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9… 비자발적 리스이신 분들

아프지마 조회수 : 7,246
작성일 : 2022-08-08 06:20:43
제가 삼십대인데 남편이랑 잠자리를 안한지 몇년은 되었고..
작년에 딱 한번 했어요. 4년 동안 딱 한번 한거네요.
그런데 저도 욕구가 있거든요..
성욕이 없는 편도 아니고 예전엔 남자친구와 즐기며 살았던거 같아요.
남편은 지저분하고 안씻고.. 저도 남편이 이젠 하자고 해도 못할 거 같아요.
이대로 이렇게 끝나는 걸까요..
제 딸이 이렇게 산다고 하면 너무 불쌍하네요..
IP : 27.255.xxx.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8 6:06 AM (58.123.xxx.213)

    지방에서 남편친구
    세명 놀러옴 자고가야했음 술을거하게먹고 이불내줌
    새벽에토함 미친놈소리가 절로터져 나옴
    시집식구들 지방이라 수시로들이닥침
    심지어 제사면 일주일씩 시집에가있었음
    이유는 외아들이 귀하게얻은 아들 (종손) 조부모님과 떨어져지내니정이들어야 한다고함

    심지어 시누는셋이나됨

    진짜 죽을것 같았음

    이런삶이 좋으세요
    하다하다 시집에 발길 끊으니
    숨쉬고살것같아요

    주변에도 시집에서 무리한요구한집며늘들 발길끊은집들 많아요

    애초에 선을 넘고 살면 탈이납디다

  • 2. 무당
    '22.8.8 6:27 AM (223.62.xxx.243) - 삭제된댓글

    연애 따는 몇 번 했어요?
    이글 거짓말이죠?

  • 3. 연애때
    '22.8.8 7:59 AM (109.252.xxx.163)

    남편이랑요?
    만날 때마다 한것 같은데..
    왜 거짓말같아요 무당님?

  • 4. 마눌
    '22.8.8 8:43 AM (118.235.xxx.93) - 삭제된댓글

    저역시 리스로 살다 다시 불붙혀사는데
    남편외도가 문제였고
    진짜 힘들게 극복했어요

    그렇게 된 원인을 찾아보시고
    리스의 원인은 부부의 수만큼 많아서
    남이 몰라요 사실 나도 모를수있어요
    그러니 자꾸 들여다보고 고민해야해요

    각방쓰시면 꼭 합치시고
    따로 자도 사이좋을수도 있고 관계할때 찾기도 하지만
    리스극복하시려면 꼭 합치시고

    일단 티비볼때 잘때 손이라도 발이라도 손가락이라도
    대고 시작하시고 출퇴근때 허그 뽀뽀쪽이라도
    그리고 좋아하는 반찬으로 챙겨주는 티내기
    남편이 약과 좋아하는데 안떨어지게 사주고
    애들주지말고 혼자먹으라고도 해봤고

    잘때 팔베개 뭐 이렇게 가까워지다가
    자기전 양치하니 키스 꼭 하기로 하고
    안아주고 이렇게 서서히 가까워지다가
    같이 샤워도 하고 시도해보세요

    가까이 있어야 체취도 무뎌지고
    애정이 생겨야 가능해요

    그러다 새로운 공간에서 대실도 해보고
    꼭 극복하세요

    저처럼 맘 아프기전에
    심지어 전 남편이 거부하고 오랜 시간 바람핀거였는데
    극복했네요 ㅠ

    아이들문제
    제 정서적문제 마구 얽켜서 끊어내기 쉽지 않았고
    지금 남편과 여자로써 아쉽게 지내는거
    이혼해도 더 좋은 사람만나기도
    내 인생이 종합적으로 나아지기도
    현실적으로 아주 어렵답니다

    그나마 젊을때 사랑한 기억있는 사람과
    노력해보시길 바라며
    저도 부끄럽지만 작은 도움되길바라고 글써요
    보시면 지울지도ㅠ

  • 5. 프로방스
    '22.8.8 11:51 AM (115.23.xxx.228)

    위에 마눌님 대단 하세요
    저도 비슷합니다 아니 똑같아요
    담담히 적당히 거리두고 잘 지냅니다

  • 6. ...
    '22.8.15 10:36 PM (39.7.xxx.247)

    이나라는 리스에 참 관대하네요.
    한사람은 욕구가있는데, 본인은 하기싫으니 승려처럼내버려두라고요? 그리고 법으로정해져있고사회적으로 부부라고 약속되었으니 천년만년 인간기본욕구 참아가며 살라니...남친만드세요그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4756 심리학강의요약/어제에 이어- 노년을 풍성하게 보내는 방법. 5 dma 2022/08/12 1,961
1364755 TBS 시민의방송 : 예측이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14 ..... 2022/08/12 3,808
1364754 손주 버르장 문제 2탄 90 할머니 2022/08/12 11,113
1364753 어제 딸아이 중졸 검정고시 쳤어요. 5 2022/08/12 4,177
1364752 모임에서 인셀던 광풍이ㅋㅋㅋ 9 모임 2022/08/12 4,257
1364751 유통기한지난 항생제는 못먹겠죠? 3 예비약 2022/08/12 1,259
1364750 아이패드 활용 어떻게 하세요 7 궁금 2022/08/12 1,693
1364749 싱크리더라는 음식물처리기 어떤가요? 4 음식물처리기.. 2022/08/12 1,059
1364748 17일 ㅋㅋ손없는 날이네 8 ㅇㅇ 2022/08/12 2,057
1364747 그래도 천공이나 건진법사 신기 대단하지않나요? 6 ㅇ ㅇㅇ 2022/08/12 2,287
1364746 제주도 서쪽 해수욕장 추천해주세요~ 숙소도요 5 oo 2022/08/12 1,219
1364745 상사가 업무질문을 제대로 못할때 2 소나기 2022/08/12 964
1364744 홍역 발진도 후유증으로 흉터가 남나요? 1 여름한낮 2022/08/12 740
1364743 가지를 무쳤는데요 9 짜다 2022/08/12 3,876
1364742 우영우는 시즌제로.. 8 기러기토마토.. 2022/08/12 2,412
1364741 가을온건가요? 바람이 선선하니, 추석 선물 골라야할거같아서요... 18 ㅇㅇ 2022/08/12 3,354
1364740 행복은 인간관계...에서 21 2022/08/12 4,817
1364739 계곡살인 이은해 남편나가자마자 내연남과 ... 9 울화 2022/08/12 6,653
1364738 유아기에 애착관계형성이 안되어 그런 걸까요 8 보누스 2022/08/12 2,981
1364737 홍대미대는 (수시)내신 반영율이 낮은데 왜 공부를 잘해야 갈 수.. 15 미대헷갈려 2022/08/12 4,069
1364736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왜 인기가 많은가요? 41 ??? 2022/08/12 3,871
1364735 "길가 창문에서 우리의 죽음을 내려보지 마라".. 24 눈물 펑펑 .. 2022/08/12 5,614
1364734 손연재 웨딩 화보 공개했네요 37 .. 2022/08/12 22,446
1364733 꾸띄르 새치염색샴푸 써보신분 계세요? 1 ... 2022/08/12 985
1364732 공부가 싫다는 고1아들 7 엄마 2022/08/12 2,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