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양반이였다 싶네요.
서울시내 잠긴 곳이랑 가지 말아야 할 도로를 알려줘야지 시X 것들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초구 보건소에서 코로나 확산 안내 문자에 서초구 물놀이장 개장했다고 보내더니
... 조회수 : 2,149
작성일 : 2022-08-09 12:27:12
7월 29일 날 서초구 보건소에서 코로나 확산이니 야외활동 제한하라면서 서초구 물놀이장 개장 소식을 보낼 때부터 이건 뭐지? 싶었는데
IP : 116.124.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골드
'22.8.9 12:32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입에 걸레를 물었나진짜 천박하다
2. 위에
'22.8.9 12:34 PM (59.6.xxx.68)뇌에 우동이 들었나 진짜 무지하다
3. …
'22.8.9 12:37 PM (1.234.xxx.84)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어딜 나가려도 지하철 전화해야지 버스회사 전화해야지 통화는 또 안되고.
출근 지하철 운행하는지 알아보다 열통뻗쳐서 욕을 욕을 하며 한시간 일찍 출근한 남편, 평소에 욕이라곤 모르는 선비입니다.4. 네
'22.8.9 12:41 PM (116.124.xxx.163)골드
'22.8.9 12:32 PM (119.71.xxx.186)
입에 걸레를 물었나진짜 천박하다
++++++++
네. 저 천박해요 ^^
그런데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전혀 캐치하지 못하는 님은 정말 무식하네요.5. ...
'22.8.9 12:46 PM (220.84.xxx.174)욕먹을 짓을 하니 욕하는거죠
왜 욕하는지는 공감 못하나보네요6. 천박?
'22.8.9 12:53 PM (47.32.xxx.156)천박이라면 콜 받고 템버린 접대하며, 거지 발싸개 같은 표절로도 박사학위 yuji되는 한 분이 생각이 나네요.
7. ㅇㅇ
'22.8.9 12:54 PM (121.136.xxx.181)그러게요..대치동 침수될때 애들 학원에서 나오는 상황이었는데..그때..거기 침수위험 잇다고 문자라도 알려줬으면..아무 생각없이 가진 않았을텐데 그쪽 지역 잘 아는 엄마들은 한티역에가서 기다렸다는데 아닌 엄마들은 도로에서 발만 동동~~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