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9… 비자발적 리스이신 분들

아프지마 조회수 : 7,213
작성일 : 2022-08-08 06:20:43
제가 삼십대인데 남편이랑 잠자리를 안한지 몇년은 되었고..
작년에 딱 한번 했어요. 4년 동안 딱 한번 한거네요.
그런데 저도 욕구가 있거든요..
성욕이 없는 편도 아니고 예전엔 남자친구와 즐기며 살았던거 같아요.
남편은 지저분하고 안씻고.. 저도 남편이 이젠 하자고 해도 못할 거 같아요.
이대로 이렇게 끝나는 걸까요..
제 딸이 이렇게 산다고 하면 너무 불쌍하네요..
IP : 27.255.xxx.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8 6:06 AM (58.123.xxx.213)

    지방에서 남편친구
    세명 놀러옴 자고가야했음 술을거하게먹고 이불내줌
    새벽에토함 미친놈소리가 절로터져 나옴
    시집식구들 지방이라 수시로들이닥침
    심지어 제사면 일주일씩 시집에가있었음
    이유는 외아들이 귀하게얻은 아들 (종손) 조부모님과 떨어져지내니정이들어야 한다고함

    심지어 시누는셋이나됨

    진짜 죽을것 같았음

    이런삶이 좋으세요
    하다하다 시집에 발길 끊으니
    숨쉬고살것같아요

    주변에도 시집에서 무리한요구한집며늘들 발길끊은집들 많아요

    애초에 선을 넘고 살면 탈이납디다

  • 2. 무당
    '22.8.8 6:27 AM (223.62.xxx.243) - 삭제된댓글

    연애 따는 몇 번 했어요?
    이글 거짓말이죠?

  • 3. 연애때
    '22.8.8 7:59 AM (109.252.xxx.163)

    남편이랑요?
    만날 때마다 한것 같은데..
    왜 거짓말같아요 무당님?

  • 4. 마눌
    '22.8.8 8:43 AM (118.235.xxx.93) - 삭제된댓글

    저역시 리스로 살다 다시 불붙혀사는데
    남편외도가 문제였고
    진짜 힘들게 극복했어요

    그렇게 된 원인을 찾아보시고
    리스의 원인은 부부의 수만큼 많아서
    남이 몰라요 사실 나도 모를수있어요
    그러니 자꾸 들여다보고 고민해야해요

    각방쓰시면 꼭 합치시고
    따로 자도 사이좋을수도 있고 관계할때 찾기도 하지만
    리스극복하시려면 꼭 합치시고

    일단 티비볼때 잘때 손이라도 발이라도 손가락이라도
    대고 시작하시고 출퇴근때 허그 뽀뽀쪽이라도
    그리고 좋아하는 반찬으로 챙겨주는 티내기
    남편이 약과 좋아하는데 안떨어지게 사주고
    애들주지말고 혼자먹으라고도 해봤고

    잘때 팔베개 뭐 이렇게 가까워지다가
    자기전 양치하니 키스 꼭 하기로 하고
    안아주고 이렇게 서서히 가까워지다가
    같이 샤워도 하고 시도해보세요

    가까이 있어야 체취도 무뎌지고
    애정이 생겨야 가능해요

    그러다 새로운 공간에서 대실도 해보고
    꼭 극복하세요

    저처럼 맘 아프기전에
    심지어 전 남편이 거부하고 오랜 시간 바람핀거였는데
    극복했네요 ㅠ

    아이들문제
    제 정서적문제 마구 얽켜서 끊어내기 쉽지 않았고
    지금 남편과 여자로써 아쉽게 지내는거
    이혼해도 더 좋은 사람만나기도
    내 인생이 종합적으로 나아지기도
    현실적으로 아주 어렵답니다

    그나마 젊을때 사랑한 기억있는 사람과
    노력해보시길 바라며
    저도 부끄럽지만 작은 도움되길바라고 글써요
    보시면 지울지도ㅠ

  • 5. 프로방스
    '22.8.8 11:51 AM (115.23.xxx.228)

    위에 마눌님 대단 하세요
    저도 비슷합니다 아니 똑같아요
    담담히 적당히 거리두고 잘 지냅니다

  • 6. ...
    '22.8.15 10:36 PM (39.7.xxx.247)

    이나라는 리스에 참 관대하네요.
    한사람은 욕구가있는데, 본인은 하기싫으니 승려처럼내버려두라고요? 그리고 법으로정해져있고사회적으로 부부라고 약속되었으니 천년만년 인간기본욕구 참아가며 살라니...남친만드세요그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6972 이번주 휴가 뭐할까요. 9 22 2022/08/08 1,572
1366971 10시 반 이라고 말해보세요. 11 ... 2022/08/08 3,248
1366970 새벽에 맥도널드 감자튀김 생각나서 5 귀찮 2022/08/08 1,697
1366969 두뇌 발달... 독서가 더 중요할까요.. 아님 운동이 더 중요할.. 22 두뇌 발달 2022/08/08 3,750
1366968 한라산에 차이나타운 23 ㅡㅡ 2022/08/08 2,720
1366967 허리띠 졸라맨 尹정부..필요없는 나라 땅 '16조+α' 싹 판다.. 33 윤완용 2022/08/08 3,109
1366966 신혼때 집을 생각하면 괜히 눈물나요 23 2022/08/08 5,655
1366965 요리 잘하시는분 4 ... 2022/08/08 1,313
1366964 부산)코로나후유증 기침 어느병원으로 가야 7 ㅇㅇ 2022/08/08 1,021
1366963 턱관절장애 치료 성공 하신분 계실까요?ㅠㅠ 10 가을 2022/08/08 1,715
1366962 베란다 샷시 공사, 하루면 하겠죠? 4 .. 2022/08/08 1,443
1366961 오늘 날씨 역대급 습하네요. 9 Kkk 2022/08/08 2,281
1366960 우리동네에 커피전문점이 많습니다. 18 커피 2022/08/08 5,045
1366959 남편 재택 2년 6개월째 19 ㅠㅠ 2022/08/08 7,243
1366958 여고생 1박 여행 허락하시나요? 34 1박 2022/08/08 3,573
1366957 장례식장 현황판 나이는 정확히 3 궁금 2022/08/08 2,046
1366956 오래된 원목식탁 코팅 9 윈윈윈 2022/08/08 1,747
1366955 1800원짜리 커피도 맛 괜찮네요 16 .. 2022/08/08 3,231
1366954 가짜학위녀 명시니한테 수업 받은 학생들 후기 본적 있나요? 15 ........ 2022/08/08 4,477
1366953 주식 마이너스인데, 그냥 다 정리하는게 나을까요? 15 새가슴 2022/08/08 4,868
1366952 가족이 복숭아를 정말 좋아하는데 오랫동안 맛변하지않고 17 ... 2022/08/08 4,271
1366951 11층 귀뚜라미 어디서 들어오는걸까요? 9 궁금 2022/08/08 1,424
1366950 필독!부동산세금을 무조건 때리고 봤군요 15 세상에 2022/08/08 2,384
1366949 자매간 연락 자주 하세요? 14 888 2022/08/08 4,616
1366948 외로움은 질병…"담배 15개비 흡연만큼 해롭다".. 10 ........ 2022/08/08 3,083