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쁜 옷 입고가면 울그락불그락

ㅇㅇ 조회수 : 3,926
작성일 : 2022-08-08 21:09:41
백화점 세일하길래 예쁜 옷 할인가로 사서 입고 갔는데
다들 이쁘다이쁘다 감탄해주는데

유독 A는 얼굴이 울그락 푸르락 표정이 일그러지는 걸 참고 있는게 보여요
평소에 저에게 친절했던 동료인데 왜 저러는 걸까요?

좀 쓸데없이 이래라저래라 간섭도 많이하고 하는 사람인데 말이 없네요
간섭? 지시?

그러고보니 B도 샐쭉하네요
평소 제가 뭐하는지 미주알고주알 다 알고싶어하는 그녀 ㅋ
IP : 39.7.xxx.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8 9:11 PM (1.232.xxx.61)

    열등감???

  • 2. ㅇㅇ
    '22.8.8 9:14 PM (39.7.xxx.12)

    열등감? 그럴까요? 외모 컴플렉스 있긴 한듯 보이는데

  • 3. 그런적있음
    '22.8.8 9:20 PM (211.201.xxx.144)

    평소에는 우월감 느끼고 있다가 원글님이 예쁜걸 보고 화난거예요

  • 4. ...
    '22.8.8 9:25 PM (121.135.xxx.82)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님을 칭찬해서?
    관심을 뺏겨서?
    ㅋㅋ 즐기세요.

  • 5. 바닐라향
    '22.8.8 9:42 PM (106.102.xxx.155)

    남이 예뻐보이는걸 못참는사람이 있더라고요.
    친구한명이 대학때 하루종일 삐져있었어요.
    이쁜옷입고가서 선배들이 이쁘다고하면요

  • 6. 그냥
    '22.8.8 9:59 PM (121.129.xxx.5) - 삭제된댓글

    질투죠.

    평소의 친절은 연기.

  • 7. ..
    '22.8.8 10:11 PM (180.71.xxx.228)

    시샘...

    그런 종류 인간들은 1초도 얼굴 마주하고 싶지 않아요...

  • 8.
    '22.8.8 10:33 PM (222.232.xxx.164)

    나는 무딘 사람~
    원글이 좀 남의 시선 의식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댓글보니 제가 눈치없었네요

    저 25년 직장다니는데 ㅠㅠ

    승진에 틀어진 사랑은 봤어도
    이런 경우는 못.... 느낀 듯 ㅠㅠ

  • 9. ㅇㅇ
    '22.8.8 11:37 PM (39.7.xxx.12)

    하아 우월감!! 질투, 시샘, 친절은 연기, 다 맞는 말씀인 것 같네요!
    대체 어디서 우월감 느꼈는지 모르겠는데 평소에 저를 낮춰보거나 자꾸 이기고 싶어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었거든요.
    그러면서 또 자기가 불쌍한 척 하면서 동정얻고 도움얻고.

    결정적으로 제가 잘 풀리는 걸 경계하는 느낌도 있었어요
    그런데 왜 자꾸 기를 쓰고 제게 붙어있으려하는 건지 의문이기도 하고요

    멀리~멀리~ 떨어져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6076 문프 까려다 된통 당한 굥 14 ... 2022/09/15 5,474
1376075 펌 가족과 연 끊고 사라진 누나 2 2022/09/15 5,350
1376074 맛있는게 없는 돼지 3 2022/09/15 1,739
1376073 서울=뉴시스] 사회수석 "돌봄·요양·고용 등 서비스복.. 2 본격 시작 2022/09/15 1,134
1376072 진짜 돈은 설탕처럼 녹네요... 4 슈가 2022/09/15 5,316
1376071 한동훈, '이재명 탄압' 주장에 "다수당 대표라고 죄 .. 45 ... 2022/09/15 2,714
1376070 렌즈가 너무 촉촉해도 잘 안잡히나요? 5 ㅇㅇ 2022/09/15 943
1376069 이 시기에 세무서에서 오는 등기는 무엇일까요? 3 우편 2022/09/15 2,338
1376068 이재용은 왜 임세령같은 와이프두고 56 ㅇㅇ 2022/09/15 112,482
1376067 자녀 다 키우신 선배맘님~학군의 중요성 38 배고파 2022/09/15 5,735
1376066 치과에서 금니를 못해서 조금울고있어요 26 에혀 2022/09/15 5,419
1376065 오빠친구랑 결혼하신 분들 계시나요? 8 2022/09/15 5,625
1376064 회사에서 여자들이 훨씬 무서운 이유 4 ㅇㅇ 2022/09/15 3,628
1376063 (나는 솔로)영철은 무슨복이래요 18 ... 2022/09/15 6,417
1376062 교단 핸드폰 사건..교사도 문제있어보여요 56 .. 2022/09/15 6,901
1376061 대통령실 돌봄 요양 교육 고용 건강 복지 민간주도로 고도화 11 뤼씨 2022/09/15 1,218
1376060 찰스가 다이애나 죽고나서 우울증 심해지지않았을까요 15 그냥 2022/09/15 6,036
1376059 식구는. 두명이지만 1 이사해요 2022/09/15 1,558
1376058 테슬라 3 와 제네시스 어느게 나을까요? 10 비교 2022/09/15 2,056
1376057 인터넷으로 원서접수하면 따로 우편접수할 필요 없죠? 1 학부모 2022/09/15 694
1376056 머리에 압력이 있는 느낌. 8 ㅇㅇ 2022/09/15 2,602
1376055 설민석 복귀하네요 23 ㅇㅇ 2022/09/15 6,195
1376054 컴활 따기 많이 어렵나요 3 ㅇㅇ 2022/09/15 2,551
1376053 74세노인이 조정훈의원에게 묻다. 3 ㄱㄴㄷ 2022/09/15 1,045
1376052 노트북 홈쇼핑에서 사도 괜찮은가요? 9 ..... 2022/09/15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