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동료가 휴가 중에 카톡을 하는데

깨톡 조회수 : 6,694
작성일 : 2022-08-09 18:06:00


친하게 지내는 직장동료인데
이 사람 특징이
카톡해서 마무리를 안해요.
읽씹도 하고.

오늘도 휴가 중인데
자기 궁금한거 있다고 선톡해서 알려줬더니
읽고는 또 씹.

그래서
궁금증 다 풀렸어? 그럼 휴가 잘 보내 하고 보냈어요.
좀 뜨끔하라고.
역시 읽씹.

계속 볼 사람이니까 이정도로 마무리할까요?
아니면 휴가 끝나고 너 읽씹하는거 기분 나쁘다고 말할까요?
이 친구가 자기방어적이라 말해도 본전도 못찾을거 같아서
그냥 냅뒀는데, 오늘은 진짜 기분 나쁘네요.
IP : 88.65.xxx.6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8.9 6:07 PM (211.36.xxx.123)

    그런 사람 싫더라구요

    카톡도 대화인데 마무리 안하는거요

    이야기 해보세요

  • 2.
    '22.8.9 6:08 PM (119.192.xxx.22)

    뭘 물어요~
    앞으로 읽씹으로 보답하면 될 것을
    뭐 물어보면 읽씹하고 애타하면 전화하겠죠

  • 3. 바닐라향
    '22.8.9 6:11 PM (106.102.xxx.72)

    저도요
    직장동료인데 나이많은분이 꼭 자기묻고싶은거 알려달래놓고
    고맙단말 한마디안해요
    알려주기싫어요
    다섯번정도 매번그러네요

  • 4. 친절이 호구로
    '22.8.9 6:11 PM (221.190.xxx.51) - 삭제된댓글

    물어봐도 선톡하지 마시고 본인이 다급할 때만 마지못해 답변하는 것으로
    저런 사람들 자기 아쉬울때만 타인을 이용해요. 친절이 호구가 되는 순간이죠.

    물어볼 필요도 없고 아무 기대도 마시고
    읽씹하고 내버려두세요. 그 사람 기분 신경쓸 필요 없을 듯 하네요.
    앞으로 직장내 공기와 같은 존재라 여기고 거리두길.

  • 5. 전에 한번
    '22.8.9 6:12 PM (88.65.xxx.62)

    나도 읽씹해야지 해서 한 적 있는데
    삐쳤어요. 어휴...
    계속 일하면서 봐야 하니까 그냥 넘어갔는데
    몰라서 그러는건지 원래 스타일이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남들한테는 어떻게 카톡하는지 모르니까.
    그런거 물어보기도 참 그렇고.

  • 6. 친절이 호구로
    '22.8.9 6:12 PM (221.190.xxx.51)

    물어봐도 선톡하지 마시고 상대방이 다급해 할 때만 마지못해 답변하는 것으로
    저런 사람들 자기 아쉬울때만 타인을 이용해요. 친절이 호구가 되는 순간이죠.

    물어볼 필요도 없고 아무 기대도 마시고
    읽씹하고 내버려두세요. 그 사람 기분 신경쓸 필요 없을 듯 하네요.
    앞으로 직장내 공기와 같은 존재라 여기고 거리두길.

  • 7.
    '22.8.9 6:13 PM (116.42.xxx.47)

    앞으로 똑같이 대해주세요

  • 8.
    '22.8.9 6:18 PM (119.192.xxx.22)

    다른 사람들의 읽씹에 삐지는 사람.
    역지사지 못하고 기분나쁜거 그대로 드러내는
    너무 유아적인 사람이네요
    저라면 저 사람과는 최악만 피하자는 맘으로 거리둘거여요
    인사만 하고 지내도 충분할 듯

  • 9. . .
    '22.8.9 6:21 PM (49.142.xxx.184)

    잘보여야되는 사람이에요?
    무례를 받아줘가면서까지?

  • 10. ....
    '22.8.9 6:21 PM (59.15.xxx.124)

    다음엔 그 사람 카톡은 원글님도 그냥 씹으세요..
    읽씹 말고 그냥 안 읽고 씹으세요..
    전화라도 오면
    다른 일 하느라 카톡 온 줄 몰랐네 하시고요

  • 11. dlfjs
    '22.8.9 6:28 PM (180.69.xxx.74)

    읽씹해요 휴가에 왜 연락을 하나

  • 12. 00
    '22.8.9 6:2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궁금증 다 풀렸어? 그럼 휴가 잘 보내

    이것도 읽씹이면 참내
    개무시네요

  • 13. ...
    '22.8.9 6:47 PM (122.38.xxx.134)

    저라면 말합니다
    신경전 질색이예요.
    안 보고 안 엮이고 살아도 되는거 아니면 말하세요.
    이런식으로 톡하는거 싫다 제대로 말하고 제대로 끝내자
    읽씹 안 된다 그렇게 하려면 톡하지 마라
    저는 답을 들어야 끝냅니다.

  • 14.
    '22.8.9 7:05 PM (122.254.xxx.116)

    진짜 정안가지 않아요?
    너무 싫더라구요 저는

  • 15. ,,
    '22.8.9 7:06 PM (211.36.xxx.17)

    그런 스타일은
    눈에 눈이
    근데 삐지대요ㅋ

  • 16. 초록
    '22.8.9 7:17 PM (118.219.xxx.224)

    저도 저런 부류 이해가 안 갔는데

    근데 부류의 사람과 몇번 대화하고 나니까
    이젠 그러려니 해요

    왕싸가지 우리 동서도 있지만
    (여기서라도 왕싸가지라고 해보니 좋네요)

  • 17. ..
    '22.8.9 7:23 PM (110.15.xxx.251)

    화상..
    매번 그러면 한소리하겠네요 나혼자 기분상하지 말고
    자기가 필요해서 톡 보내놓고 그거 뭔가요
    계속 만나야될 사이면 예의있게 하라고 하겠어요

  • 18. 0O
    '22.8.9 7:3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한마디하고 삐지게 두세요.
    뭘 어르고 달래가며까지 직장 동료로...
    저라면 친하게 지낸다니 얘기하겠어요
    기분 안 좋다고

  • 19. ㅇㅇ
    '22.8.9 7:56 PM (199.249.xxx.187) - 삭제된댓글

    님이 상사나 선배는 아니고 동료인 건가요?
    제가 이런 타입 인간 2명 봤는데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고... 둘 다 손절했어요.

    지켜보니 강약약강 스타일이라
    상대가 자기가 잘보이고 아부 떨어야 되는 위치 아니면
    상대방을 은근히 무시하는 행동을 많이 하더라구요.
    아마 마음 한켠으로 님한테 고까운 마음 가지고 있을 거고
    그걸 님이 만만하니(평소 성격이 유해서 후한이 업겠다 싶은...)
    그런 행동으로 돌려서 표헌하는 거예요.
    너깟거 한테 잘보이고 싶은 마음 없고
    무시하고 있다는 거 넌지시 표현하고 싶은 심리요.

  • 20. ㅇㅇ
    '22.8.9 7:56 PM (199.249.xxx.187)

    님이 상사나 선배는 아니고 동료인 건가요?
    제가 이런 타입 인간 2명 봤는데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고... 둘 다 손절했어요.

    지켜보니 강약약강 스타일이라
    상대가 자기가 잘보이고 아부 떨어야 되는 위치 아니면
    상대방을 은근히 무시하는 행동을 많이 하더라구요.
    아마 마음 한켠으로 님한테 고까운 마음 가지고 있을 거고
    그걸 님이 만만하니(평소 성격이 유해서 후한이 없겠다 싶은...)
    그런 행동으로 돌려서 표헌하는 거예요.
    너깟거 한테 잘보이고 싶은 마음 없고
    무시하고 있다는 거 넌지시 표현하고 싶은 심리요.

  • 21. ㅇㅇ
    '22.8.9 8:00 PM (109.70.xxx.92)

    직접 말하면 관계 더 서먹해질 각오는 하셔야 할 거예요.
    이런 스타일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꼰대가 자기를 찍어 누르려 하고 지적한다고 생각할 걸요.
    그냥 멀리 하시고 마음 속으로 손절 추천드려요
    딱 할 말만 사무적으로 하시고요

  • 22. ㅇㅇ
    '22.8.9 8:06 PM (109.70.xxx.92) - 삭제된댓글

    보통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개인 메시지가 오고
    그게 소통을 바라고 보낸 내용이면
    (단체 안부 문자 같은 거만 아니라면)
    답변 안하고 넘기면 계속 찝찝하고 신경 쓰이거든요.
    근데 읽씹을 한다? 성격이 보통 범주가 아닌 거죠.

    매일 자주 연락하는 절친이나 연인 정도되면
    중간에 마무리 없이 다음 날 또 연락하고 그럴 수 있지만
    보통 관계에서나 동료는 그게 아니죠.

  • 23. ㅇㅇ
    '22.8.9 8:07 PM (109.70.xxx.92)

    보통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개인 메시지가 오고
    그게 소통을 바라고 보낸 내용이면
    (단체 안부 문자 같은 거만 아니라면)
    답변 안하고 넘기면 계속 찝찝하고 신경 쓰이거든요.
    근데 읽씹을 한다? 성격이 보통 범주가 아닌 거죠.

    매일 자주 연락하는 절친이나 연인 정도되면
    중간에 마무리 없이 다음 날 또 연락하고 그럴 수 있지만
    보통 관계에서나 동료는 그게 아닌데
    예의나 매너는 밥 말아 먹은 거...

  • 24. 맞아요
    '22.8.9 8:12 PM (88.65.xxx.62)

    댓글님들 말씀 다 맞아요.
    지적하면 오히려 버럭하고
    항상 관계에서 자기가 우위여야 해요.
    입사 몇년 먼저 했다고 터줏대란 노릇하는거.
    전 회사에서 갈등겪기 싫어서 그냥 넘어갔고
    사실 마음 속으로 손절상태인데
    그게 섭섭하다고 해서

    회사 다닐동안은 그냥 받아주는게
    에너지 낭비도 막고 좋은데 좋은거다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또 저러니 그냥 왜 저러나 싶어서요.

  • 25. 터줏대감
    '22.8.9 8:13 PM (88.65.xxx.62)

    좋은게 좋은거다.

  • 26. ...
    '22.8.9 10:12 PM (152.99.xxx.167)

    저라면 그사람 톡은 읽지도 않겠네요
    여러번 당하면 호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9972 양모 패드 써보신 분 5 미미 2022/08/27 953
1369971 친구 동생 결혼식 부조는 얼마가 적당해요? 18 .. 2022/08/27 3,681
1369970 오늘 서울 최고기온이26도 4 아이좋아 2022/08/27 2,431
1369969 문재인과 윤석열이 다른점은. . 27 ㄱㄴㄷ 2022/08/27 3,700
1369968 춥네요ㅜㅜㅜㅜ 6 곰돌이추 2022/08/27 1,781
1369967 '수소 대란'...’1대에 겨우 1㎏ 충전이라니’ 2 2022/08/27 1,464
1369966 교정하다 멀리 이사가면 어쩌나요? 6 올리버 2022/08/27 1,565
1369965 허리40 남성 캐주얼 벨트는 어디서 사나요 3 2022/08/27 451
1369964 대통령의 '도루묵 화이팅' jpg/펌 2 기가찹니다 2022/08/27 1,947
1369963 용인 이케아 근처 맛집 있을까요 13 2022/08/27 2,834
1369962 외국 살면서 이혼 생각하려니 정말 괴롭네요. 31 고민 2022/08/27 8,028
1369961 양산 신고 꼭 부탁드려요 . 오늘도 버스 몇대 내려가.. 30 유지니맘 2022/08/27 1,822
1369960 내 인생의 가장 충격적인 경험 87 2022/08/27 28,631
1369959 자가진단 키트로 양성 나왓으면 신속항원건사 받으러가면 되나요 7 에고 2022/08/27 1,578
1369958 지난 5년간 사람들이 단체로 미쳤었음 13 ... 2022/08/27 5,337
1369957 환혼 질문이에요(스포?) 8 아리달쏭 2022/08/27 1,919
1369956 서울 택시비 기본요금 인상 4,700원 예정 13 ... 2022/08/27 2,459
1369955 카톡 뜬끔포 질문하고 대답만 듣고 가는 사람 대처법 좀 알려주세.. 24 아리 2022/08/27 2,849
1369954 국민연금 전자문서라고 카톡,이메일로 오는데.. 3 햇살 2022/08/27 2,360
1369953 프란시스코 교황과 서커스단 3 2022/08/27 1,320
1369952 이상한 나라의 폴이라는 만화 기억나세요?? 34 .. 2022/08/27 6,167
1369951 아이 영어공부 제가 끼고 가르친다고 가르쳤는데… 30 ㅁㅁ 2022/08/27 6,436
1369950 이경규네 반려견 남순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7 ㅇㅇ 2022/08/27 4,504
1369949 롤모델 김건희..Hal su it da, 나도 박사가 될 수 있.. 7 zzz 2022/08/27 1,962
1369948 다리 레이저 제모 7 제모 2022/08/27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