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아이를 둔 친구를 만납니다. (내용펑)
댓글은 감사히 잘 기억하겠습니디.
1. 그냥
'22.8.9 9:26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입시에 관해 뭐라고 해설하거나 조언하거나 그런 말을 아무 말도 하지마세요
다 잘될거라고, 그 한마디만 하세요'
뭘 준비하거나 조심할 말 기억하고 갈 필요도 없어요
나도 중고등학교 나왔고 자식도 중학생이면 알잖아요...2. ...
'22.8.9 9:27 AM (118.37.xxx.38)아~그렇구나...
난 아직 입시를 몰라서...
힘들겠다...
이런 말들로 반응을 하시는게 어떨까요?3. ...
'22.8.9 9:27 AM (220.75.xxx.108)그냥 친구가 뭐라고 하면 그렇구나~~ 철저히 듣는 자세만 취하시면 될 듯 해요. 사실 아는 것도 없는 게 사실이고 하니까...
4. ...
'22.8.9 9:27 AM (175.223.xxx.41)그냥 고3 케어 힘들겠다 수고한다 한마디 해주세요
5. ...
'22.8.9 9:28 AM (125.177.xxx.24) - 삭제된댓글고3 엄마인데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될거에요.
면전에 두고 애 성적이 왜 그모양이냐는둥
기껏 거기밖에 못쓰냐는둥
이런 소리만 안하면 되요 ㅋ6. 실수
'22.8.9 9:28 AM (124.53.xxx.58)제가 실수할까봐요...라는 말에서 쫌..
여기서 조언 들어도 실수하실 거에요.
그냥 암말 말아요.7. ,,,,
'22.8.9 9:29 AM (115.22.xxx.236)저도 지금 재수하는 아이랑 고2 아이 두고 있는 학부모지만 뭘 그리 눈치보세요...고3학부모가 벼슬도 아니고 그냥 들어주시거나 아 그렇구나 미리 사전지식 습득차원에서 얘기하면 되지않을까요...아는게 없는데 훈수두실것도 아니고 실수할게 뭐 있나 싶네요
8. 경험상
'22.8.9 9:29 AM (39.7.xxx.59)배려한답시고 유난떠는 사람이 가장 불편하더군요
9. 그냥
'22.8.9 9:30 AM (122.36.xxx.85)편하게 만나세요. 수고 많다. 애쓴다 등.
10. 근데
'22.8.9 9:31 AM (223.39.xxx.69)고3 수험생 둔 부모 만난다하면 되지
굳이 4등급은 왜??? 넣으셨나요?
성적이 좀 부족한 학생이라 조심스러우신 건가요11. 동원
'22.8.9 9:31 AM (124.53.xxx.38) - 삭제된댓글개인적으로 다 잘될꺼야
진짜 듣기 싫었어요12. 환장
'22.8.9 9:35 AM (210.94.xxx.89)다 잘될거야도 듣기 싫으면
사람 만나지 마요. ㅡㅡ
애먼 사람들 죄의식 주지 말고13. 저도
'22.8.9 9:35 AM (211.204.xxx.183) - 삭제된댓글중학생 키우고 얼마전 고3,재수생 키우는 친구 만났어요. 그냥 들어만 주고 제가 모르는 입시 얘기하면(진짜 모르니까)아 그렇구나 몰랐네 했어요. 그외는 그냥 저냥 다들 사는 얘기 하는 거죠.
14. 글쎄요
'22.8.9 9:36 AM (121.190.xxx.146)그 엄마도 딱히 관련해서 얘기안할 걸요.
그냥 평소처럼 대화하세요....15. 그냥
'22.8.9 9:36 AM (112.154.xxx.39)입시 아직 모르시니 암말 마세요
친구가 말꺼내면 그렇구나 나는 아직 중등맘이라 모르겠다 하세요 ㅡ고3맘16. 환장
'22.8.9 9:36 AM (210.94.xxx.89)남의 자식 성적에 관심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것도 새삼 놀랍네요.
그냥 입시생이라 힘들겠구나.. 면 될 일 아닌가요?17. ...
'22.8.9 9:38 AM (220.116.xxx.18)가급적 아이 진학 수험생활 얘기는 그 친구가 먼저 꺼내기 전엔 피하고 그냥 맞장구 치거나 고생한다 애쓴다 얼마 남지 않았으니 힘들지만 잘 버텨라 등등의 응원 말고는 아무말도 하지 마세요
특히 내생각 절대 말하지 않기18. ..
'22.8.9 9:39 AM (115.94.xxx.218)고3엄마도 잘 모르는게 입시더라구요
한국에서 학부모는 대학보내본 학부모와 대학보낼 학부모로 나뉘는거 같아요
고3엄마 암것도 아님
수시 원서 넣고 불합되고 예비 기다리고 정시 넣고 드러눕고
이거저거 다하고 난 사람과 한번에 붙은 사람도 나뉘고
지금시기엔 고3 엄마라도 그다지 스트레스 없어요.19. 어제
'22.8.9 9:39 AM (39.7.xxx.146)근데 워낙 친하다고 하시니..
오늘인가가 수능전 100일일거예요.
제 가장 친한 친구라면 맛난 빵이라도 하나 따로 챙기겠어요.
대충 친한 사이면 부담스러울수도 있지만, 워낙 친하면 정도 챙기는게....20. 환장3
'22.8.9 9:39 AM (223.38.xxx.139)다 잘될거야도 듣기 싫으면
뭐 어쩌란건지.
고3엄마면 뭐 어떻게 하라는거에요?21. 원글
'22.8.9 9:40 AM (14.53.xxx.49)짧은 시간에 많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역시 모를 때는 아무말 않는게 최고네요.
내신4등급 왜 넣었냐 물으셨는데,
송파학군에서 어느정도의 수준인지 제가 정확하게 잘 몰라서
잘하면 잘한다 칭찬해 주고 싶어서 글 내용에 넣었습니다.
저는 진짜 입시에 잘 몰라서요.
너무 지나친 배려도 불편하다는 말도 잘 기억하겠습니다.
늘 그래왔듯이 맛있는거 먹고, 아재개그도 하고 그래야겠어요.22. ...
'22.8.9 9:41 AM (175.223.xxx.41)빵도 괜찮고 상품권도 센스있는 선물이 될거 같아요
23. ...
'22.8.9 9:42 AM (175.223.xxx.41)성적이 바닥을 치는데 잘될거야라는 말은 위로가 안되니까요
24. 원글
'22.8.9 9:43 AM (14.53.xxx.49)오늘이 수능 100일 인것도 몰랐어요.
아이가 좋아하는거 사서 가야겠어요.
내 손으로 기저귀도 갈아주고 했던 아이가 수능100일이라니
기분이 좀 묘합니다^^
감사합니다.25. 그냥
'22.8.9 9:43 AM (210.96.xxx.10)편하게 만나세요. 고3맘 수고 많다. 애쓴다 등...22222
26. 특수한
'22.8.9 9:44 AM (113.83.xxx.234) - 삭제된댓글경우도 아니고 그저 누구나 거치는 고3인데 이렇게 조언을0 구할 정도의 조심스런 관계라면 친구라는 말을 쓰기엔 많이 어색한 관계같은데요?
27. 원글-234님
'22.8.9 9:55 AM (14.53.xxx.49)제가 설명을 할 필요 없지만^^
코로나 조심한다고 못만나고,
전화통화와 카톡만으로 가벼운 이야기만 하다가,
직접 만나기는 거의 7-8개월만이라서 여쭈는 거에요.
이제 내신 기간 끝났다고 해서요..
누구나 거치는 고3이니 힘든거 다 알잖아요?!
친하다고 조심스럽지 않을 이유는 없죠?
모두의 생각은 다르니까요^^28. ,,,,,,,,,,,
'22.8.9 9:56 AM (119.194.xxx.143)친구맞아요????????
여기에 글 쓸 정도로 이렇게 불편한?? 관계면 어떻게 만나나요 ㅠ.ㅠ 직장 상사도 아니고
그냥 입시에 관해서는 일절 말 안하면 되는거죠 뭐
수고 많아 정도
님처럼 진짜 과하게 남을 편하게?? 하려는 사람도 상당히 불편합니다29. ..
'22.8.9 10:21 AM (118.35.xxx.17)친구가 먼저 얘기하지 않는한 입시얘기안하면 되죠
저도 고3맘이지만 입시얘기말고도 할 주제 많아요30. 헐
'22.8.9 10:22 AM (211.245.xxx.178)이렇게 미리 준비하고 알아가야하고...
어우..난 내친구가 나 이렇게 만나는거 생각만해도 피곤...
애가 고3이면 다들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구만 적당히 상대 실수도 품을줄아는 나이들 아닌가요...ㅠㅠ31. 착한사람
'22.8.9 10:38 AM (39.7.xxx.141)컴플렉스
난 이렇게 배려심 깊은 사람이야 여기저기 과시하고 싶은거죠 그냥.32. 하늘높이날자
'22.8.9 10:39 AM (39.7.xxx.71)그래도 원글님은 배려가 많은 친구시네요.
33. 원글
'22.8.9 10:43 AM (14.53.xxx.49)댓글들 감사합니다.
역시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과 생각이 존재함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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