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은 부모에게 받은 마음만큼

조회수 : 2,958
작성일 : 2022-08-08 21:50:04
내용은 지웁니다…
IP : 211.178.xxx.1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8 10:01 PM (121.128.xxx.201)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요

    차별과 무시로 끊어 냅니다.

  • 2. 라라라
    '22.8.8 10:13 PM (121.101.xxx.66)

    그렇게 사랑으로 키운 아들이 아픈 부모 내팽개치고 나몰라라하는 경우도 많이봐서 모르갰네요

  • 3. 그건
    '22.8.8 10:43 PM (58.120.xxx.78) - 삭제된댓글

    그건 확실히 그래요
    부모님이 저에게 별로 관심없고 늘 시큰둥 하고
    무시하고 관심없는거 다 알고 자랐거든요
    저는 성적표에 부모도장도 제가 그냥 알아서 찍어갔어요
    관심이 전혀 없으셨거든요.
    등록금은 잘 줬어요
    저의 생각이 무엇인지 전혀관심 없어했어요
    결혼 할때도 빨리 치워버리고 싶어하셨고

    그래서

    저도 부모님에게 관심이 안생기더군요
    아빠도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당연히 전재산 다 아들 주고
    저도 아빠 아픈거 신경안쓰이더군요

    엄마는 살아계신데
    전혀 연락도 안하고 알고싶지도 않아요
    어디가 아픈지 외로운지 어떤지 궁금하지도 않아요

    어린나에게 어떻게 했는지 다 기억이 나서요

    우리집은 부자 였어요

  • 4. 맞아요
    '22.8.8 10:51 PM (223.62.xxx.246)

    애면글면 예뻐하면서 키운 자식이
    결국 노후 살펴 주더라고요.
    미움 받은 자식인 저는
    금전적인 부양에는 가장 많이 동참했지만
    진심으로 우러나서 하지는 못했어요.
    차별 받은 기억이 자꾸 떠올라 마음이 괴로웠거든요.
    돈으로 할 수 있는 도리만 했고
    유산도 1원 한 푼 안받았습니다.
    그냥 그렇게 이어지는 것도 싫어서요.

    다만, 이 미움을 잊을 수 있기를..날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 5. 그건
    '22.8.8 10:54 PM (58.120.xxx.78) - 삭제된댓글

    장례식장에도 안가려고요
    엄마 돌아가셔도요
    사람들 많은데서도 제 머리채 잡고 때렸어요.저만
    아주 어릴때요 6살 7살 계속이요 10살계속
    남동생은 안 때렸죠
    이거저거 다 생각나는데
    오늘밤은 그게
    생각나네요
    제가 좀 이뻤어요
    예쁘게 꾸며주지도 않고 엉망으로 학교 다녔죠
    엄마는 양품점옷 맞춰입고 저는 거지꼴로

  • 6. ...
    '22.8.8 11:02 PM (180.71.xxx.112)

    58님 혹시 아빠가 딴데서 낳아 데려온 자식인가요? 친자식이면 그럴수 없을거 같은데...맘 가는대로 하시길...

  • 7. 학교
    '22.8.8 11:02 PM (58.120.xxx.78) - 삭제된댓글

    그시절 학교에서 억울하게 매맞고 와도 시큰둥
    점점 아이는 위축돼요
    자신감도 없어지고 점점 더 쪼그라드는 선택을 하게돼요
    부모가 자신감을 갉아먹고
    매일 주제파악하게 만들고
    어릴때는 자기 실제모습보다 더 자기자신을 잘났다고
    생각하는게 옳은거같아요

  • 8. 그건
    '22.8.8 11:04 PM (58.120.xxx.78) - 삭제된댓글

    친자식이죠
    자식이 6명
    전 다섯째였고
    아들이 막내고
    아들만 좋아하고

    저희집은 부자였어요
    일하는 아줌마 앞에서도 때리고

  • 9. 맞는말씀
    '22.8.9 12:50 AM (61.254.xxx.115)

    부모에 애정 없습니다 통화도 싫고 안봐도 상관없음.돌아가셔도 눈물도 안날거 같은데 말해뭐해요 아들편애.재산 아들 다주고싶어하니.아들이나 보구 살으라죠 아들도 정없어하는데.그맘도 모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8952 유선진공청소기 어떤거 쓰시나요 4 청소기 2022/08/24 814
1368951 칠만팔천 원 11 진실을봐라 2022/08/24 2,328
1368950 어디에 나온 이정재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27 .... 2022/08/24 1,879
1368949 35개월 아들에게 '마무리'를 배우다 13 이마 탁 2022/08/24 3,449
1368948 스타벅스 뭐가 맛있나요 23 ㅇㅇ 2022/08/24 4,234
1368947 냉동생지 유통기한 지났는데 괜찮을까요? 3 2022/08/24 4,804
1368946 내년에 고3 되는 엄마인데 계약직 일할 기회가 생겼어요. 16 궁금 2022/08/24 3,408
1368945 침향원 중3이 먹어도 될까요? 5 .. 2022/08/24 1,169
1368944 9월에 미국 가시는 분 들 계신가요? 5 굼금이 2022/08/24 1,351
1368943 초3 아이... 어이없어 웃음만 나네요 ㅋㅋㅋ 9 ㅇㅇ 2022/08/24 3,429
1368942 배란이 번갈아가면서 되는거죠...? 4 물티슈 2022/08/24 3,605
1368941 렌트 할 때 주의 할 점이 뭐가 있을까요? 1 2022/08/24 569
1368940 청와대 보그사진 쭉봤는데요 27 ㄱㅂㄴ 2022/08/24 5,374
1368939 올케의 친언니 결혼식에 친정엄마가 가셔야할지. 31 아델라 2022/08/24 5,315
1368938 진짜 짜증날때 ㅋㅋ 2022/08/24 648
1368937 둘 중 어떤 삶이 더 괜찮나용??? 6 쿠쿠 2022/08/24 1,779
1368936 세일 하는 원피스 사시나요 25 여름 끝 2022/08/24 4,419
1368935 제가 부페에서 커피받침없이 커피잔만 들고오네요 7 생활인 2022/08/24 3,647
1368934 너 큰소리치고 살았잖아라는 친정엄마 5 다시 차단 2022/08/24 2,798
1368933 국민의 민주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8 박수박수 2022/08/24 2,809
1368932 이맘때 밀려오는 여름 후유증 7 음.. 2022/08/24 1,914
1368931 제사 낼인데 생선쪄서 가져가는것ㅜㅜ 12 도와주세요 .. 2022/08/24 2,568
1368930 태어난거 감사하신분? 36 ........ 2022/08/24 4,189
1368929 영빈관 드러누운 한혜진 탓할 것이 아니라 청와대 열어놓은 것이 .. 15 313131.. 2022/08/24 2,987
1368928 치킨 대신에 3 도나 2022/08/24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