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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하나 있는 백수 돌싱친구 소개팅 주선하는데

머리야 조회수 : 5,294
작성일 : 2022-08-08 14:57:10
딸 하나 있는 백수 돌싱친구 소개팅 주선하는데
애 아빠는 능력 없어요 친구네 친정이 더 나아서 평생 아이 책임 지실 것 같은데 키우기는 친구가 키워야 합니다
제 남편이 전문직이라
주변에 s대 출신 유치원생 딸 아이 하나있는 돌싱
친구의 부탁으로 제가 남편에게 부탁 부탁해서 겨우 주선 했어요 친구는 제가 남편에게 ‘힘들게’ 부탁한 상황 모르구요
애초에 자기 딸 사랑해줄 남자를 찾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야 애 아빠도 지 자식 화내는데 널 사랑해줄 사람을 찾아라 그건 나중의 일이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
이번 소개팅 주선도 분명 본인이 원했는데 약간 미루는 분위기고
본인은 애 없는 이혼남을 원한데요
친한 같은직종 전문직 언니 만나 이야기 하니 그렇게 어린 돌싱 유부남이면
미혼 싱글도 선이 들어오긴 하다고
제 친구 친정은 강남 중산층이고 친구는 얼굴 이쁘고 명문대 나왔어요
근데 일을 한 적이 없어요 부모님 용돈 받아 살아요
제가 뭐라고 설명을 해줘야 할지 소개팅 당사자 둘 다에게
욕 먹을 바에 제 선에서 파토를 낼지 고민 되네요
어쩌자고 발 벗고 나서서 곤란해 죽겠어요
IP : 116.33.xxx.1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여자
    '22.8.8 3:01 PM (39.7.xxx.54)

    왜 선자리 주선해서 불쌍한 아이 만들지 마세요
    재혼하면 아빠는 계부인데 여자가 첨부터 그맘이면 남자쪽 아이 불쌍해져요

  • 2.
    '22.8.8 3:01 PM (122.37.xxx.185)

    유치원생 애기가 있어서 싫은가봐요.
    그냥 이번 소개팅은 없었던 일로 하고 남자분께는 미안하다하고
    친구한테는 알아서 잘 찾아봐라 해야죠.

  • 3. 원글
    '22.8.8 3:02 PM (116.33.xxx.19)

    그쵸? 철부지 그녀라 그러려니 했는데
    불쌍한 아이 만들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제 선에서 없던 일 할게요

  • 4. ...
    '22.8.8 3:07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앞으로도 주선하지 마세요

  • 5. ...
    '22.8.8 3:14 PM (180.69.xxx.74)

    소개 하지말아요
    안하면 중간은 가지만
    했다가 잘못되면 원수되요

  • 6. 하지 마세요
    '22.8.8 3:16 PM (221.139.xxx.89)

    성사 되지 않으면 양쪽에서 원망 들어요

  • 7.
    '22.8.8 3:18 PM (116.33.xxx.19)

    처음엔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ㅠ 중간 소개자가 저는 안맞나봐요

  • 8. ...
    '22.8.8 3:21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소개팅을 왜하는데요 ..ㅠㅠㅠ님남편 친구분한테 욕얻어 드시고 싶으세요 .??? 설사 남편 친구중에 그런친구가 있다고 해도 내 친구중에서 괜찮은 여자를 소개를 시켜줘야지 그 남편 친구분도 친구인데 그런자리를 소개 시켜줄려고 하세요 .?? 님남편이랑 그 친구분이랑 인연 끊게 하고 싶나요.??

  • 9. ...
    '22.8.8 3:23 PM (175.113.xxx.176)

    소개팅을 왜하는데요 ..ㅠㅠㅠ님남편 친구분한테 욕얻어 드시고 싶으세요 .??? 설사 남편 친구중에 그런친구가 있다고 해도 내 친구중에서 괜찮은 여자를 소개를 시켜줘야지 그 남편 친구분도 친구인데 그런자리를 소개 시켜줄려고 하세요 .?? 님남편이랑 그 친구분이랑 인연 끊게 하고 싶나요.??그여자분도 친정도 부자인데 뭐 알아서 가겠죠.. 부모님이 그 인맥으로 소개를 시켜줘도 시켜주겠네요 .

  • 10. ..
    '22.8.8 3:26 PM (223.38.xxx.71) - 삭제된댓글

    애도 낳고 이혼이라는 큰일까지 겪어본사람이 넘 철딱서니가 없네요
    뭐든 발빼고 지내는게 상책일듯 싶어요

  • 11. .....
    '22.8.8 3:32 PM (180.69.xxx.152)

    남자측에서도 애 안 딸리고 자기 애만 사랑해줄 여자 원하더라....고 콕 찝어서 말해주세요.

    철 없는건 둘째 치고 상황 파악이 1도 안되는 여자네요...

  • 12. 날날
    '22.8.8 3:40 PM (118.235.xxx.93)

    계부가 사랑하는 데리고온딸
    저만 음란한가요ㅜ
    친구분 현실파악이 안되시네
    고졸이라도 직업있는게 명문대보다 나은조건인건데ㅜ

  • 13. 흠..
    '22.8.8 3:41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냥 글만 읽어도 왜 소개팅 주선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남편 친구사이 파토내지 마시고, 님선에서 정리하세요.

  • 14. 참나
    '22.8.8 3:51 PM (211.200.xxx.116)

    강남 중산층이라니
    그냥 저냥 사는거잖아요. 강남이라고 다 부자인줄 아시나

  • 15. ...
    '22.8.8 3:54 PM (223.39.xxx.43)

    서로 원하는 바가 달라서 안되겠다 하세요

  • 16. 원글
    '22.8.8 3:54 PM (116.33.xxx.19)

    아 저도 애 낳고 키우는 입장이라 친구가 그런 조건을 원하는지 주선전에 몰랐어요. 친구네 친정에서 여태 친구에게 괜찮은 사람 소개도 없었고 학창시절 부터 베프라 친구 파악을 여태 못 했어요
    저한텐 마냥 착하고 이쁘고 공부 잘 하던 친구라
    남편 후배중 할아버지 때 부터 전문직에 더구나 전처가 친구보다 조건 좋은 여자분이라 제가 본 이혼가정 중에 젤 이성적인 상황이라 마다하지 않을꺼라 착각 했었죠 ㅠ

  • 17.
    '22.8.8 4:05 PM (1.245.xxx.221)

    재혼시 흔히 하는 실수가 내 자녀를 사랑해줄 재혼 상대를 찾은거라고 하죠. 상대가 내 자녀를 사랑해 줄거면 나 역시 그 상대의 자녀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거죠.
    결혼은 날 위해서 하는 거고 재혼이 어려운 이유가 고려해야 할 점이 자녀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려운거 예요.
    그리고 직장 생활 안해본 분이라면 더더욱 타인의 입장을 공감하기가 어려울겁니다.

  • 18. 원글
    '22.8.8 4:16 PM (116.33.xxx.19)

    와 윗님 맞아요!!! ㅠㅠㅠㅠ

  • 19. 각설하고
    '22.8.8 7:04 PM (203.81.xxx.64)

    없던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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