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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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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회사에 애사심이 생기는걸까요 아니면 걍 만족하니까.??

... 조회수 : 1,031
작성일 : 2022-08-08 16:25:34
20대때 사회생활하고 30대때는 집안 살림도 해야 되고 해서 
 해서 아예 30대 풀로 집에서 살림해야 되었거든요 
지금 마흔하나 .  
근데 20대때는 회사 다니면서 이회사가 진짜 안망하고 진짜 오랫동안 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1도 안했거든요 
근데 지금 다니는곳은 그냥 이회사 안망하고 여기를 60살까지는 다닐수있거든요 
지금 41살이니까 그때까지 다닌다고 하면 19년동안 다닐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회사 이익들 많이 발생하고 해서 이회사가 진짜 오랫동안 살아 남았으면 좋겠고 
더 남아가서는 ㅎㅎ 제가 정년퇴직해도 계속해서 쭉 이어져 갔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내가 저회사 진짜 열심히 다녔어 이런 생각할수있게요...
그냥 나이가 드는건지 회사도 애사심이 생기네요 ....
예전에는 여기 아니면 뭐 갈때 없을까 싶어서라도 그런 생각은 1도 안했는데 
이젠 딱히 갈때도 없을것 같아서 그런감정도 더 생기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

IP : 175.113.xxx.1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22.8.8 4:28 PM (211.185.xxx.26)

    내가 이제 인력시장에서 자꾸 밀리니까

  • 2. ...
    '22.8.8 4:31 PM (175.113.xxx.176)

    네 그런것 같아요.그냥전 지금 회사 만족하거든요.. 일은 좀 힘든데 사람 스트레스도 덜 받고 해서요.그래서 그런지 그냥 우리회사가 진짜 흑자로 쭉 이어져 갔으면 좋겠다 이런생각은 종종 들어요..ㅎㅎ 20대때는 그런류의생각 1도 안했던것 같구요..

  • 3. ...
    '22.8.8 4:32 PM (125.178.xxx.184) - 삭제된댓글

    애사심이라기 보다는 내 머릿속이 여유 있어서 별 중요하지 않은것까지 너그럽게 생각하는거죠. 본문 첫 줄에 쓰셨잖아요.

  • 4. 맞아요
    '22.8.8 5:36 PM (106.101.xxx.91)

    저도 지금회사 십년넘게 다니는 내내
    어휴 후진회사 빨리 그만두고 싶다 사람들도 후지고
    월급도 적고 막 꾸역꾸역 다녔는데
    애들 육아휴직과 동시에 퇴사하는걸로 해서 그만뒀는데
    슬슬 복직(퇴사)때가 다가오니 여기 저기 이력서를 넣어도
    연락도 없고 그러다 운좋게 원직장에 공백이 생겨서
    다시 복직했거든요?
    와 근데 같은일 하는데도 의욕적이게 되고 이자리가 얼마나 감사하던지ㅋ 월급적단 생각도 쏙들어가고요ㅋ
    벌써 복직한지 5년이 되어가는데
    애들 대학갈때까진 회사가 잘 버텨줬음 좋겠는데
    날이갈수록 회사가 어려워지니 마음이 아프네요ㅠ
    이젠 막 시키지않은것도 사장님이 궁금해하는 기색만 비춰도
    데이타분석을 몇년치해서 보고서로 작성해서 드린답니다ㅎ
    전엔 기존일에서 조금만 새로생기는일 있으면 그리 짜증났는데..
    사람은 마음먹기 나름이라는거 깨달았어요.

  • 5. ㅇㅇ
    '22.8.8 8:57 PM (180.66.xxx.124)

    정말.. 인정요
    50세 되니 나 써주는 회사가 고맙고
    애사심이 절로 생기네요.
    작년에 잘리고 가을에 다른 회사 왔거든요
    ㅎㅎㅎ60정년 채우는 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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