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시 반 이라고 말해보세요.

... 조회수 : 3,284
작성일 : 2022-08-08 12:18:03
나즈막히 짜증을 담아 한숨쉬듯 혼잣말로요.
회사일로 출장갈 일이 생겼는데 오후까지 도착하면 된다더니 10시 반 까지라고
그럼 새벽에 출발해야하거든요.
오전 계획도 다 틀어지고요.
아침에 밥먹는데 하필이면 남편한테 한 소리 할 타이밍에 톡이 온거예요

문자보고 하 10시반이라고 했는데
남편 귀엔 하 이씬발로 들렸나봐요.
제가 욕한 줄 알고 놀라서 눈이 땡글해지더라고요.
평생 욕하는걸 못들었는데 너무 놀랐대요.
열씨반 조심
IP : 122.38.xxx.13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ㅋ
    '22.8.8 12:21 PM (218.155.xxx.188)

    원글님 마음을 대신 알아주는 문자 아닐까염???ㅋ

  • 2. 상큼쟁이
    '22.8.8 12:22 PM (1.222.xxx.214)

    오~~발음조심ㅋ

  • 3. ㅎㅎ
    '22.8.8 12:23 PM (211.245.xxx.178)

    제목만보고 따라 해보고 이런 내용일줄 알았어요.
    입으로 열씨반하고 빵터졌거든요.ㅋㅋ

  • 4. 충분히
    '22.8.8 12:24 PM (220.75.xxx.191)

    잘 못 들릴 수 있는 발음
    근데 조심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긴해요 ㅋ
    저도 큰 오해 받은 적 있어요
    차라리 바로 지금 욕한거냐 했으면
    오해도 없었을텐데
    난 다 잊어버릴만큼 한참 후에
    너 욕한적 있잖냐해서
    황당무개했던 기억

  • 5. 도둑이
    '22.8.8 12:26 PM (49.1.xxx.148)

    제 발 저리셨던 듯?^^

  • 6. ...
    '22.8.8 12:27 PM (122.38.xxx.134)

    윗님 아시네요
    제발 제대로 저리셨던거죠

  • 7. 쓸개코
    '22.8.8 12:33 PM (14.53.xxx.150)

    저도 발음때문에 오해받은 적 있습니다.
    오래전 남자동창에게 모임때문에 전화할 일이 있어 저녁 7시무렵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더니
    여자가 받더라고요. 말로만 듣던 여친이구나 생각했죠.
    누구시냐고 그러는데 어찌나 싸늘하던지 ㅎ;
    저는 '동창 친구'라고 모임때문에 그런다며 전해달라고 하고 끊었어요.
    근데 전화가 없더라고요.
    그 다음날 그 남자동창에게 전화가 왔는데 안그래도 목청이 큰게 언성을 높이면서
    자기 여친에게 뭐라고 한거냐고!
    여친 말이.. 왜 '동생 친구'가 전화하냐고.. 아주 울고 불고 싸우고 난리가 났었대요;
    본의아니게 커플 싸우게 만들었어요.

  • 8. ...
    '22.8.8 12:35 PM (122.38.xxx.134)

    ㅋㅋㅋ 동생 친구

  • 9. ㅋㅋㅋ
    '22.8.8 1:54 PM (112.145.xxx.70)

    동생친구가 전화온게
    울고 불로 싸울 일인가요????

  • 10. 식세기도
    '22.8.8 2:08 PM (219.249.xxx.181)

    발음 조심....
    엘베 안에서 인테리어 직원과 남편,저 세명.
    님편이 제게 뭘 질문했는데 제가 짧게 식세기라고 했어요
    그 직원 오해했을듯 싶어요

  • 11. 쓸개코
    '22.8.8 4:49 PM (14.53.xxx.150)

    112님 아주 예민한 여친이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7280 165에 60키로초반인데 가슴은.. 14 덩치 2022/08/19 3,808
1367279 60만원짜리 팍스로비드를 4천원에 처방받는거 다행 46 ㅇㅇ 2022/08/19 3,941
1367278 투표가 무섭네요 21 5년을 2022/08/19 2,234
1367277 펌 민영화든 나라가 망하 마지막은 국민이 노예로 팔리는거에요 1 민영화 2022/08/19 801
1367276 다육이 본격적으로 3 2022/08/19 802
1367275 어제 우영우 편견을 깬 내용 18 고졸대표 2022/08/19 6,783
1367274 우아해지려면 얼굴이 22 ........ 2022/08/19 6,851
1367273 서울에서 1-2시간 내로 1박 할만한 좋은 여행지 어디일까요? 3 여행 2022/08/19 1,720
1367272 밥통 추천해주세요 1 ㅇㅇ 2022/08/19 586
1367271 난 애들이랑 놀러가고 싶은데.. 8 .. 2022/08/19 1,724
1367270 저와 동료 둘이 각 자기 회사에 필요한 프로그램 제작을 같이 하.. 2 프로그램제작.. 2022/08/19 863
1367269 양산 욕설 시위 주도자 김건희가 취임식에 초청.jpg 22 명신이 욕 .. 2022/08/19 2,727
1367268 도토리묵 한번 데치나요? 6 묵 묵 2022/08/19 2,092
1367267 아이의 말을 들을 에너지가 없네요 3 아이 2022/08/19 1,491
1367266 중국은 물고기도 pcr 코쑤심(?) 당하네요.. 1 2022/08/19 1,440
1367265 결혼식 가시는지요? 7 요즘 2022/08/19 1,550
1367264 우영우 김밥집 헐 30 ........ 2022/08/19 28,081
1367263 서울가서 지하철힘들때 렌트하는게 현명하까요 26 hjj 2022/08/19 1,727
1367262 우영우 남매 12 어린 2022/08/19 4,680
1367261 檢, '월성원전 의혹' 관련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26 ㅇㅇ 2022/08/19 2,255
1367260 노인석 자리 많은데 26 ... 2022/08/19 3,382
1367259 전직 승무원분 계심 댓글 부탁드려요 3 비행기 2022/08/19 2,794
1367258 수포없고 아프지 않으면 대상포진 아니죠? 5 ........ 2022/08/19 1,183
1367257 저 지난 휴가가 너무 좋았나봐요~ 4 일상복귀 2022/08/19 2,331
1367256 갱년기에 얼굴붓는것도 포함되나요? 5 ... 2022/08/19 2,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