ㅡㅡ
    '22.8.9 7:43 PM (211.109.xxx.122) - 삭제된댓글

    자타공인 성공한 사람이었어요.
    서울 유명대학 여자 교수였고 30대에 교수됐어요.
    부모 잘만나 학업지원 잘받고 최고의 코스로 걷다 교수도되고 시댁에서 강남에 집해주고 돈있으니 오래전부터 에르메스에 얼굴, 말투는 늘 온화. 굴곡없이 잘 나간 인생이고
    엄마들 사이에서도 교수니 존재감있고.

    또 한분도 30대 엄마신데 예술계에서 자타공인 확고한 위치.
    교수들 사이에서도 인정받고 인기도 많으신분.
    질투가없으세요.
    본인이 워낙 탑클래스인데다 잘 나가시니 주위에 잘난사람있어도 질투안합니다. 본인도 잘났고 인정받고 잘나가니까요.

  • 29. ㅇㅇ
    '22.8.9 8:40 PM (180.66.xxx.124)

    저요
    최고 학벌이 주는 후광효과.. 직장 커리어
    차분한 성격에 많은 독서량
    자존감도 높아서 어떤 일에도 잘 안 흔들려요

  • 30. Qq
    '22.8.9 8:47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타고 남
    같은 부모 밑에서도 애들 성격 다르고
    한배에서 나온 쌍둥이도 다름
    그냥 타고난 상격인듯

  • 31. 저..
    '22.8.9 9:10 PM (14.41.xxx.178) - 삭제된댓글

    1.2~30년 살아보니 남에 크게 관심 없음
    2. 과거와 비교시 지금이 낫다는 생각
    3. 질투가 있던 시절도 있지만 무의미하다는 깨달음
    4. 타고난 성격

  • 32. 저..
    '22.8.9 9:11 PM (14.41.xxx.178) - 삭제된댓글

    5. 중요한건 지금이 좋은상ㅌ1ㅓ

  • 33. 흐음
    '22.8.9 10:06 PM (58.237.xxx.75)

    성격이 가장 큰 듯 ㅎ 무던합니다~
    그.. 이효리가 말하던 이상순 성격같아요

  • 34. 저요
    '22.8.9 11:46 PM (180.69.xxx.54)

    일단 외적인 갖은건 아무 상관 없습니다.
    전 재산,외모,학벌,심지어 건강까지 내세울건 하나 없고 심지어 남들이 알면 어찌 그렇게까지?할 정도로 힘든 상황이거든요.
    하지만 늘 감사하고 늘 즐겁게 살아요.
    부러운 사람 1도 없으니 질투도 당연 없죠.
    저 위에 어떤분은 무미건조?비슷하게 말씀하시는데,,전 막 웃고 신나게 사는데요. 남편도 50도 넘은 여자가 어찌이리 천진난만하게 웃냐고 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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